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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로 농산물 안전성 높인다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로 농산물 안전성 높인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복숭아와 포도 출하 시기를 맞아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종합분석실을 통한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친환경종합분석실은 지난 3월 개관해 토양검정부터 잔류농약분석까지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영동군에서 생산되어 출하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해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지원하고 있다.농가에서는 농산물을 출하하기 전 미리 잔류농약을 분석함으로써 부적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출하 시기를 조절해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과 경제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만 공급할 수 있다.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7~10일 전에 재배 중인 농산물을 채취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봉투에 담아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종합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영동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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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시너지 충청권’,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공연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시너지 충청권’,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공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시너지 충청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디스코·펑크·록 장르의 밴드 ‘바비핀스’, 마임과 스트릿댄스·무용을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팀 ‘이상한 움직임’, 록 음악 중심의 밴드 ‘해비치’등 청년 예술가 3개팀이 참여한다.특히 공연이 열리는 8일은 괴산전통시장 5일장인 3·8일장이 열리는 날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시장의 활기와 지역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괴산전통시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나누고 전통시장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2024년 9월 괴산전통시장 일원에 조성된 공간으로 공연무대와 쉼터 등을 갖춘 주민 친화형 문화공간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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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수옥정 물놀이장 7월 4일 개장
괴산 수옥정 물놀이장 7월 4일 개장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피서객을 위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수옥정 관광지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4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연풍면 수옥정길 127-1번지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으로 주변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옥폭포가 어우러진 괴산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시원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물놀이장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시설은 성인풀장, 유아풀장, 다이빙 풀,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및 영유아 4000원이다.군 관계자는 “수옥정 물놀이장은 자연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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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맨발숲길 거점 늘려 ‘걷기 좋은 괴산’ 만든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성황천 맨발숲길 편의시설 보강을 시작으로 청안면 문방천, 장연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일원에 맨발숲길을 추가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 맨발숲길 정비를 마쳤다.대형수목을 심고 다층정원, 황토볼장, 퍼걸러, 모래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추가해 걷기와 휴식,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보완했다.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일원에는 새로운 맨발숲길이 조성된다.군은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고무칩 포장 740m, 황토마사 포장 640m, 세족장 1개소, 데크쉼터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장연면 오가리 박달산 산림휴양단지는 11월까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산책로 1150m와 조망시설을 조성한다.주요시설은 맨발숲길 150m, 전망데크 1개소, 산책로와 데크로드 1000m 등이다.하반기에는 성황천 맨발숲길 확장도 추진된다.군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괴산미니복합타운 수변공원 하천부지 일원에 1km 구간의 맨발숲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성황천 맨발숲길과 미니복합타운 수변공원이 연결돼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걷기 동선이 완성된다.군은 맨발의 숲길 안전관리, 편의시설 점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맨발숲길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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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상반기 150여 곳 운영 ‘호응’
괴산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상반기 150여 곳 운영 ‘호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와 연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사업’ 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강사 지원사업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관내 34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상반기까지 150여 개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 이상 진행되며 12명의 전문 강사가 경로당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참여 정도를 고려해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노래와 율동 △건강 체조 △교구 활용 인지활동 △생활안전교육 △소도구 운동 △폐품 활용 만들기 △전통놀이 △오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신체 활동 증진, 정서적 안정, 이웃 간 교류에 도움이 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현재 이용 중인 경로당 회장에게 문의하거나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경한호 지회장은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웃음과 활기를 더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여가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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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청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선출
바른 의정, 도민 행복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가 1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선거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이상식 의원이, 부의장에는 심기보 의원과 이태훈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이상식 신임 의장은 “의장으로서 여야를 막론하고 소통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충청북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도의회는 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위원장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로써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치는 도의회는 오는 14일 예정된 제436회 임시회부터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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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
제19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취임식에서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계획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가꾸고 독서로 생각의 힘을 기르며 예술로 풍부한 감성을 키우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힘과 위기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근원이 깊고 풍부한 물줄기는 마르지 않고 오래도록 흐른다’는 ‘원수장류’를 제시하며 학창 시절의 탄탄한 배움이 평생을 지탱하는 마중물이 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의 새로운 교육 철학인 ‘삶의 나침반’을 제시했다.OECD 의 학습 나침반과 교수 나침반을 기반으로 구체화한 삶의 나침반은 ‘인간다움을 구현해 웰빙으로’를 목표로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고 주체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핵심 역량과 가치를 담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교육이 실천할 다섯 가지 핵심 가치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제시했다.기초·기본학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삶을 주도하는 실력을 키우는 ‘실용’,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는 ‘포용’,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드는 ‘안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상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천하는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충북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생애주기를 공교육이 책임지는 교육체계 구축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 조성 △다차원 학생 성장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고도화와 단계적인 AI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을 AI 공교육 1번지로 도약시키는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교사 존중 운동을 확산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119, 마음클리닉 등 지원체계를 강화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 씨가 축사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어진 학생들의 맨손체조, 합창, 나도 책작가 북토크 공연은 어디서나 운동장, 나도 예술가, 언제나 책봄 등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정책이 교실의 문턱을 넘어 삶으로 스며들게 하는 2기 충북교육의 의지를 보여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취임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4년이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고 상처 입은 현장을 보듬으며 충북교육의 깊은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색깔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미래교육 대전환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충북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아이들의 삶에 힘을 주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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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
충주시,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중동전쟁 종전합의에 따른 석유 수급 상황 개선 전망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단계 하향 조정에 발맞춰, 그동안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2026년 7월 1일 0시를 기해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충주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자 강도 높은 차량 이용 제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이번 해제 조치에 따라 7월 1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해제되며 시민들이 이용하던 유료 공영주차장의 차량 출입 제한도 모두 사라진다.기존 5부제 적용 대상이었던 충주시 유료 공영주차장은 △충주시청 지하주차장 △금릉공영주차장 △연수제1공영주차장 등 총 3개소로 이들 주차장 역시 1일 0시를 기해 차량 끝번호와 상관없이 정상 이용이 가능해진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완전히 해제되지 않은 만큼, 충주시는 공공부문을 대표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에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충주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해제 조치와 관련해 각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현장에서 이용객들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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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개최
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월 29일 영동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재난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시설·소방·전기·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숙박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등 총 8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시에는 열화상 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내실화를 기했으며 하수처리시설, 경영실습임대농장, 숙박시설, 건설현장 등 기관장 현장점검을 병행해서 추진했다.영동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중대한 결함 요소는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점검 결과 보수 보강 대상인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은 또한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로당,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시설물을 직접 점검해 보도록 유도했으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해 집중안전점검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가 정책 과제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적 안전 진단 활동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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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공개 모집 접수 마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 등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사업의 후보지 공개모집 접수를 6월 30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공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군 관내에서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2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당초 음성군을 비롯한 4개 군 지역에서 4~5곳의 후보지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주민 동의와 부지 사용 승낙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랐다.군은 앞서 2024년 8월 1일 1차 공개모집을 통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그러나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서 적합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추가 모집 절차를 새롭게 마련했다.군은 재공고 과정에서 신청 문턱을 낮추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부지 면적과 주민 동의율 등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한편 유치 마을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금액은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이번에 접수된 공동장사시설은 30만㎡ 내외의 부지에 화장로 6기 이상과 유족 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 추모 공간으로 조성된다.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해 이용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향후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접수된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용역과 관련 법률 검토,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이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가린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공모를 통해 2개 마을이 뜻을 모아 신청해 준 만큼,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가장 적합한 입지를 선정하겠다”며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시설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