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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9년째 이어지는 ‘온정의 식사대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에 9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영춘장로교회 마영수 목사는 지난 10일 지역 내 경로회원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마 목사가 영춘장로교회에 부임한 이후 9년 전부터 해마다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뜻깊은 행사다.평소 어르신 공경과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마 목사는 매년 경로회원들을 위해 정갈한 음식을 마련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교회를 찾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마영수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춘면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온정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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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투리로 웃고 통한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단양군, 사투리로 웃고 통한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역 고유의 언어문화를 살린 이색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군은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오는 5월 23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양 고유의 사투리를 소재로 한 자유로운 표현과 퍼포먼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의 말과 정서를 공유하는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양사투리는 충북·강원·경북이 맞닿은 3도 접경지역의 언어적 특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 언어로 단양의 생활문화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 언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경연은 만담, 콩트, 노래, 연극, 랩 등 형식 제한 없이 진행되며 참가자는 단양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무대를 꾸밀 수 있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본선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게 된다.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 특유의 구수한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이 어우러져 축제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단양만의 개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작용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5월 1일까지 단양말보존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선은 5. 7.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최종 경연은 5월 23일 철쭉제 기간 수변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군은 사투리경연대회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사투리라는 지역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사투리는 지역의 역사와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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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성장 엔진’ 풀가동 올 1분기 내내 40%대 고공비행
청주국제공항, ‘성장 엔진’ 풀가동.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40% 이상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율은 올해 들어 단한 차례도 40%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가파른 곡선을 그리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이용객은 총 4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1% 증가하며 1분기 고성장의 정점을 찍었다.세부적으로는 국제선 이용객이 21만명에 달해 전년 동월 대비 78.4% 증가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하며 전국 공항 중 국제선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국내선 또한 23만명이 이용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했다.이로써 청주공항은 전국 지방공항 중 이용객 순위 4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러한 성과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일본과 동남아 중심의 단거리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충한 결과로 풀이된다.3월 항공기 운항 편수는 2884편으로 지난해보다 약 42% 늘어났다.이용객 수요에 맞춘 발 빠른 공급 확대가 ‘청주공항 이용객 매월 40%대 성장’ 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다만, 4월부터는 대외적 불안 요인이 성장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전년 대비 3배가량 급등하면서 여행객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태다.또한, 항공사의 전략적 노선 조정에 따라 4월 운항 횟수가 일부 감축될 예정이어서 충북도는 이용객 추이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1분기 내내 이어진 40%대 성장률은 청주공항이 수도권과 중부권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 공항으로 안착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고유가 등 리스크 관리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연중 상승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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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육 연계 전문인력양성
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육 연계 전문인력양성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오후 3시간의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을 운영했다.농업 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농촌교육농장 운영자가 단순 체험 제공을 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 교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과 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 발달의 이해, 교수학습능력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기초과정 이수자에게는 심화과정 참여 자격이 주어져 향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고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밝혔다.충북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농촌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환경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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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말러 특별기획’ 개최
충북도립교향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말러 특별기획’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오는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1회 정기연주회 말러 특별기획 ‘말러 스페셜 사랑과 죽음 ’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 ‘말러 신드롬’의 중심에 있는 임헌정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아, 말러 교향곡 속에 담긴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인 ‘사랑’과 ‘죽음’을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임헌정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을 맡아, 말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말러 교향곡의 주요 악장들로 구성되어 말러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웅장한 사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말러 교향곡 제5번 제4악장 ‘아다지에토’, 제3번 제6악장, 제9번 제4악장 등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으로 각 작품이 지닌 고유의 정서와 음악적 깊이를 통해 말러 음악의 다층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로 다른 시기와 성격을 지닌 악장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말러 교향곡의 흐름과 정서를 한층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임헌정 예술감독은 “말러 음악이 지닌 깊은 철학과 감정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해설이 함께하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말러의 음악 속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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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 이범기님 뜻 잇는 자녀들 장학금 기탁
보은군, 고 이범기님 뜻 잇는 자녀들 장학금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고 이범기님의 자녀인 장녀 이종옥 씨, 차녀 이종숙 씨, 삼녀 이미애 씨, 사남 이종덕 씨가 고인의 이름으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별세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녀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인의 삶의 가치가 지역에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고 이범기님은 보은농고를 졸업하고 농어촌개발공사에 근무했으며 보은군 보건진료소 운영위원회와 노인회, 유도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소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셨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는 “고인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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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신속한 추경 편성과 현장 중심 집행 강조
윤건영 교육감, 신속한 추경 편성과 현장 중심 집행 강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집행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했다.‘전쟁추경’인식. 신속 기획 집행 주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긴급한 사안으로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빠른 시일 내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즉각적인 성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조했다.교육부 방향 연계. 현장 체감 사업 중심 또한 추경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 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운영비 공공요금 통합 지원 등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이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강조한 것과 맞닿아 있다.학생 안전 교육활동 보호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지원해야 한다며 재난 위험 대비 안전 및 환경 개선 사업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고 말했다.지역경제 복지 연계, 핵심 정책 추진 강조 또한 추경 집행은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며 교육복지 강화와 현장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집행하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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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일상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일상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관아골 문화마당’ 이 충청권 26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인 ‘5극 3특’ 전략에 부합하는 초광역 문화 협력 모델로 기획했다.센터는 국악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를 기반으로 충청권 전역을 하나의 문화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발전하는 선도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센터는 최근 충청권 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별 취향모임과 살롱 콘서트와 전시를 운영 단체를 모집을 완료했다.선발된 운영진은 카페,공방,서점 등 시민 밀착형 공간을 국악 향유 거점으로 전환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국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충주형 문화 향유 모델을 전파하게 됐다.이를 위해 지난 3년간 26개 도시 연계 포럼, 일대일 파트너 발굴과 2024년에는 충북권 10개 도시에서 100개 관련 모임을 발굴, 운영해 광역 단위의 문화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시범운영했다.이러한 검증된 노하우와 실무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사업 범위를 충청권 26개 시군으로 확대함으로써, 도시간 경계를 허무는 충주형 초광역 문화 향유 시스템을 구축했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노하우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시켜 초광역 단위의 문화다양성과 국악의 팬을 회복하는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 26개 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권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보편적인 문화 향유권이 보장되는 체계적인 충청권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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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잇는 동행…영동군노인회 ‘행복동행’ 사업 수요자 간담회 개최
홍 보 자 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행복동행’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요자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신항1리 경로당과 초강리 웃마을 여자경로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행복동행 수요자 12명과 노인회 담당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목적 및 운영 현황 설명과 함께 참여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문조사 및 자유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성실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또한 일부 수요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이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줘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방문 횟수 확대와 서비스 지속 운영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행복동행’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정서 지원 생활 불편사항 파악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현재 영동군에서는 360명의 참여자가 1080명의 수요자를 돌보며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양무웅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과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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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7년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청서 접수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시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도시가스 공급을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에서는 ‘개별 신청’ 이 아닌 ‘구간별 신청’을 해야 하며 ‘저압공급관 인접여부’를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사전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에 신청자 중 대표자 1명을 선정해 통반 구분 없이 골목길, 블록별로 지역주민들의 지원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신청 전에 집안내관비, 심야전기철거비, 인입배관분담금 등 주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에 대해 충분한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기존 저압 공급관에서 분기가 가능한 필지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로 구간 대표자가 거주하는 관할지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도시가스 공급신청이 완료되면 현장조사를 거쳐 12월경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공급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준은 저압공급관으로부터 가깝고 도로굴착이 가능하며 100m당 세대수가 많은 지역, 투자 대비 많은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계획이다.저압공급관 인접여부와 분담금 관련 사항은 충청에너지서비스(주)로 내관비용 및 심야전기철거비는 주민이 자율선정한 업체로 기타 사항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