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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막내’ 이차민 멀티골 앞세워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
제천시민축구단, ‘막내’ 이차민 멀티골 앞세워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에서 평택시티즌 FC 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K3·K4 챔피언십은 2026년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신설한 대회로 K3·K4리그 참가 구단 전체가 토너먼트식 대결을 벌이는 컵 대회이다.제천은 지난 6일 열린 챔피언십 평택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승리의 중심에는 팀의 막내인 이차민이 있었다.2007년생으로 팀에서 가장 어린 이차민은 후반 47분, 천은원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성인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기세를 몰아 후반 54분에는 페널티킥 기회를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 팀에 승리를 안겼다.이차민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 주저하지 않는 해결사 본능과 강한 담력을 보여주며 코칭스태프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날 경기는 친형인 이유민 선수와 처음으로 함께 선발 출전한 경기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 후 이차민은 “형과 처음으로 선발 호흡을 맞춘 경기에서 데뷔골과 멀티골까지 기록해 너무 기쁘다”며 “더욱 분발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챔피언십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제천시민축구단은 이제 리그 경기에 집중한다.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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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초등 돌봄·교육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313명이다.과일간식은 5월 7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1인당 150g 내외로 총 38회 제공된다.간식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소분한 컵 과일 형태로 공급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다.또한 연간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을 활용해 품목이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2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군은 공급 일정과 위생·안전관리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간식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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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어버이날 기념행사 ‘청춘만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복지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청춘만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시민의 주도적인 참여와 도전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도전 청춘 골든벨’△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우리동네 나눔밥상’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제2회 도전 청춘 골든벨’에는 60세 이상 복지관 이용자 100명이 참여해 노인 인권, 건강·안전, 세대공감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비와 현장 모금액은 옥천군장학회 장학금으로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당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청춘찻집, 팝콘·국화빵 나눔 등 먹거리 부스와 선배시민 봉사단 및 보건소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됐으며 ‘우리동네 나눔밥상 40호점’을 통해 약 6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이와 함께 행사 주간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70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식료품 7종으로 구성된 ‘청춘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 중 16명의 어르신에게는 외식 지원도 진행됐다.행사 당일 저녁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활동지지 프로그램 ‘감사함닭, 고맙쑴닭, 당신은 별이닭 달밤 치맥클럽’ 이 열렸다.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옥천장의백화점, 엘마트, 60계치킨 충북옥천점, 남양유업 신옥천대리점, 거창정밀, KG 기획, 청산교회, 교동식품, 솔푸드, 삼육두유, 우리주유소, 한알천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후원과 봉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잔디마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약 3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민요,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우리동네 나눔밥상 41호점’ 운영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오재훈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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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본격 가동
옥천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본격 가동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 및 집단급식 이용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집단설사와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보건소는 비상방역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감염취약시설 27개소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은 구토, 복통, 설사 등이며 환자나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칼·도마 소독 및 식재료별 도마 분리 사용 등 위생적인 조리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감염병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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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한다.시는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행사장 등에 다회용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올해 5월 공급 대상 행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 △가드닝 페스티벌 등 총 3개 행사다.이는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3개 행사로 확대된 것으로 청주시 다회용기 정책이 본격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친환경 행사문화 확산 견인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폐기물 문제와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 주도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공공세척센터는 행사장·축제장·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고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 청주시 대표 자원순환 정책으로 지난해 센터 개소 이후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며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132만개 공급 성과 온실가스 79톤 감축 효과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약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주요 공급 분야는 지역 축제, 푸드트럭 행사, 읍면동 행사, 청주시립장례식장,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등이다.다회용기 132만개를 일회용기로 대체한 효과를 일회용기 1개당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평균 탄소배출량 60g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9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소나무 약 87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이다.올해 5월, 가족과 함께 찾는 축제 현장 더 깨끗하게 시는 올해 5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집중 공급해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선다.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방문객이 많은 가족 행사 특성을 고려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축제 넘어 생활밀착형 다회용기 정책으로 확산 청주시는 기존 축제·행사장 중심 공급에서 나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다회용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현재 충북청주 FC 홈경기와 캠핑장 등 야외 여가시설에도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축구장 4226개, 캠핑장 1만 8590개 등 총 2만 2816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또한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사업에도 다회용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축제, 체육, 복지, 관광,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시민 일상 속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2025년이 공공세척센터의 개소와 운영 기반을 마련한 원년이었다면, 2026년은 축제·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하는 본격 확산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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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과 함께 5월 7일 오후 3시 충북 오송 C V센터에서 중앙 및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인 연구계획 심의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중앙 심의위와는 별개로 ‘24년도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특례에 따라 광역지자체 최초로 구성·운영 중인 심의위는 특구 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중·저 위험군 임상연구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10명의 심의위원회와 4개 분과 28명의 전문위원회로 구성됐다.이번 워크숍은 심의위원과 전문위원 간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심의 체계 고도화 및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충북 특구 심의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중앙 심의위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주요 보완사항 및 개선 방향 제안 △충북 심의 체계 발전 방향 제안 △첨단재생의료 심의 운영 현황 공유 등이 이어졌고 절차 개선 토론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례별 임상연구계획 심의 방법, 검토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교육도 진행됐다.아울러 충북 심의위원 뿐만아니라 중앙 심의위 사무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발전 방향과 심의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용일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북 심의위의 심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앙 심의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이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강조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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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엔포드호텔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직지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사,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경로효친 사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효행자 표창을 받은 수곡2동 임순자 씨는 36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효행을 실천해 왔다.또한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카네이션의 꽃말인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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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공예관, 가정의 달 맞아 5월 공예 프로그램 운영
청주한국공예관, 가정의 달 맞아 5월 공예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가정의 달이자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공예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먼저 공예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뮤지엄 만나다’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4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전 ‘공예 저장소 차곡차곡’과 연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상설전의 대표 소장품인 정해조 작가의 ‘안계’를 관람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에 인증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공예관 대표 소장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문화제조창 본관 1층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는 5월 특별 할인 행사 ‘5월, 마음이 오가는 계절’을 진행한다.2026년 신규 입점 상품을 포함한 일부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 수량 특가 할인과 B급 상품 할인 등 실속 있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기획전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예관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 와 연계해 참여작가 ‘장백순 아티스트 토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 등 자연 재료를 쌓고 비워내는 반복의 과정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탐구해 온 장백순 작가의 창작 세계와 작품 이면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8일부터 공예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지난 3월 31일 개막한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는 6월 28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5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도슨트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전시 관람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변광섭 청주시한국공예관장은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관람부터 체험, 참여, 소비까지 이어지는 공예로운 경험을 준비했다”며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푸르른 5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에서 공예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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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막바지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농어촌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생활용수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9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전체 배수지 2개소, 가압장 6개소, 송·배수관로 약 87km에 이르는 대규모 신설 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현재까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5개소, 송·배수관로 약 82km 설치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차수인 올해 9차분 공정에서는 배수지 1개소와 송·배수관로 4.83km를 신설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부족이나 수질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낭성·미원·남이면 일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농어촌지역 정주 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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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절기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절기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8월까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존 생성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주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신고사업장, 도장·인쇄 업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 등 400여곳이다.시는 사업장의 배출시설 관리상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햇빛을 받아 반응하면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특히 여름철 낮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농작물과 식물에도 영향을 미쳐 농업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따라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 관리가 중요하다.청주시에서는 최근 5년간 오존주의보가 2021년 2회, 2022년 5회, 2023년 1회, 2024년 2회, 2025년 1회 발령됐다.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또한 청주시 오존농도는 2021년 0.029ppm에서 2024년 0.031ppm으로 소폭 상승했다.시는 여름철 대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오존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중 주요 업종은 주유소 운영 업이다.휘발유 주유와 저장탱크 유류 적하 과정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대기 중으로 방출될 수 있다.그 밖에 유기용제 사용과 폐기물 처리 과정도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유기용제는 건축현장과 산업시설에서 도료나 잉크를 제조·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에서는 소각 과정에서 다량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존 고농도 시기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대기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