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롯데아울렛 청주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청주시 내 복합쇼핑몰 중에서는 지난해 지정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이어 두 번째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장소 가운데 위생상태가 우수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곳을 말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다만 구역 안의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이번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아울렛 내 식품접객업소 12개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복합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입점 매장에 대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안심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은 시민들이 외식 장소를 선택할 때 위생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하다고 인정된 업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공개된다.현재 청주시 내 식품안심업소는 총 702개소다.시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사전에 점검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2026-06-10
-
청주시, 충북도 최초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복수 지정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복수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시는 청주시가족센터 1개소에 위탁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벌이 가구 증가와 정부 지원 확대 등으로 서비스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왔다.청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실이용 아동 수는 2023년 1412명에서 2025년 2238명으로 늘어 최근 3년 사이 약 58% 증가했다.특히 오창·오송 등 일부 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신청이 집중되면서 이용 대기와 제공기관 업무 부담이 함께 커지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기존 단일 제공기관 체계를 복수 기관 체계로 전환해 지역별·시간대별 돌봄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복수로 운영하는 지자체는 시흥시, 구미시, 경주시 등 3곳으로 시가 복수 지정 체계를 도입하면 전국 네 번째이자 충북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복수 기관 운영이 시작되면 관할 구역도 나눠진다.기존 제공기관은 서원구와 흥덕구를 담당하고 신규 지정 기관은 상당구와 청원구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기관별 업무 분산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지역 내 양질의 돌봄 전문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는 복수 기관 도입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처리 방식과 서비스 기준도 일관되게 정비할 계획이다.또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이용자와 아이돌봄사 이관 과정도 면밀히 관리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신규 기관 지정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는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다.신청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청주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아이돌봄 업무 수행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다.시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기관을 선정하고 준비와 이관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복수 기관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복수기관 지정은 전국에서 네 번째이자 충북 최초로 시도되는 선진적인 돌봄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 “구역 분할에 따른 초기 이관 과제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통일된 고품질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청주문화재단,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 시작
청주문화재단,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한 청주문화나눔이 이번엔 기업 후원에 최대 200%를 추가 지원하는 파격적인 매칭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3일까지,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 공모에 청주문화재단이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확보된 국비와 재단의 문화나눔 재원을 결합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뜻깊다.총 1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후원금 대비 최대 200%까지 추가 지원하는 파격적인 매칭 구조다.예술단체가 기업으로부터 1000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할 경우, 청주문화재단과 국고보조금이 각각 최대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지역 문화예술계의 예산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가 될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도 사회공헌 및 ESG 경영 참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업의 현금 후원 총액이 300만원 이상 확정된 청주시 소재 문화예술단체이다.시각, 공연, 문학,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장르 관계없이 올해 7월부터 11월 사이 청주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면 응모할 수 있다.단,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는 예술단체는 제외다.후원기업은 지역 제한 없이 최소 100만원 이상 현금 기부가 가능한 기업 또는 사업자라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예술단체와 후원기업이 사전 협의 완료 후 공동으로 신청해야 하며 단체와 기업 간 특수관계에 의한 거래성 후원은 제외된다.행정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매칭 지원 상한액은 2000만원이다.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에는 안정적인 창작 재원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문화예술을 통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할 예술단체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
청주고인쇄박물관, 외국 패널과 청소년이 함께한 직지 토크콘서트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10일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하는 직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가치를 청소년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제작한 직지 애니메이션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상영으로 시작됐다.이어 네팔, 르완다, 폴란드, 카자흐스탄, 이집트 출신 외국인 방송인이 패널로 나서 각국의 역사유산과 문화를 소개했다.패널들은 국가별 사례를 바탕으로 기록유산이 지닌 의미를 설명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직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록유산으로서 어떤 가치를 갖는지 의견을 나눴다.참석 학생들은 발표와 토의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보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패널 발표와 토의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와 질의응답,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학생들은 직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며 직지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유산을 통해 직지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지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전국 수두환자 증가세” 충북도, 수두 감염 주의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수두 환자 발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수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전국 ‘26년 수두 환자는 누적 1만4725명으로’ 25년 동기간 발생 대비 약 9.9% 증가했다.최근 5년간 동기간 수두 환자 발생 수 :’ 22년 6747,’ 23년 1만139,’ 24년 1만3420,’ 25년 1만3389, ‘26년 1만4725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해 미열, 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수두 발진 진행 양상은 보통 머리에서 처음 나타나 몸통, 사지로 퍼져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반점, 구진, 수포, 농포와 같은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회복기에 이르면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된다.전파경로는 수포 환자의 수포액 직접 접촉이나 기침·재채기를 통한 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증상 정도는 대부분 가볍고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나, 합병증으로 폐렴, 신경계 질환, 2차 피부질환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유행 기간은 주로 연중 4~7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연령대는 4~12세의 영유아와 초등학생으로 이들이 집단생활하는 영유아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발생 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수두는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접종 시기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접종 장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아울러 수두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시 등교·등원 중지 등이 있다.오상순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집단 유행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수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
충북 도내 생산 먹는샘물, 무기물질 함량 표시기준 ‘적합’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충청북도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무기물질 함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에 표시된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 시행에 맞춰 먹는샘물 소비자가 QR 코드 등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환경 변화에 따라 표시 내용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도내에서 제조된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표시 항목은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이며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의 무기물질 함량은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고시에 따라 먹는샘물 제조에 사용되는 허가된 전체 호정에 대해 연 2회 이상 함량 분석을 실시하고 원수 사용량을 고려해 최대치와 최소치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무기물질 함량이 20퍼센트 이상 변동될 경우에는 다시 표시해야 한다.도내 먹는샘물 원수의 상반기 무기물질 함량은 칼슘 11.5~52.6 mg L, 마그네슘 0.1~17.1 mg L, 나트륨 1.6~20.9 mg L, 칼륨 0.1~2.2 mg L 로 나타났다.생산된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은 칼슘 13.4~41.3 mg L, 마그네슘 3.0~16.0 mg L, 나트륨 1.7~13.4 mg L, 칼륨 0.7~1.9 mg L 범위로 조사됐다.이번 검사 결과는 도내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먹는샘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품에 부착되던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이다.먹는샘물의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 수원지 등 핵심 정보는 용기 또는 병마개에 표시되며 그 밖의 정보는 QR 코드를 통해 제공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가 정착되면 라벨 제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리배출의 편의성이 높아져 재활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제도를 기반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매월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병행해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각 평가지표에 따라 우수사례를 심사 및 선정하고 있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9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3명에 이른다.주요 우수사례로는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 자람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으며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충주시, ‘충주씨’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 공개
충주시, ‘충주씨’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 공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산물 통합브랜드 캐릭터인 ‘충주씨’를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을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충주씨’ 가 충주시 공무원이 되기 위해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면접에 진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영상 속 ‘충주씨’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장에서 예상치 못한 면접관의 돌발 요구에 당황하면서도, 춤과 노래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특히 이번 영상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구현됐다.이를 통해 ‘충주씨’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충주씨의 공무원 도전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AI 기반 콘텐츠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편에 이어 이번 2편도 더욱 기발하고 유쾌한 재미 요소가 가득하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홍보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을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0
-
충주시,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내 미취학 아동의 정서지능 함양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교사, 가족 등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뮤지컬 100층짜리 집은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신비로운 100층짜리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구현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각 층에 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주인공의 모험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장을 찾은 가족들 역시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은 물론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영유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0
-
충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도비 44억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과 도비 5억원 등 총 44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노인복지관과 남부분관, 관내 시 소유 경로당 등 총 9개 시설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총사업비는 55억 7700만원 규모로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를 바탕으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를 편성할 예정이다.이후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건축물에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중심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외부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