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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서 ‘충주 사과·방울토마토’ 대규모 할인 판촉전 돌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대표 농특산물인 충주 사과와 충주 대추방울토마토의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4일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특별 할인 판촉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장성이 우수한 충주 CA 사과와 본격적인 성출하기를 맞은 충주 대추방울토마토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충주 농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정상가 대비 충주 CA 사과는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대추방울토마토 역시 각각 1000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오전 11시에는 ‘충주 CA 사과 타임세일’ 이 진행돼, 선착순 200명에게 특별 추가 할인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충주 CA 사과 할인 판매에는 지난 4월 충주에서 열린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조성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이 활용되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수도권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상생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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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상반기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 강사의 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현장 및 유관 기관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맞춰 강사들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수업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GPT 를 활용한 평생학습 강사 업무 효율화 실무 △건강한 관계 파트너링 교육과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시는 현직 강사들의 평일 근무 여건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교육을 주말인 오는 6월 30일 충주시청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강사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건강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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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1회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환경 행사 개최
충주시, ‘제31회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환경 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에게 탄소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환경의 날 당일인 5일 오전 6시부터 호암생태공원에서는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 주관으로 환경 캠페인이 전개된다.이날 참가자들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은 충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지역 향토 사진작가인 이광주 작가의 충주천 이야기 사진전으로 이 작가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담아낸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수달 사진을 통해 일상 속 자연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전한다.공직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청 구내식당에서는 2026 녹색소비주간을 알리고 직원들이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깜짝 잔반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울러 이번 환경의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환경한마당 행사’는 오는 6월 20일 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충주시 관계자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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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학생들, 해양생태 미술전 ‘창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해양생태 미술전 창생이 3일 충주아쿠아리움에서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주최·주관하는 Art Po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한 충주시 관내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하는 지역 연합 프로젝트로 운영된다.전시명인 창생은 ‘푸른 생명’을 뜻하는 말로 학생들은 바다와 생태계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생명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미래를 회화·조형·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에 담아냈다.이번 전시에서는 17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해양환경과 생태 보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특히 개막 일인 3일에는 시민 참여형 미술 재능기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업사이클링 바다유리 핸디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환경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미술전에 참가한 이주윤 학생은 “다양한 학교 친구들과 함께 전시를 준비하며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전시”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생 전시는 충주아쿠아리움 운영 시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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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3 수험생 맞춤형 수능 주간 문항지 지원
충북교육청, 고3 수험생 맞춤형 수능 주간 문항지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능 주간 문항지를 도내 고등학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움 자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험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수능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간문항지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평가지원팀이 자체 제작했으며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의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항으로 구성됐다.자료는 11월까지 매주 6문항씩 총 20주에 걸쳐 제공되며 학교 수업과 방과후학교, 자기주도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된다.또한 충북교육청은 6월·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을 제작·보급한다.자료집에는 오답률이 높은 문항 분석과 유사 문항, 해설 자료 등을 담아 학생들의 학습 보완과 교사의 진학지도·평가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간문항지를 활용해 매주 실전 감각을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모든 수험생이 안심하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희망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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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적기 파종 홍보 성과… 못자리 실패율 30%→3%
청주시, 적기 파종 홍보 성과… 못자리 실패율 30%→3%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년간 벼 품종별 적기 파종·이앙 교육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30%에 달했던 조기파종 못자리 실패율이 올해는 3% 이내로 크게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최근 3년간 청주시 벼 재배 농가는 4~5월 저온과 9월 고온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알찬미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벼 품종별 적기 파종과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홍보해 왔다.특히 평균 야간기온이 15 이상 유지되는 5월 10일 이후 파종과, 중생종 품종인 알찬미의 적정 모내기 시기인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그 결과 조기파종으로 인한 못자리 피해가 크게 줄었으며 벼 수량도 10아르당 512kg에서 528kg으로 약 4% 증가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센터는 품종별 적기 이앙 시기로 △알찬미 등 중생종은 6월 10일~18일 △미호·새청무 등 중만생종은 5월 25일~6월 10일을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도 긴 장마와 후기 고온이 예상됨에 따라 깨씨무늬병과 수발아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7월 중순 아족시스트로빈계 약제로 1차 방제를 실시하고 8월 중순 헥사코나졸계 약제로 추가 방제하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수발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적기 수확 기간 내 강우가 멈춘 시기를 활용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확해야 한다.수확 적기는 출수 후 △조생종 45~50일 △중생종 50~55일 △중만생종 55~60일이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한 적기 파종·이앙 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종별 재배기술 보급과 맞춤형 영농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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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목재놀이터 조성 박차
청주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목재놀이터 조성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는 목재문화체험장 및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건물 외부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지난 4월 착공해 건물 내부 철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 중이며 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충청북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유아목재체험놀이터에 추가적인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 목재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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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종시설물 대청터널 비상대피 모의훈련 실시
충북도, 제1종시설물 대청터널 비상대피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대청터널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능력 제고를 위한 ‘대청터널 비상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훈련으로 시설물안전법상 제1종시설물인 대청터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를 비롯해 청주상당경찰서 청주동부소방서 터널운영관리용역사에덴복지재단), 전기안전관리사 등 5개 기관 및 업체에서 총 28명의 인원과 구급차, 구조차, 순찰차 고소작업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이날 모의훈련은 대청터널 신탄진 방향 2차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이 충돌해 엔진 화재가 발생하고 화재 열기로 인해 터널 내 전선 피복 소실 및 합선으로 전기·통신 시설이 일시 마비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터널 내 화재상황 인지 및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긴급 상황전파 △비상전원장치 가동 후 비상방송 송출 및 방재시설 가동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사고차량 견인 및 도로시설물 기동반 긴급 응급복구 순으로 실전과 다름없이 일목요연하게 전개됐다.훈련을 참관한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터널 내 화재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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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화학물질안전원 방문 화학사고 예방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화학물질안전원 방문 화학사고 예방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청주 오송의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해,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학 사고의 재발을 막고 사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동옥 권한대행과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지역 화학사고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방-중앙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대응 한계를 공유하고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화학사고 취약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체계 구축 △현장 대응인력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확대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동옥 권한대행은 “화학 사고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 과제”며 “화학물질안전원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박봉균 원장은 “충북은 사업장 증가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 기술과 정보를 적극 지원해, 지역 맞춤형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과 지역 대응역량 강화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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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안착 위한 민관 실무 협력 강화
충북도,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안착 위한 민관 실무 협력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월 2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햇빛소득마을 ReSCO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농촌 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모델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군과 민간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공무원,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관계자 및 주식회사 다솔 등 도내 선정 ReSCO 기업 11개사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시군별 수요조사 결과 및 태양광 설치 가용부지 공유를 시작으로 인허가 및 규제 등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협동조합 설립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외곽 지역의 계통 여유 용량 부족과 ESS 설치에 따른 재원 확보 부담 등 현장의 실질적인 걸림돌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차원의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계기관 간 협의체 운영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신뢰성과 민간의 실행력을 결합해 햇빛소득마을의 조기 안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고 예정된 공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5월 31일 1차 수요마을 공모 신청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2차 공모 신청을 진행하고 이후 8~9월 중 최종 사업지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