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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3차 50억원 규모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총 115억원 가운데 3차분 50억원을 오는 이달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외부 경제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금융·보험업과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은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누구도 정보 격차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군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께 이번 자금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든든한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출산지원 시범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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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7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양말목으로 만든 안마봉 틀에 편백나무 칩을 채워 완성하는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인 ‘양말목 편백 안마봉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요일에는 에센셜오일과 천연 유래 재료 등을 활용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 유용한 모기기피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인 ‘모기기피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분이 반기문 평화기념관 주말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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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농협, 금왕장학회에 3백만원 장학금 기탁
금왕농협, 금왕장학회에 3백만원 장학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농협은 지난 30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재)금왕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금왕농협은 매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개하고 있다.이명섭 조합장은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금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여용주 이사장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준 금왕농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 기금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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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도박예방 뮤지컬 ‘Hell'o’ 선보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일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박예방 뮤지컬 Hell’o를 선보였다.최근 온라인 불법도박과 사행성 게임 등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예술단체 ‘예술인테리어 해우’ 가 진행한 공연은 도박의 유혹에 빠진 청소년의 이야기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연기, 음악, 무대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난 뮤지컬 형식으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공연 전 아이스브레이킹과 프로그램 소개, 공연 후 OX 퀴즈와 토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이어 학생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과 도움 요청 절차를 배우고 또래와 함께 사례를 분석하며 올바른 대처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회장 김영진 학생은 “흥미로운 뮤지컬과 OX 퀴즈 덕분에 도박의 위험성을 더 분명히 알게 됐다”며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익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을 구분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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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단양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단양장학회는 지난 3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86명에게 총 2억 3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단양장학회는 1996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관내·외 고등학교 졸업생 중 성적 우수자와 저소득 가정 학생 등 지역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에는 장학생 여러분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장학생들도 이러한 관심과 응원을 기억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성장해, 훗날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온 정기기탁자 김성한 LG 전자 제천신백점 대표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성한 대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03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하고 있다.단양장학회는 명문 고등학교 육성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성적 및 예체능 우수학생 100여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대학생 입학 축하금으로 120여명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연간 총 4억여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명문학교 지원사업 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한편 김문근 단양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신설된 대학생 입학 축하금은 올해로 네 번째 지급됐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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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제39대 단양군수 취임… “단양의 다음 시간 열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제39대 단양군수가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군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단양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기관·단체장, 각계 대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대 단양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김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 증정, 축하전문 낭독,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취임식에서 김 군수는 “오늘이 자리는 민선 9기의 임기를 시작하는 날이라기보다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더 큰 책임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단양군정을 맡겨주셨기에 기쁨보다는 책임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는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고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이 군민의 삶 속에서 꽃피우고 결실을 맺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시작한 대형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100대 공약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에 머물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이 더욱 건강해지고 아이들의 내일이 밝아지며 청년들의 도전이 희망이 되고 어르신의 하루가 더욱 편안해지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못골 신도시 개발은 단순한 택지 조성이 아니라 단양의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성장축”이라며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과 단양읍 공공용지 재구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또 “민선 8기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기반 위에 이야기와 감동을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상품과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야간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공직자들에게는 “우리에게 맡겨진 자리는 권한이 아니라 군민께서 잠시 맡겨주신 책임”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먼저 움직이고 한 번 더 살피는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군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끝으로 김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것은 군수라는 직책이 아니라 단양의 다음 시간”이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단양의 다음 시간을 가장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이날 취임식 직후 단양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민 행복과 단양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나눴다.한편 김 군수는 2일 제10대 단양군의회 개원식 참석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민선 9기 주요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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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두음 광산 관련 소송 승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대강면 두음리 광산 개발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군은 채굴계획인가 조건과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을 둘러싸고 제기된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송은 한앤지산업개발이 충청북도지사와 단양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으로 원고는 충청북도 채굴계획인가 처분 중 단양군과의 개발행위허가 관련 부관이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고 청구하는 한편 단양군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의 취소를 함께 요구했다.그러나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단양군의 손을 들어줬다.이에 따라 채굴계획인가 당시 부과된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건은 적법한 행정처분으로 인정됐으며 단양군이 불법 개발행위에 대해 내린 원상회복명령 역시 적법한 행정조치로 판단됐다.앞서 충청북도는 백경이엘씨에 대해 채굴계획을 조건부로 인가하면서 개발행위허가 등 단양군 협의사항 10개 조건을 이행한 이후 사업을 시행하도록 했다.이후 2024년 4월 2일 채굴권자는 한앤지산업개발로 변경됐다.군은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개발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을 내렸으며 이번 판결로 해당 행정처분의 정당성이 법적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절차와 행정청의 조건 부과가 적법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자연환경 보전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행정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판결로 채굴계획인가에 부가된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건과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단양군의 원상회복명령은 모두 적법한 행정처분으로 유지되게 됐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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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보은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91억원이 투입된다.사업은 구병산 관광지 일원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구병산 하이패스 IC 설치 △상·하수도 개선사업 △인도 정비 △주차장 정비 △산책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병산 관광지는 관광지로 조성된 이후 약 15년 동안 기반시설 부족과 접근성 한계 등으로 본격적인 민자유치가 이뤄지지 못해 관광자원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왔다.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그동안 정체됐던 구병산 관광지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지난 6월 보은군과 실시 협약을 체결한 라미드관광의 관광·숙박시설 조성 여건도 크게 개선돼 민간투자 활성화와 관광지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핵심사업인 구병산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그동안 보은군 남부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향후 관계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구병산 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속리산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구병산 관광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그동안 구병산 하이패스는 상행선만 있어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하행선 IC 설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구병산 관광지가 중부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투자선도지구 사업을 통해 관광·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 증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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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국 14개 사업, 총 1780호를 최종 선정했다.보은군은이 가운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분야에 선정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약 500억원 규모로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60호를 조성한다.보은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유오피스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함께 조성해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정부 재정지원과 주택도시기금 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군은 최근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라 근로자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현재 운영 중인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비롯해 제3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미래 산업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와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사업 대상지인 죽전리 일원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보은군 이음센터, 도시재생사업, 군민친화형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생활 SOC 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어 주거와 일자리, 문화·복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기업 유치와 산업 발전에 걸맞은 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보은, 살기 좋은 보은을 만들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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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월례조회 겸한 ‘실용적 취임식’… 민선9기 본격 출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보은군정을 이끌 최재형 보은군수가 별도의 외부 초청 행사 없이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실용적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과 경제, 안전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시작했다.보은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월례조회를 겸한 최재형 군수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취임식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정 운영에 집중하고 취임과 동시에 군민을 위한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공정한 선거관리에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제는 군민의 뜻을 담아내고 하나로 모아 보은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이어 민선 8기 동안 함께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는 보은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최 군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와 제4 AI 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선도하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보은형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스마트농업 육성핵심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매력있는 스포츠·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구병산 관광단지 활성화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추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빈틈없는 안전·복지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과 온종일 돌봄 책임제를 추진하고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특화 공공주택 공급과 보은 Grass Road 프로젝트를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최 군수는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 안정’과 ‘군민의 안전’에 두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서민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취임식을 마친 최 군수는 곧바로 재난관리 대상지를 찾아 소하천 정비사업과 급경사지·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살폈다.이어 이날 개장한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결초보은 플랫폼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 첫날부터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최재형 군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보은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오직 민생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농촌 보은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