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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군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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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 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조사 방법은 PC 모바일 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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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 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해 언론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도입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홍보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어 여름철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단양 지하세계 탐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수변 줍깅, 수생태 실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통해 ‘생태관광도시 단양’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교육은 가족 단위 정서적 유대와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고 시민기자단 수료생들은 지역 홍보와 사회활동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자원을 키우고 배움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평생교육으로 극복하겠다”며 “배움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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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해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천천히 다가가 주시면 긴장한 응시자들에게 특히 어르신 응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시험 관계자들에게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합격자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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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읽는 음성’..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2분기 전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 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올해 장영분 작가의 서양화 ‘스며들다’,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 김경희 작가의 서양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등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예술가와 군민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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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4시간 재난전문 상황관리팀 가동..안전 골든타임 사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결된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합동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고 인지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비상근무 중심의 상황 관리 체계가 상설 전담팀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른 행정 신뢰도와 군민 안전 체감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24시간 상황관리팀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 단계 더 촘촘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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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4월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며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좋은이웃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된 이후,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돌봄 사각지대 문제에 주목해, 취약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동꾸러미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방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 화재경보기, 생필품, 학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와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좋은이웃들’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업무협약 체결, 신규 봉사자 위촉장 수여, 봉사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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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 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 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 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 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되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자치계획 반영 방안 주민수요 발굴 및 주민총회 의결 절차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로서의 실행법인 설립 방안 기본소득 연계 2개년 일정 계획 등을 직접 수립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지역 내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실행법인’을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할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마지막 종합정리 시간에는 옥천군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군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자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실행법인이라는 새로운 자치 모델을 읍 면 실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습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옥천군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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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챌린지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에 게시된 국가 암검진 홍보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워크온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목표 걸음 수 달성과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보상품이 제공된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조기 발견 시 치료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관리부터 암 예방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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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옥천군 차량 지원으로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이동편의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