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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전국 1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군은 높은 고령화율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계획을 담은 맞춤형 사업안을 제시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일원 칠성통합거점센터 1층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한다.공유주방에서는 반찬 나눔과 건강·영양 상담, 심리 상담 연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숨찬 반찬 나눔’은 확대 운영한다.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또한,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복지공간 등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 거점으로 운영해 괴산형 돌봄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이 사업은 이웃 간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하고 농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농촌형 돌봄의 성공 모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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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보호자 보수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1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서비스 이용과 권익증진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자와 보호자의 권리와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제공 기준과 이용 수칙, 부정수급 예방, 안전사고 예방,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진행돼 이용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유의사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상현 관장은 “활동지원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 인력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올바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현 부군수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군의 책무”며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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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10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법정의무대상자와 AED 관리책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심폐소생술 방법과 AED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용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행동요령이다.보건소는 오는 하반기에 교육을 세 차례 추가 시행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인지자의 초기 대응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작년 한 해 동안 252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총 2500여명이 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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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 전방위 대응 최우선 목표는 ‘도민 안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및 소방본부, 1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예상이 어려워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극한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도 재난안전실에서는 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에 대비한 △24시간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 △3 피해유형별 안전관리 강화 △위험지역 통제·대피기준 수치화 및 읍·면·동장 주민대피명령권 부여를 통한 체계적인 통제·대피체계 구축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별 맞춤 폭염대책 등도 차원의 중점 추진 사항을 전달했다.이어진 실·국과 소방본부, 시·군별 준비상황 보고에서는 소관시설 및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분야별 재해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가 밀도 있게 진행됐다.한편 이날 점검회의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뤄진 것은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초동대응 대책이었다.도, 시·군,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은 국가재난정보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단체 SNS 등을 통해 재난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고 충북 소방본부는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시 119 신고 전화가 일시적으로 폭주할 것에 대비해 평시 15대로 운영되는 상황실 접수대를 비상시 최대 35대까지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시군에서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통제·대피 기준을 강수량, 하천 수위, 지하차도 침수심 등으로 구체화·정량화하고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명령권을 부여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응에 있어서 과잉 대응이라는 말은 없다.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방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모든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비상단계 발표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보완 사항을 즉시 현장 대책에 반영하고 올여름 재난 대책 기간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인명피해 제로’을 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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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 도정 실무 경험에 ‘현장 감각’ 날개 달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오후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19명을 대상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CJ 제일제당 진천 블로썸캠퍼스에서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했다.이번 기업탐방은 도청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지역 우수 기업의 첨단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탐방에 참여한 청년인턴들은 식품 제조 시설 CJ 제일제당 진천 블로썸 캠퍼스를 방문해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내부를 심도 있게 견학하고 혁신적인 제조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이어진 기업 브리핑 세션에서는 구체적인 채용기준과 직무별 필수 핵심역량, 인재상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인턴들은 최근의 고용트렌드와 직무 적합성 어필 방법, 면접 노하우 등 열띤 질문을 쏟아내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사무실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하며 공직 실무를 익히는 것도 뜻깊은 경험이지만, 실제 수준 높은 기업이 운영하는 첨단 자동화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향후 취업을 위해 어떤 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현직 기업 담당자와의 생생한 문답을 통해 막연했던 구직 활동에 대해 불안감을 떨치고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역동적인 우수기업 산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들이 훗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등 행정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각종 정책현장 견학,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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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8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 2026년 16개교 선정 충북공업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 규모로 투입될 예정이다.충북공고는 이번 공모에서 ‘충북지역 바이오헬스·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제약·의료기기 등 K-바이오메디컬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졸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추진 내용 : △K-바이오메디컬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업체 직무분석 기반 학과 개편 △협약기업 연계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대학·연구기관 연계 후학습 프로그램 운영 △실습실·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정주 지원 체계 마련 등 특히 충북공고는 기존 기계·전기 분야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학교 체제를 전환한다.2027학년도부터는 K-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 등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교명 변경도 검토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지역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충북공고가 K-바이오메디컬 분야 핵심 인재양성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청주시,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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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증평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2026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서 제천시와 증평군이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근 기후위기와 도시화로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머무르는 자연적 물순환 기능이 약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평상시 물부족, 하천 건천화, 지하수 함양 저하, 도시 열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물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관리 시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시행했다.이번 공모는 예비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 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후보 지역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면평가에서는 지정 시급성, 계획 우수성, 합리성, 사업효과 지속성 등을 평가했다.발표 평가는 환경, 도시계획, 수자원·하천, 재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자체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을 평가했다.종합점수는 서면평가 40%, 발표 평가 60%를 반영해 산출해 최종 4개 지역이 선정됐다.충북도는 제천시, 증평군과 함께 공모 준비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대상지 특성, 추진계획을 면밀히 다듬어 왔다.특히 충북도는 공모 선정뿐 아니라 향후 촉진구역 지정과 종합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과 이종배 의원 등을 만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지역의 시급한 물문제, 향후 종합정비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는 충북도와 제천시, 증평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모 대응에 힘을 모았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와 증평군은 후속 절차를 거쳐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 수립과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약 4341억원 하천유지용수 공급관로 저영향 개발, 용두천 복개하천 복원 등 약 1016억원 강변여과수, 하수처리재이용, 하천복원, 저영향개발 등 이에 따라 빗물의 침투·저류·이용 기능을 높이는 기반이 확충,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 저감, 물부족 완화, 지하수 함양, 비점오염 저감, 하천 건천화 완화, 도시 열섬 저감, 정주환경 개선 등 복합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제천시와 증평군의 이번 공모 최종선정은 충북이 기후위기 시대 물순환 회복의 필요성과 추진 역량을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 지정 절차, 종합계획 수립, 국고 확보, 정비사업 추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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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재난위험 ‘이상 무’… 현장점검 나선 충북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9일 보은군 소재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보은군 보은읍 일원에서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보은군 보은읍 소재 학림지구 절토사면과 산외면 소재 이식지구 절토사면 등 총 2개소이다.두 시설 모두 1988년에 준공된 제2종 시설물로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및 낙석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현장점검은 시설 관리자로부터 현황 및 관리 실태에 대해 사전에 전반적인 설명과 보고를 받은 뒤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인 절토사면의 안정성, 사면 변형 및 균열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충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중대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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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네다’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 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6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충북도, 청주시, 청주공항공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번 노선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 수, 토요일 총 6회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후 11시 대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 대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수요와 개별 여행객 수요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그런 만큼, 정기노선 운수권 확보와 슬롯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공항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공항 위주로만정기노선이 열려있다.에어로케이는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노선 첫 직항 취항은 지방공항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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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교통안전’ 약속 실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난 4월 도민 앞에 약속한 ‘보행자 중심의 획기적인 도로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문화 조성’ 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8일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용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을 비롯해 음성군 안전건설국장 및 건설교통과장 등 핵심 실무진 10여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통학로 안전 위해 요소를 구석구석 살폈다.이번 이동옥 부지사의 현장 행보는 지난 4월 1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충청북도 교통문화지수 향상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대책’의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지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단순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충북도가 직접 도내 11개 시군 현장으로 나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당시 언론 브리핑에서 충북도는 최근 3년간의 보행자 교통사고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 372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세부적으로는 도내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408개소 △노인 보호구역 421개소 △사고다발지 23개소 등 총 852개소에 달하는 안전 취약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특히 올 첫해에만 122억원을 집중 투입해 156개소의 사고 유형과 보행 특성을 반영한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번 음성 용천초등학교 주변 개선 사업 역시 이러한 집중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용천초등학교 현장을 둘러본 뒤 “지난 4월 브리핑에서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도로환경 개선’ 이 이곳 음성군 현장에서부터 속도감 있게 실현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 도의 최우선 책무”고 강조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