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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이름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친근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이다.어린이 실내놀이터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이름이면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처는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다누리아쿠아리움 2층 사무실이다.군은 접수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친근성 등을 기준으로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할 계획이다.심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수 공모작에는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이름은 향후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설 이름 짓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내놀이터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개장 이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이름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참신한 이름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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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단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양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군은 마늘 수확철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8개 읍·면 일손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마늘 수확철에 맞춰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를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에는 일손돕기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령농가, 영세농가, 장애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를 비롯해 작목별 농작업 시기에 따라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다.또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하는 등 갑작스럽게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자연재해로 농작물·농업시설물 복구가 필요한 농가도 여건에 따라 지원한다.주요 지원 작업은 밭작물 비닐 씌우기, 고추 심기, 밭작물 파종, 마늘 수확 등이며 농업시설물 관리와 정비 등도 함께 추진된다.군은 농업축산과를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총괄 운영하고 군부대와 농협, 공공기관, 교육기관, 유관기관, 사회봉사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또 농번기에는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대상 인원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각 읍·면 산업팀에는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해 대상 농가와 지원 시기, 작업 내용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반상회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기관·사회단체의 자율 참여를 유도해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군은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작업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 여건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손돕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농가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 농업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며 “특히 단양마늘 수확철에는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기관·단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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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양자립생활관 거주 청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사업으로 기존에 매월 두 번째 토요일마다 진행하던‘반찬 만들기 봉사’ 와 더불어, 이번 요리 수업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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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월)자 보도자료(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대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 전기·소방·교통 분야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개막 식, 공연장 주변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관람객 퇴장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입·퇴장 동선을 분리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퇴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안전관리자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행사장 내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사 전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경희 부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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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원, 도비 33억원, 군비 148억원이 반영됐다.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방문은 임시개통을 앞둔 사업 현장의 마무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행정부지사 방문에 앞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위험 관리에 나섰다.지난 13일에는 충청북도가 임명한 김한석 안전관리관과도 안전보건팀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현장에 즉시 반영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정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단양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으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전인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충청북도와 단양군이 긴밀히 협력해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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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로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 및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화재예방을 위한 토의 및 발전방향 제시가 함께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화재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화재안전용품 보급 확대,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 및 예방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단양소방서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단양군 가족센터 또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뜻깉은 협력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소방서 및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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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의 왕사남’ 열풍 노린다… 영화 촬영지로 잇따라 주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5월 단양 거리가 영화 촬영으로 북적이고 있다.최근 단양 지역 곳곳에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과거 대형 사극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던 단양이 ‘제2의 왕사남’흥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영화 ‘엄마가 매일’을 비롯한 여러 영상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영화 ‘엄마가 매일’ 이다.이 작품은 홀로 양조장 사업을 꾸려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와 번아웃으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무엇보다 단양을 배경으로 시나리오가 구성되고 실제 촬영 역시 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단양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은 장소 섭외를 거쳐 지난 7일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6일까지 양조장과 단양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시루섬 생태탐방교 등 단양의 주요 명소와 생활 공간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촬영 현장에는 50명 안팎의 제작진이 머물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촬영 장소마다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주민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동네 풍경이 영화에 담긴다는 점에 대한 관심과 함께, 향후 촬영지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의 메가폰은 조원희 감독이 잡았다.조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방송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연출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도 직접 맡아 단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단양군이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생활감 있는 지역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입지적 장점이 있다.아울러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단양강, 온달관광지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단양구경시장과 읍내 골목, 강변 산책로 마을 풍경 등 일상적인 공간까지 더해져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실제 관광지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단양 역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이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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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승의 날 맞이‘학습멘토 감사 행사’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승의 날 맞이‘학습멘토 감사 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학습멘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소년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현장에서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고민과 꿈을 공유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와 함꼐 진행된 ‘학습멘토 간담회’에서는 실제 멘토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검정고시 대비반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멘토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막막할 때 선생님들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는데,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멘토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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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개관 15일 만에 관람객 5천여명 방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30일 개관한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가 개관 후 15일간 총 5082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주말 하루 1천여명이 방문해 전시장이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붐볐다.이번 특별체험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 반응을 지켜본 관계자는 “볼풀 체험, UV 손전등으로 그림 그리기, 움직임에 반응해 소리와 영상이 나오는 인터랙티브 아트인 ‘우주연주’체험 등 아이들의 호응이 최고”며 “물밀듯이 밀려드는 방문객에 정신이 없지만 시골의 작은 박물관에 아이들이 찾아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또한, 특별체험전 전시장 인근 가게에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음료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매출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있는 충북아쿠아리움도 전년도 동기 대비 1697명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인기에 힘입어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흥행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도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괴산생태뮤지엄과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인증샷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재)충북문화재단에서도 5월 22일부터 선착순 80명에게 개인 SNS 인증샷 업로드시 괴산 미선나무향 핸드크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유명 인플루언서 블로그 체험단, 충청북도 SNS 서포터즈, 맘카페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적극 참여를 요청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와 괴산군, (재)충북문화재단, 원더미디움은 동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혼잡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 안내인력 충원, 대기 등록 시스템 운영, CCTV 연계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며 부족한 식음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자판기 설치, 괴산읍 맛지도 전시장 입구 부착 등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괴산군에 있는 작은 박물관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어린이 체험 전시로 인해 인기 관광지로 탈바꿈했다”며 “충북아쿠아리움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이 길어지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향후에도 지역을 살리는 관광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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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중원대, 스마트농업 연구·인재양성 위해 맞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5일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충북 스마트농업 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고도화하고 농업 분야의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농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분야 공동 연구 및 협력 사업 추진 △지역 특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농업 신기술 현장 보급 및 산업화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농업기술원의 현장 전문성과 중원대학교의 학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 농업기술이 지역 대학 인재양성 과정에 접목되어 지역 정주형 선순환 교육 모델이 안착되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이며 이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원대학교와의 협력이 충북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농업인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중원대학교 이창희 단장은 “우리 대학의 스마트농업 교육 인프라와 농업기술원의 첨단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혁신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농업기술원은 이번 중원대학교와의 협약에 앞서 충북대, 도립대, 청주대 등 도내 주요 대학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도내 교육기관과의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