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대설 피해 농가 빠른 복구 위해 ‘분주’
음성군, 대설 피해 농가 빠른 복구 위해 ‘분주’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1.27.~28일 최고 42.3㎝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227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18일에 정부는 음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군은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빠른 재기를 위해 폭설 피해 응급 복구를 위한 예비비 14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완전 복구를 위해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피해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군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설물 철거 등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설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응급 복구를 위해 포크레인, 집게차 등 장비를 2025년 4월 15일까지 사용 후 장비 임차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읍면에 신청하면 장비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폭설 피해로 대량 발생한 폐기물은 3개 권역으로 나눠 군에서 수거해 전량 처리할 계획으로 농가에서는 비닐, 부직포, 목재 등 성상별로 구분해 적치하면 대행업체에서 수거할 예정이다.
군은 도시농부를 활용해 폭설 피해 응급 복구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건비는 군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 농가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내년 3월 30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최장 5일까지 무료로 임대 지원하고 있다.
군은 시설채소 환풍기 지원, 수박 비가림 필름교체 지원, 화훼재배용 장기성 필름교체 지원 등 2025년 음성군 자체 군비로 지원하는 보조사업 신청 시 피해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폭설은 전례 없는 재난으로 피해를 본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 및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구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대규모 재난 피해를 본 지자체의 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과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30개 항목의 간접비가 감면 지원된다.
2024-12-26
-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중동리 연결도로 개통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도 7호선 확포장사업으로 추진한 ‘갑산-중동간 군도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26일부터 본격 개통한다.
군도 7호선은 갑산과 중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2014년 첫 삽을 뜬 이후 10년간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2.7km 연장의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설됐다.
기존 도로는 폭이 4m 정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 위험 및 시내버스 운행 불가 등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준공으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호 접근성은 물론 중동리에서 갑산리를 통과해 이용하는 국지도 49호선과 국도 37호선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축된 이동 거리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이 개선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조병옥 군수는 “갑산-중동간 군도는 단순히 마을 간 연결을 넘어, 소이면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중요 기반 시설”이라며 “갑산-중동 간 남은 구간인 중동3리부터 중동4리까지 잔여 구간도 도로 확포장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교통망 구축을 통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내 군도, 농어촌도로의 확포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26
-
상상이 현실로 음성군, 2024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성과
상상이 현실로 음성군, 2024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성과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경제와 고용 지표, 공모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2024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베스트 성과’를 발표했다.
1. 15~64세 고용률 충북 1위, 지역활동인구 군 단위 전국 1위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OECD기준 15~64세 고용률은 77.9%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역활동인구는 11만 8천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지역활동인구는 실질적인 고용창출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지역 경제활동이 활발함을 보여준다.
2. 7년 만에 인구증가세 전환내국인 9만7909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7년 이후, 지난 7월 바닥을 찍고 7년 만에 다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과 성본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 이유다.
내년에도 4천여 세대 공동주택 준공이 예정돼 인구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3. 민선 7기 이후 13조 9천억원, 연평균 2조 3천억원 투자유치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선 7기 이래 13조9천억원의 투자유치와 1만6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올해는 일약약품 본사 이전 등 3조2832억원의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또 상우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시스템반도체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앞으로도 우량기업 투자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사상 최대 5772억원 공모 선정그린에너지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감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54개 사업, 5772억원 규모의 공모에 선정됐다.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320개 사업, 1조4416억원 공모에 선정됐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은 음성읍 일원에 체험형, 경영형 스마트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스마트팜 복합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5. 철도를 통한 상생, 중부내륙선 지선 반영 총력최대 현안인 중부내륙선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와 충북도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7월 경기도-이천시-충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 6개 지자체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건의를 추진했다.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2차년도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참여형 숙원 해결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6. 충북 유일 3대 친화도시 완성2024년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아동, 여성, 고령 3대 친화도시 타이틀을 인증받았다.
입학축하금 지원 확대, 중고등학생 온라인 강의·청소년 교통비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진천군과 공동협력해 전국 최초로 공동 평생학습관을 개관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돼 음성군-진천군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음성·진천지역 운행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협약을 통해 주민 교통복지 향상 등 우수 공동협력 모델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7. 지역특화 로컬브랜딩, 고품격 문화도시 발판 마련음성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가치 확산을 위한 복합문화플랫폼인 음성박물관 건립사업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봉학골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산림레포츠단지 조성과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 봉학골 산림문화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관광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관광자원 개발에 나섰다.
또 충북에서 유일하게 24.~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는 9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 축제로 뽑혔다.
8.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화훼산업진흥지역 공모 선정. 2026년까지 금왕읍 화훼유통센터를 중심으로 복합문화센터, 임대형 실습농장, 화훼판매점 등을 건립해 국내 최고의 화훼물류 중심지로 조성한다.
‘음성명작’ 이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복숭아, 수박, 고추, 인삼 등 음성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지난 11월 기준 농식품수출통계 수출실적은 1억1679만불로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해 농업 분야 경쟁력을 확보했다.
9. 전방위적 농촌활력 강화, 원도심 활성화농촌중심지의 경쟁력을 살려 교육·복지·문화 등 복합서비스 중심지를 구축하기 위한 농촌협약 등 10개 농촌활력사업이 순항 중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설성어울림센터, 감곡어울림센터, 역말레지던스 등 주민소통을 위한 도시재생 거점을 구축해 원도심을 활성화한다.
10. 6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정서비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6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상위등급 달성,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조병옥 군수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인구 정책으로 생활인구 정착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군민과 함께 이루어 낸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에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
보은군, 2024년도 하반기 퇴직준비교육 이임 및 명예퇴임식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6일 오전 10시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보은군 발전을 위해 오랜기간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의 퇴직준비교육 이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용한 마무리를 원하는 이·퇴임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간단하고 검소하게 추진했으며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선후배 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해 30여 년 이상 공직자로서 소임을 마치는 이·퇴임자들을 축하했다.
보은군 재직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는 한편 군청 광장에서 동료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를 끝으로 강대옥 재무과장, 신건호 산림녹지과장, 정긍영 탄부면장, 김호중 장갑보건진료소장, 유미상 고석보건진료소장, 황선윤 산외면 맞춤형복지팀장 등 6명은 퇴직 준비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중수 축산과장, 송선호 지역개발과장,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 김정호 회남면 부면장 등 4명은 영예로운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이·퇴임자들은 “공직생활 동안 큰 과오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 준 최재형 군수님과 동료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나가서도 보은군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범 군민 소비촉진 협약식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6일 보은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의 특별지시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내수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군민의 광범위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간의 상생을 도모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 지역에서 내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1,841명의 소상인공인과 더불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결의했다.
소비촉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은 △군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지역 상권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군은 소비촉진을 실천하기 위해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군청 청사 내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이후에도 실·과별 요일제를 적용해 점심시간 주위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지출 시 지역 내 계약을 의무화하고 보은형 특례보증제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정책 신설, 소상공인 경영개선지원비 대폭 상향,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구매한도 최대치 적용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안팎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전체 군민이 똘똘 뭉쳐야 할 때”며“각 기관 및 사회단체에서도 지역 내 소비를 통해 군내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12-26
-
청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에 최대 2천만원 무담보·무보증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경제위기 극복 및 재기 지원을 위해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 고금리 등에 따른 경제위기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시는 최근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고려해 서민금융진흥원 사업수행기관인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2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미소금융 운영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4.5% 중 3%를 3년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실제 1.5%의 금리를 적용받는 셈이다.
4개월 연속 원리금을 성실히 상환하면 금리 1%를 추가 인하해 최저 0.5%의 초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또는 NICE 749점 이하인 청주시 소상공인으로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무보증·무담보 자금을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해 준다.
신청은 내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낮은 신용등급과 담보력이 없어 금융권 대출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과 조속한 민생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이 따뜻한 지역상생 금융지원 시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
청주시민 삶 만족도, 작년보다 3.4% 올랐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24년 청주시 사회조사’결과를 26일 공표했다.
청주시는 올해 5월 표본가구로 선정된 1천536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에는 가구·가족, 사회통합, 안전 등 9개 부문 69개 항목에 대해 시민들이 응답한 결과가 담겼으며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청주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41점으로 전년 6.20점 대비 3.38% 상승했고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역시 6.29점으로 전년 6.02점 대비 4.49% 상승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이 부정적보다 높았으며 긍정적 응답 사유는 인구증가에 도움, 부정적 응답 사유는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차이로 인한 마찰 우려가 가장 많았다.
출산 장려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양육비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출산·육아휴직 후 직장 복귀지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 청년세대 유출 이유로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부족에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는 취업 및 창업지원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 1년 간 방문한 청주시 문화·관광시설로는 상당산성, 문암생태공원, 청남대 등의 순으로 많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과제는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지 접근성 강화, 다양한 채널의 관광정보 제공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1인 가구를 위한 필요 정책으로는 홀로서기 지원프로그램 운영, 혼밥 개선을 위한 행복주택 입주 대상 ‘행복나눔터’ 시범운영, 중장년 가구 대상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수준과 각종 사회현상에 대한 의식의 변화양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조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주시 사회조사 결과를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구현을 위한 지역 정책수립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6
-
충북교육청,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하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는 2023년 상반기에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이 선정된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우수가 선정되어 의미가 크다.
하반기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또는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과 함께 1인당 30만원에서 최고 80만원까지 총 27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6명의 선정된 공무원의 사례를 살펴보면,최우수에 선정된 감사관의 정승길 주무관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이스 복무 통계 데이터와 엑셀 매크로를 활용한 복무 점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복무분야의 강의 제작해 각급 기관에 보급해 교직원 자체 복무 점검과 올바른 복무 사용을 유도했다.
우수에 선정된 한벌초등학교 김유나 행정실장은 정확한 토지 경계측량과 사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수년간 해결하지 못한 노후 콘크리트 계단을 목재 데크 계단 공사를 통해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안전한 감성 등굣길을 조성했으며 충북공업고등학교 임동우 주무관은 학교 오수처리시설 자체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도시개발 인가 계획에 동참해 하수관로 직관 연결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설계를 확정해 예산 절감 및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장려에 선정된 교육문화원 김광소 주무관은 교육문화원의 행사시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했으며 최초로 푸드트럭 모집 및 운영을 통해 행사 방문객의 편의성 증진과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수봉초등학교 이정은 주무관은 학교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 및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쓰레기 제로존을 실현해 교직원, 학생,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제고와 환경문제에 대한 환기 및 인식 개선을 이끌어 내었고청주교육지원청 행정과 이지훈 주무관은 공문 작성 및 취합 시 발생하는 변수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변동사항을 입력할 수 있는 링크를 공문에 삽입해 공문 감소 및 대상 간 실시간 정보 공유로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증대했다.
최우수에 선정된 정승길 주무관은 “교직원의 편의를 증진하고 감사 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사례를 살펴보니, 우리 교육청이 바라고 있는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오래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준 점이 마음에 와닿았다”며 “지금과 같은 열정과 창의성으로 맡은 일을 해나가길 바라며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
제천시, 빈집정비사업 적극 추진한다
제천시, 빈집정비사업 적극 추진한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흉물로 방치됐던 도심 및 농촌 빈집을 정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범죄발생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명동 및 화산동 일원에 빈집을 철거 후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및 쌈지공원을 조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신백동 201-3번지 및 교동 144-2번지 일원에 마을주민들을 위한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빈집을 자체적으로 철거하는 소유주에게 3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빈집 자진 철거 보상금 지급사업을 추진해 도심 및 농촌 빈집 42동을 철거 완료했다.
제천시는 내년 3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빈집소유자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관내 빈집실태조사 실시 후 빈집을 상태에 따라 등급화하고 철거, 활용 및 인구 유입을 위한 빈집정보 제공 등 세부적인 활용 방안을 계획중이다.
시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단순 도심 및 농촌 미관 문제를 넘어 안전과 지역 활성화에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갈수록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빈집 관리 및 정비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제천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
제천시, 비봉산 정상에서 2025년 해맞이 행사 개최
제천시, 비봉산 정상에서 2025년 해맞이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새해 첫날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타북공연을 시작으로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모든 시민이 새해의 첫날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해 일출의 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제천시는 2025년 개최 예정인 ‘기계체조 아시아 선수권 대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그리고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 엑스포’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를 내실 있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청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나눔 행사로 이른 아침 추위에도 청풍면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사전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더욱 집중하면서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개인 방한대책 철저와 안전조치 이행 준수 등을 당부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