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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추진
옥천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생산자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등 관내 로컬푸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필수 의무교육이다.신청자격은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3일간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로컬푸드 이해 및 농가의 역할 △친환경 농산물 인증기준 △옥천푸드 인증제 △로컬푸드직매장 및 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로컬푸드 우수사례 △관내 생산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6월 24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3일 전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수료가 인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에게 로컬푸드의 가치와 안전한 인증 기준을 명확히 공유하고자 한다”며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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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곳곳에서 이어지는 여름철 나눔 실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앞장
옥천군 곳곳에서 이어지는 여름철 나눔 실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앞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지역사회가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봉사단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김치 재료 손질부터 김장,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됐다.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옥천군노인복지관도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어르신 100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옥천읍 부녀회, 금속노조 코스모링크지회, 복지관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버무림, 포장까지 힘을 보탰으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3kg씩을 1000가구에 전달했다.또한, 금속노조 코스모링크지회는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윤영순 새마을지도자 옥천읍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생각하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겨울 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은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김치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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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어르신 맞춤형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6월 10일부터 복지관 별관 3층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5회기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4인 1팀으로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을 비롯해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사용법, 공공서비스 이용,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로 구성됐다.특히 첫 교육에서는 카카오톡의 다양한 활용 기능을 배우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이종우 어르신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카카오톡 기능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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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 작물의 고온 피해와 농업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재배 농가에 철저한 생육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주요 온실작물의 적정 생육온도는 22~30 이며 시설 내부 최고온도는 33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시설하우스는 강한 일사와 환기 부족으로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온 장해가 발생하면 작물 생육이 둔화되고 시들음, 고사, 낙과, 일소 피해 등이 발생해 품질과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충분한 관수와 환기를 실시하고 차광망이나 차광도포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기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또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작물 피해와 농업인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환기와 차광, 관수 등 시설 관리에 힘쓰고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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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농업인 안전리더 위원회’ 발대식 개최
보은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농업인 안전리더 위원회’ 발대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생활개선회 회장 및 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리더 위원회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농작업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며 농작업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은 박찬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발대식과 함께 농촌지역 안전의식 제고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확산을 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영상 촬영’도 병행됐다.제작된 영상은 향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앞으로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지역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와 농작업 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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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노인회, 선진지 견학 통해 소통·화합의 시간
보은군 산외면 노인회, 선진지 견학 통해 소통·화합의 시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산외면분회는 지난 9일 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활기찬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대천해수욕장과 주변 관광지를 방문해 서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구창회 노인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뜻깊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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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라미드관광㈜,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라미드관광와 ‘구병산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과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한상열 라미드관광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시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사업은 마로면 적암리 일원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숙박·휴양·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8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보은군이 처음 유치한 관광분야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장기간 정체돼 있던 구병산관광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 시행자인 라미드관광는 전국 6개 골프클럽과 호텔, 리조트 등 복합 관광·레저 자산을 보유·운영하는 라미드그룹의 계열사다.라미드그룹은 속리산 CC 를 운영하며 보은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으며 이번 사업은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된다.사업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병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1단계 사업으로는 관광호텔 50실과 콘도미니엄 4실 등 관광숙박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단계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힐링센터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30실 규모의 단독 콘도미니엄이 들어설 계획이다.이후 변화하는 관광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험·휴양·레저 기능 중심의 관광시설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병산관광지를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와 휴양, 체험이 어우러진 중부권 대표 거점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속리산 관광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은 “이번 실시 협약 체결은 구병산관광지 개발이 구상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며 “속리산·구병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고품격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해 보은은 물론 충청권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실시 협약은 구병산관광지 개발사업의 실질적인 출발점이자 보은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민간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구병산관광지를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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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내북면 건강걷기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내북면 궁저수지 일원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내북면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내북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걷기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걷기 전 준비운동을 마친 뒤 궁저수지 주차장을 출발해 궁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초여름 정취가 어우러진 궁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권영수 내북면체육회장은 “궁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4월 내북면 궁저수지 일원에 데크로드와 전망쉼터, 경관조명 등을 갖춘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수변 산책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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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웹툰 강자 재담미디어와 손잡고 세계 뒤흔들 창작자 발굴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10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서 재담미디어와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웹툰 창작 과정을 마라톤 대회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재담미디어의 웹툰 서바이벌 공모전 ‘웹툰런’의 거점을 충북으로 삼은 첫 사례다.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웹툰 공모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장학금을 조성한 두 기관은, 오는 7월 전국을 대상으로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시할 예정이다.대중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독자 참여형 서바이벌 공모전으로 재담미디어가 보유한 플랫폼을 통해 접수와 독자 투표가 진행된다.본선 4강 진출작부터는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지는, ‘선발이 곧 데뷔’로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구조를 갖췄으며 최종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잡코칭, 마케팅 및 후속 프로듀싱 등 재담미디어가 가진 10여 년간의 전문 IP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투입된다.여기에 충북 지역 창작자 가운데 32강 진출자에게는 일대일 집중 멘토링 특전도 주어진다.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모전 개최를 넘어, 민간 기업의 전문 비즈니스 노하우를 지역 생태계에 이식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들 웹툰 창작자를 발굴하고 나아가 충북의 유능한 창작자들이 지역에서 정주하며 세계적인 웹툰 IP 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담미디어는 2013년 설립 이후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다’는 모토 아래 ‘동네변호사 조들호’, ‘약한영웅’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IP 기획, 매니지먼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강자다.그동안 축적된 IP 라이선싱 및 글로벌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충북 지역 웹툰 유망주 발굴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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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물결정원 2공구 조성 본격 착수
청주시, 오송물결정원 2공구 조성 본격 착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 방치된 수도용지 상단부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오송물결정원 조성사업’ 2공구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오송읍 봉산리와 정중리 일원 충북선 철도 인근 수도용지다.지하에 광역상수도가 매설돼 있으나 상부 공간은 장기간 방치돼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시는 지난 2022년 수도용지 관리기관인 K-water, 오송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으로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해 1.4km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참억새, 수크령 등 그라스류를 식재했다.올해는 잔여 구간 1.2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9억원을 투입해 2공구를 조성한다.지난 5월 장기 주차 차량과 캠핑카 등을 이동 조치했으며 6월 초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2공구는 산책로 폭을 확대하고 수크령, 참억새, 물억새 등을 식재해 보행 편의성과 경관성을 높일 계획이다.오는 8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공간이 민·관·공 협력을 통해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오송물결정원이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산책 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오송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