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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기강 확립 직원 특별교육 실시
음성군, 공직기강 확립 직원 특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6일 6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공직기강 확립 직원 특별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연말연시 기간 다소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비위발생 및 개인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근 3년 이내 신규공직자들을 비롯해 7급 이하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 안소근 사무관을 초청해 △음주운전, 성비위 등 비위사례를 중심으로 한 공직기강 확립 교육 △감사결과 반복 지적사례 재발방지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신규공직자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기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직자들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가 올바른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까지도 위협하는 중대한 비위행위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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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투자유치 부문’ 대상 수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은 한국대학발명협회, 한국ESG평가협회, 과학기술단체연합회 등 15개 교수단체와 세계지식재산연맹 WIIPA 등이 공동주관하고 후원하는 행사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2년 민선8기 제천시장에 당선된 이후 투자유치 4조원, 1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도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대내외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데이터센터 등 2조 7,79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달성 △1100만명 관광객 유치 달성 △105건의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1,319억원의 경제효과 창출 등이 높이 평가되어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을 받게 됐다.
또한, 외교관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한 ‘고려인 이주정착사업’ 이 1년여 만에 207세대 534명의 동포가 이주하는 성과를 거두어 행정안전부 인구정책 모범사례에 선정됐으며 전국최초로 시행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추진으로 제천시 경로당 256곳이 참여하고 일 평균 4,000여, 연인원 100만명의 노인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 정책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을 받게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상은 역동적인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제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조원 투자유치, 1500만 관광객 유치 등 목표궤도에 진입한 성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천시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4 노인일자리창출 최우수 시군 선정, 충북도 저출생 대응 우수기관 선정, 장애인복지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2024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2024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4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등 다수의 기관에서 수상하며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업무 추진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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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단체,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임원, 이장협의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올해 추진 성과 보고 2025년도 주요사업 설명,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농촌진흥사업 활성화로 ‘우수 농업기술센터 최우수기관 선정’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이 있었다.
또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강화했으며 과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신기술 보급사업과 현장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도 추진했다.
특히 영동와인의 가치 향상과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영동와인공장 가동식’을 열고 조선비즈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이 주목받았다.
2025년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7개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과원 저온피해 경감을 위한 통로형 온풍공급 기술 시범 △이상기상 대응 시설포도 환경 개선 △쪽파 연중생산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 시범 △혹서기 대비 축사환경 및 가축질병 예방 시범 등이 포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성과가 좋은 시범사업은 시책사업으로 확대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농업기술 개발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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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수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 포럼’에서 FIRST MOVER 지방자치 국악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경영을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창출한 리더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방자치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단체장의 업적을 함께 평가하는데, 올해는 영동군을 포함한 5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영동군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은 이날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강성규 부군수를 비롯한 영동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국악을 중심으로 한 특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에 성공한 점과 반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난계국악축제가 국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그간 국악 발전을 위해 영동군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국악 관련 인프라와 축제, 엑스포 등을 기반으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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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025년 을사년 신년화두 ‘제심협력’ 선정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2025년 신년화두 사자성어로 ‘제심협력’을 선정했다.
제심협력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협력한다’는 뜻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군의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강조한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와 요구가 공존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조윤성 의장은 “제심협력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표현한 것”이라며 “제심협력의 자세로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신년화두 선정이 단순한 표어를 넘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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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옥천군보건소,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위해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 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인력을 주축으로 독거노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한랭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핫팩 등 한파 대비 용품도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하기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으로 체온 유지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기 △가벼운 실내운동으로 신체활동 유지하기 △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같은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박성희 건강관리과장은 “올겨울 건강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취약계층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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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충청북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 ‘2024년 충청북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충북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감사처분 실효성 및 시·군의 감사역량을 제고하고 정부 시책 관련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충북도에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4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군은 감사 추진 이행 실태, 자율적 내부통제 추진 실적, 사전컨설팅 요청 및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난 7월 군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재해 신고가 국가재난정보시스템에 전산입력 돼야 하는데 누락되자 사후 확인을 통한 피해사실 확인서 수기 발급으로 간접 지원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고 피해 농가 12곳을 추가 지원해 큰 도움을 줬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컨설팅 및 지도 감사를 강화해 감사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업무상 시행착오를 줄여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철저한 자율적 내부통제 기준 준수를 통해 빈틈없는 위기관리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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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4년 동안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실적이 쌓이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설정한 성과지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난 지역에 부여된다.
옥천군은 2020년 9월 25일 최초 인증 획득 이후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 공간 조성 5개 평가 영역에 따라 아동친화도시를 운영하고 37개 중점사업을 충실히 이행했다.
군이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 6개 영역별로 추진한 주요 대표 사업을 살펴보면,첫째, 놀이와 문화 영역에서는 온누리 가족공원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를 조성 중이며 놀이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아동을 위해 찾아가는 놀이터인 ‘팝업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둘째, 참여와 존중 영역에서는 아동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과 창구를 확대했다.
아동참여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청바지, 청소년의회교실,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6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동권리 교육을 확대했다.
셋째, 안전과 보호 영역에서는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을 구현하고자 조례 개정 및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범용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관제센터를 운영 중이며 아동학대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넷째, 보건과 복지 영역에서는 저소득층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정부지원단가에 1천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과일간식을 지원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023년 청성어린이행복센터를 개소해 아동 관련 기관이 취약한 면 지역에 아동 돌봄 및 놀 공간을 지원했다.
다섯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해외 현장체험학습 경비 및 오지거주학생 행복교육 택시를 지원했다.
또한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기 위해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생활문화체육센터 내 도서관을 건립한다.
마지막으로 가족생활 영역에서는 지난 1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관해 자녀돌봄품앗이 활동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하는 옥천형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등 아동들이 가정 내 안정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3년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 2019년도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만족도가 상승했다.
이는 아동친화도시를 운영하면서 아동의 참여와 아동권리증진이 수치화돼 실제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아동친화도시 운영의 유의미한 변화로 꼽을 수 있다.
더불어 옥천군은 지난해 아동 친화도 조사, 군민참여 원탁 토론회, 아동 요구 확인 조사 등에 근거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꿈꾸는 아동 펼치는 옥천’ 이라는 비전으로 6개 전략, 12기 이행과제, 34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월 2일 오후 3시 옥천군청 중앙현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했다는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며 “옥천군이 보다 수준 높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만큼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이 발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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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2024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체납액 징수 노력, 자체 계획 수립 여부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감물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천면은 우수상, 칠성면, 사리면, 청안면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군은 세수 감소에 따른 세입 확보 방안 및 체납처분 등을 확대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지방세 징수율은 98.1%에 달했으며 이월 체납액 5억 9천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5,532건의 재산을 압류하고 약 14억원을 징수했다.
앞으로도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가상자산 및 금융재산 조회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면 전 직원이 적극 협력해 이번 종합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연계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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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甲辰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펼친 괴산군, 문화예술로 물들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를 통해 군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물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괴산 곳곳은 문화와 예술로 활기를 띠었으며 총 184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와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괴산군은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5월 처음으로 열린 ‘빨간맛페스티벌’은 17만명을 끌어들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괴산 대표 축제인 괴산 고추축제는 8월에 개최돼 26만명의 발길을 모았으며 이어 11월에 개최된 김장축제는 제2019회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6만 6천 명이 찾으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은 축제와 더불어 군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을 스며들게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괴산 전역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칠성청인약방 일원을 시작으로 열린 공연들은 지역 예술인들과 공방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문광저수지에서 펼쳐진 창작오페라 ‘은행나무연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충북공연예술페스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들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열렸다.
△난계국악공연 △도립극단의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하모니체스 챔버오케스트라의 ‘캔들라이프’ △에이지아젠지아의 ‘팬텀싱어’ 등이 공연돼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겼다.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파묘’, ‘서울의 봄’, ‘범죄도시4’ 가 무료 상영됐으며 ‘파일럿’, ‘핸섬가이즈’, ‘도그데이즈’ 등 다양한 영화가 읍·면을 직접 찾아가 상영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됐다.
이외에도,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꼭두광대”의 창작공연, 괴강불빛공원 공연, 괴산예술제, 실버가요제가 열렸으며 느티울합창단, 연예예술인협회,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 초록메아리 등의 정기 연주회가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2월에 열린 송년음악회는 괴산문화예술회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 한 해 유난했던 무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지친 모든 분들이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안이 되었길 바란다”며 “2025년 푸른 뱀의 새해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진흥 정책을 확대해 풍요로운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