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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꽃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스타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에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공동체의 행복을 피워내고 있다.교현2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역 내 곳곳을 꽃향기로 화사하게 물들이는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꽃길 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은 물론이고 교현2동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협의회 회원들은 법원사거리, 금릉로 도로변, 복지회관, 새마을 꽃동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춘 꽃을 식재해 꽃향기로 가득한 교현2동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특히 29통장 및 인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꽃 심기와 물주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해와 협력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의 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조용술 회장은 “이번 꽃길 가꾸기 행사는 단순히 마을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합과 행복을 나누는 자리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이명옥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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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소년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에 대한 선도, 상담, 교육, 지원 등이 있다.김기태 위원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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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걷는 단양강 벚꽃길… 벚꽃 야경투어 개막
달빛 따라 걷는 단양강 벚꽃길… 벚꽃 야경투어 개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벚꽃과 빛,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로 상춘객의 발길을 끌어모은다.군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봄 풍경을 연출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결합한 야간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행사장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약 300m 구간이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조명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한다.특히 행사장 구간을 중심으로 상진리 수변로 일대에는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은 물론, 주변 강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낮에는 화사한 벚꽃길이,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해 행사장 안팎이 모두 봄밤 관광 코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올해 야경투어는 단순한 벚꽃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체류 시간을 늘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버스킹 공연이 봄밤의 감성을 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축제의 재미를 끌어올린다.여기에 개성 있는 소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노래방’까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벚꽃과 야경,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단양만의 봄밤 관광 브랜드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단양의 봄밤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게 할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단양만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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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대학교 탐방 직업체험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청소년수련관, 대학교 탐방 직업체험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지역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교 탐방과 직업체험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및 직업 선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먼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학과 소개, 대학생활 안내 등을 체험하며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한국잡월드를 찾아 ‘청소년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대학도 방문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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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한국전력공사, 4단계 전선 지중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네 번째 전선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상호 권리 의무 및 협조에 대한 제반사항, 공사비 부담 기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이 담겼다.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앞서 군은 2020년 1단계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 3단계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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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기업 화재 예방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와 음성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음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소화기를 다뤄보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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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며 신고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또한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가운데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동일하게 3개월 직권 연장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 특히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납부기한 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인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인 6월 30일까지 분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법인의 원활한 신고 납부를 위해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하게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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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화요야간민원실’ 예약제로 전환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필요한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약제 전환은 민원실 야간 운영에 수반되는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운영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발생해 왔다.이에 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민원 대응을 준비함으로써, 담당 창구를 필요한 범위로 운영하는 등 야간 민원실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예약 접수는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예약 시에는 성명, 연락처, 방문 희망 시간, 민원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예약제 도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야간 청사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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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사업 공모 선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수행 지역에 충북도 11개 시 군 가운데 단양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농어촌과 도서 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 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3 4개 패키지형 서비스로 구성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2차 공모 추가 선정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지원,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등 기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고령자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길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균형 있고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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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본격화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본격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9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 참여 중심의 직매장 운영 개선을 본격 추진했다.이날 회의에는 모니터링단원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의 신선도와 품질, 가격 적정성, 매장 환경 등을 소비자 입장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운영 제도다.또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 전달 등을 통해 직매장 운영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옥천군은 지난해 총 6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요리교실 운영방식 개선 소비자 소통을 위한 SNS 채널 운영 직매장 공간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카페 ‘뜰팡’ 운영 확대 편의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올해 정기 점검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모니터링단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전찬순 단장은 “소비자 시각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며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 참여를 확대해 신뢰받는 로컬푸드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