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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내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및 충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학안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화학사고의 선제적 예방부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방안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수립 내용은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관리 현황 및 전망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실태 조사·분석 △화학사고 대비·대응 역량 목표 및 세부 추진 계획 △화학물질 배출 저감 시책 수립 및 사업장 지원방안 △안전관리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화학물질 정보 제공 및 주민 소통 계획 등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화학사고 대응계획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맞춰 실효성 있게 현행화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유관 기관 및 관련 사업장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특히 관내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 모니터링 cotton 촘촘한 사고 대응 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화학물질 안전관리는 사고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충주 지역 실정에 딱 맞는 첨단 화학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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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향기누리, 홀몸 어르신과 ‘1박 2일 힐링 캠프’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3일과 4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부터 매년 홀몸 어르신을 위한 ‘1박 2일 행복나들이 효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봉사회는 이번 캠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갈비탕, 전, 과일 떡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마련했다.관내 홀몸 어르신 2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계명산휴양림 도착에 앞서 충주댐의 수려한 경치를 감상하며 인근 카페에서 즐거운 다과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휴양림에 도착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 얼굴 마사지,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고 봉사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모처럼 웃음꽃 피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충주댐 카페, 계명산자연휴양림 간 이동 시 용산동 통장협의회 소속 개인택시 사업자 통장 3명이 자발적으로 어르신들을 개인택시에 편안하게 모셔다드리는 이동 봉사를 펼쳐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불편해 주로 집에만 혼자 있었는데, 이렇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전환 기회를 주시고 친부모처럼 살뜰히 챙겨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종분 회장은 “어르신들이 하하호호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캠프가 어르신들의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주신 향기누리봉사회와 바쁜 생업 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이동을 책임져 주신 세 분의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용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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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충원교 재가설 완료…3일부터 차량 통행 재개
충주댐 충원교 재가설 완료…3일부터 차량 통행 재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원교 재가설 공사가 완료 됨에 따라 7월 오전 10시를 기해 종민동 소재 지방도 531호선 충원교의 도로 사용을 전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시는 공사 추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강동부사업단으로부터 지난 6월 29일 도로 사용 개시 요청을 받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했으며 지난 3일 사용 개시 공고와 함께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지방도 531호선 내에 위치한 연장 약 200m의 충원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의 일환으로 재가설이 추진되어 왔다.당초 교량이 하천설계기준에 따른 형하 여유고 부족으로 재해 위험이 있어, 지난 2021년 12월 착공과 동시에 통행이 전면 통제된 바 있다.이후 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약 5년 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시는 오랜 기간 통행 불편을 감수해 온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속히 도로 사용 개시 처리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 시설물 인수인계에 대해서는 기존에 시가 수자원공사 측에 보완 요청한 사항들이 완벽히 완료되는 대로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갈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오랜 시간 큰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기다려 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교량을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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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데이터 미래농업’ 명사 초청 특강 마련
충주시, ‘AI·데이터 미래농업’ 명사 초청 특강 마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을 초청해 ‘AI 와 데이터로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7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생명관 대교육장에서 열린다.당일 강연은 ‘농업, 트렌드를 입다: AI 와 데이터로 여는 미래농업’ 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첨단 데이터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와 미래 농업의 거대한 흐름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강연자로 나서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과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또한, ‘농업이 미래다’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특강은 미래농업 기술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거나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연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미래농업 및 AI 관련 최신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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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직능단체 민·관 합동 청결 활동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새벽,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 합동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결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동참해 금릉소공원 인근 꿈가락길 및 행정복지센터 주변 지역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구역별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담당 구역인 금릉소공원 옆 꿈가락길을 정비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칠금중학교 인근을 걸으며 상습 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인 ‘줍깅’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참여자들의 건강까지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청결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직능단체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칠금금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관내 직능단체 합동 청결 활동의 날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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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지사협,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체험’ 큰 호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경로당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충주유기농체험센터와 협약해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체험’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문화·체험 활동 참여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협의체는 우선적으로 관내 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선정해 냄비받침 만들기, 미니정원 만들기, 원목 문패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충주유기농체험센터의 전문 강사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체험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작품을 직접 만들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삼술 위원장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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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온라인학교-서원대 사범대학, 고교학점제 안착 위해 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온라인학교와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은 3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우수한 교육 전문 인력을 발굴·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수와 교원자격을 갖춘 학부·대학원생 등 우수 교육 전문 인력 발굴 및 강사 인력풀 구축 △대학 전공과 연계한 진로·심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온라인 진로·전공 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대학 시설을 활용한 견학 및 체험활동 운영 △충북온라인학교의 방송시설 활용과 원격수업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한다.고영남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의 우수한 교육 전문 인력과 예비 교원이 온라인 교육 혁신에 참여함으로써 양 기관이 미래 교육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육지송 충북온라인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 수요를 충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개방형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온라인학교는 2024년 9월 청주남중학교 내에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로 교사 확보가 어렵거나 학생 수요가 적어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실시 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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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로타리클럽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영동난계로타리클럽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3일 저녁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12지역 로타리안·관내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17대 유은정 회장이 이임하고 18대 정진미 신임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1년간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간다.정진미 신임 회장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현재 더페이스샵을 운영하고 2018년에 입회해 재단위원장, 모범회원상을 수상하고 차차기회장부터 봉사를 이어오고 적십자와 아이코리아 등 에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있다.임기 동안 고추장수익사업, 김장봉사, 반찬봉사, 청소년 지원사업을 이어나가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계층이 없는지 두루 살피면서 클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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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물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박차…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돌려준다”
영동군, 물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박차…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돌려준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과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지난 2일 오후 상촌면 물한계곡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영동군 부군수, 재난안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물한계곡 불법 상행위 시설 정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영동군은 지난 3월부터 하천·계곡 전역에 대한 단계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물한계곡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정비를 추진한 결과, 전체 불법시설 2541건 중 632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상행위 시설은 총 28건 중 19건을 정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잔여 상행위 시설 9건 중 8건은 행위자의 자진철거 의사에 따라 7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물한계곡 등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현수막게시, 주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인의 사유물이 아닌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하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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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2개 마을 동시 선정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2개 마을 동시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영동읍 하가리와 양강면 두릉리 2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영동군은 총사업비 42억4천만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비는 국비 70%, 도비 9%, 군비 21% 비율로 지원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등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높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영동군은 이번 공모에서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영동읍 하가리는 인도교 정비와 안전펜스, 하천 차수벽 설치, 화재경보기 설치 등 안전시설을 비롯해 주차장과 공원 조성, 마을회관 및 경로당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 등이 추진된다.또한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집수리, 위험담장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양강면 두릉리는 사면 보강과 안전펜스, 옥외소화전, CCTV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마을안길 정비와 주차장 조성, 경로당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마을 우물 복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진행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