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괴산문화예술의 밤”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은 27일 제1회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150여명의 기관 및 단체장, 문화예술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금과 해금 연주를 시작으로 문화원 성악반과 하모니카반의 무대, 가수 강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무대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괴산문화예술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올해 괴산군의 문화예술 활동이 두드러지게 성장했다”며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문화예술인을 초대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문화예술의 밤이 처음 열린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올 한 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괴산군이 다양한 문화진흥정책을 통해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데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7
-
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27일부터 4주간, 서비스 이용자 890명을 대상으로 '몸도 따뜻, 마음도 훈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한파와 폭설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기후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 마련됐다.
괴산군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한랭 질환 및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혹한기 대비 행동 요령, 한파·대설 대비 안전 수칙, 저온 화상 및 동상 예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방한 용품을 활용한 간단한 운동과 산책 등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송인헌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혹한기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독거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현재 61명의 수행 인력이 관내 9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24-12-27
-
괴산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지원
괴산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1월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확대된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질환이 나타난다.
또한 감각 이상, 신경통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 1회 접종하는 대상포진 백신 특성상 과거 접종력이 없어야 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난 뒤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괴산군 보건소 또는 각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괴산군보건소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건강한 노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7
-
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3회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3회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3년 상·하반기 평가에 이어 2024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됨으로써 군의 물가 안정관리 능력을 입증하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지방물가 안정화 추진실적 등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6개 지자체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옥천군은 정부의 재정지원 중단 또는 축소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물가안정 기여를 위해 상생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 이용 시 추가 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등 물가안정 시책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가 조사 및 결과 공개, 물가안정 캠페인,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1개소 추가 지정 및 물품과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계속해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을사년 충주시민 해맞이 행사 개최
을사년 충주시민 해맞이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1일 오전 7시 40분부터 대몽항쟁 전승 기념탑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축시와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새해 덕담, 세시 음식 나누기 등이 진행되며 현장 일출에 맞춰 웅장한 대북 공연으로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충주시,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전력을 기울이며 행사 구간에 시 공무원, 충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명을 편성해 안전관리와 교통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의 주차 공간을 고려해, 작년과 같이 대원고등학교에서 마즈막재까지 3대의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1일 오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즈막재에서 충원교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충원교에서 마즈막재 방향은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시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한다”며 “인파 운집과 각종 사고 등 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노인돌봄 맞춰 조직체계 강화 및 ‘ 효채움’ 사업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월 말 기준 총인구 213,526명 중 65세 이상이 50,232명의 초고령사회로서 늘어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맞추어 2025년 조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2억 6천만원의 신규 사업비를 편성해 사업을 확대한다.
고령 세대와 독거노인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가족 돌봄의 약화로 돌봄의 사회화가 요구됨에 따라 노인 요양팀을 노인 통합돌봄 팀으로 개편하고 추진해 오던 노인 요양,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업무를 확대해, 골절이나 수술 후 퇴원 등 돌봄이 필요한 급성기 노인을 대상으로 한 ‘효채움’ 사업을 시행한다.
65세 이상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 부부 가구 중 급성기 질환으로 병원 등을 퇴원 후 장기 요양 등급 심사가 기각된 노인에게 회복 기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생활 지원, 복지 용구 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1인당 월 60만원 기준으로 지원되며 급성기 노인의 건강 회복에 따라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면서 급성기 돌봄 공백을 3개월 이내로 채워, 장기 요양이나 요양병원 등으로 인한 고비용의 돌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충주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할 수 있다.
조길형 시장은 “‘효채움’ 사업으로 노인 긴급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충주 탄금대 역사문화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관광명소인 탄금대가 역사 문화 정원으로 재정비된다.
현재 탄금대 시설물은 노후화된 상태지만, 탄금대 토지 소유 주체가 개인으로 되어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렵고 자연유산으로 되어 있어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해 경관의 변화가 있는 새로운 구조물 등 설치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시는 2023년 말 소유주와 무상 임대 협약을 맺어 시에서 적극적으로 정비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시는 2024년 맨발 걷기 수요에 맞추어 맨발 걷기 길을 조성했고 2025년까지 경관 정비를 목표로 노후 계단과 난간 정비 등 노후 시설물과 수목을 정비하고 복권 기금사업으로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충주 문화원 건물과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야외 음악당과 궁도장 정비 작업과 전망대와 편의 휴게 시설 설치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028년은 탄금대 토성 복원과 양진명소 휴게공간 조성을 시작해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탄금대 부지 소유권 미확보로 관리가 미진했으나, 무상 임대 협약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어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적극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충주만의 역사문화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정원’ 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탄금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27
-
충주시, 2024년 눈부신 성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산업,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충주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전문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와 미래 혁신 소재 글로벌 연구센터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드림파크 산업단지 PF 대출 실행을 이끌며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한편 시는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개편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선을 통합하고 순환 노선을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달에는 충주~문경 간 KTX 개통으로 한반도 철도망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회전교차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시민들의 일상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데 힘썼다.
또한 시는 도시 활력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현안림동, 달천동, 문화동, 중앙탑면 등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농촌협약 공모 선정으로 농촌과 도시 간 균형 발전을 도모했으며 환경 개선에도 체계적으로 접근해, 축산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 설치 등을 통해 생활환경을 더 효율적이고 깨끗하게 관리했다.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소태면 지역에는 원주 광역상수도망을 활용해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행정을 선보이며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충주시는 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립충주박물관, 시립미술관, 충주문화원 등 문화 인프라 확충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과 우륵문화제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 잡아 충주의 대내외적 이미지와 매력을 더욱 강화시켰고 특히 택견의 첫 해외전수관이 폴란드 그단스크시에 개관하며 전통 무예인 택견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의 숲, 능암늪지 지방정원, 야현공원 등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자 힘썼으며 특히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는 1만 4천여명의 시민이 성금과 수목을 기증해 정원 도시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줬다.
또한, 악어봉 탐방로를 전면 개방하고 장자늪 카누체험을 운영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힘썼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요가 높은 맨발걷기 길과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충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
걷기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충주시는 WHO건강도시상, 대한민국건강도시상, AFHC창조적 발전상 등 건강도시에 주어지는 3개의 상을 휩쓸며 1부서 1건강 정책과 지속적인 도시숲 확충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농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충주농업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농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계획을 마련했으며 또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농촌에 활기를 더했다.
지역특화 농업 육성에 집중하는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농업근로자 기숙사 공모 선정 등으로 농촌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며 어려운 농촌 현실에 힘을 보탰다.
미래 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했으며 충주 미래교육도시 비전 선포, 라바랜드 놀이기구 추가 설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
또한, 노인복지관 동부 분관 준공,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 구축,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체계 또한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관 이전을 완료하고 417개 과정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 배움과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시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를 지향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히 생태환경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 시민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건강을 위한 기반 강화 등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도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7
-
속리산테마파크, 2025년 1월 1일 새해맞이 모노레일 특별운행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속리산휴양사업소는 2025년 을사년 해맞이를 위해 1월 1일 모노레일 특별 운행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41분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문 고객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참석자 모두의 소원과 희망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당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40% 할인된 금액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일출의 조망을 자랑하는 목탁봉 전망대는 속리산과 구병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에 올라와 전망대에서 편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봉우리의 목탁봉 전망대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100년 된 살구나무로 만든 지름 20cm, 높이 40cm의 대형 목탁이 있어 방문객들이 소원을 비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속리산테마파크는 속리산 풍경과 어우러진 솔향공원을 하늘에서 돌아볼 수 있는 스카이바이크, 8코스의 짚라인, 스카이트레일 모노레일 등의 체험시설과 편안한 휴식처 목탁봉 전망대 카페로 구성되어 연중무휴로 운영 중에 있다.
정회진 군 레포츠팀장은 “해맞이 명소인 목탁봉 전망대에서 소원을 빌고자하는 요청이 많아 이렇게 특별 운행을 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소원을 빌고 성취하는 2025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27
-
보은군, 연말 온정 나누는 장학금 기탁 행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6일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보은 청년들, 보은 아스콘, 보은안심콜택시 등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인재 육성에 동참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선 연합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이 우리 지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청년들은 ‘보은 청년 산타 삼촌&이모’라는 이름으로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을 대표해서 남정현 씨는 “보은군의 미래 인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는 것에 뜻이 모여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식 없이 보은 아스콘에서 장학금 1,000만원, 보은안심콜택시에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 이·퇴임 대상자들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장학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재형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보은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