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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설 연휴 비상근무 현장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24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현장 근무자를 만나 격려했다.
조 시장은 대형폐기물 처리센터, 하수처리장 등 설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는 시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사고 취약지의 안전 점검과 교통시설물의 이상 유무 확인 등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목행119 안전센터, 중앙지구대 등 지역 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연휴 동안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 상황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충주 시민과 귀성객들이 온정을 나누며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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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 만들기 사업 협약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주민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한층 강화한 ‘옥천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최지인 3곳과 군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3곳은 청산면 의동리, 군북면 비야리, 와정리이며 앞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주도해 사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군수와 의동리 양갑영 이장, 비야리 신선혜 이장, 와정리 김흥선 이장과 해당 마을 주민들, 농촌활력지원센터 직원까지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금년도는 각기 마을별 특색사업을 진행할 예정인데,먼저 청산면 의동리는 △골목길 담장 사이로 음악이 흐르는 흥겨운 의동마을을 주제로 마을 안길 담장 정비, 의동저수지 쉼터 조성, 야외 공연장 조성 등과 더불어 아주 작은 마을 음악회, 직거래 장터, 동아리 활동을 하며군북면 비야리는 △비야리 품속 따뜻한 공동체 마을을 주제로 마을창고 리모델링, 송건호 생가터 정비, 마을 족욕장 조성 등과 함께 플리마켓, 마을길 가꾸기, 동아리 활동을군북면 와정리는 △와~신나고 정이 넘치는 리더마을 주제로 가로수길 조성, 안전 데크길 조성, 반별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주민동아리 활동 등을 추진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마을 주민들의 협력으로 사업을 꾸려나가면 앞으로 옥천군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며“주민이 주도해 수립한 이 사업들이 무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차원에서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이장은“군과 공식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니 마을사업에 대해 더욱 애정이 생겼고 책임감도 무거워졌다”며“주민들과 힘을 합쳐 올해 마을에 주어진 사업을 잘 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단위로 주민 기초생활 기반정비,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도록 개소당 3억원을 지원한다.
마을의 선정은 옥천마을포럼과 선진지견학, 소액자율실행사업 등을 거쳐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발전계획에 기반해 군민평가단의 공개 평가를 통해 매년 3개소씩 선정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옥천군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체계 및 지원에 관한 근거를 재정비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운영과 주민주도의 사업 추진 및 책임감 있는 사후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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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박차’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옥천군은 집중호우로 주택, 농작물, 농경지, 가축 등 13억원의 사유 시설 피해와 도로 하천, 소규모시설, 수리시설, 산사태 등 135개소 92억원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공공시설 피해의 재해복구사업 135건에 대해 국·도비 및 군비를 투입해 602억원의 복구 사업비로 현재 38개소를 준공했으며 52개소는 공사 중에 있고 그 외 45개소는 설계가 완료됐거나 현재 설계 진행 중인 건들이다.
공사 중인 사업 52개소, 설계 중 및 설계 완료된 45개소 사업들도 올해 안으로 착공할 수 있게 발주 준비 중이다.
우기 전까지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은 6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우선적으로 완료하고 필요시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재해 피해 방지에 철저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되도록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다가올 여름철을 철저히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재난·재해로 인한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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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및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 개최
영동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및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여성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학령기 아동을 위한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했다.
부모교육은 드림스타트 필수 교육으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숙지함으로써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3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를 제공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동 성교육은 학령기 아동들에게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성적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양육자가 아동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부모교육과 성교육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동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의 심신 건강과 바람직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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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3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폐회
괴산군의회, 제33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1월 24일 제33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 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9일간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수의 2025년 군정보고와 집행기관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주요 의제로 상정하고 건의문 채택과 5분 자유발언,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의가 이루어졌다.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와 집행기관은 괴산군의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계획 등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과 향후 정책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의회는 2025년 군정보고와 주요업무계획에서 보고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기관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주요 정책과 예산안에 대한 주민의 참여 확대 방안 마련과 함께, 정책 시행으로 있을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해결을 위한 중재와 협의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집행기관의 보고가 형식적인 절차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군정 현황과 계획, 성과 보고가 의회에 공유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강화할 것도 집행부에 요청했다.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와 제안도 이어졌다.
의회는 주요업무계획의 전반에 걸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예산의 적합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강화와 사후 점검 등을 집행기관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사안별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지역 격차 심화 등 거시적 불확실성에 대한 정책의 유연성 확보와 집행기관의 선제적 대응을 함께 주문하면서 동시에 괴산군의 안정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도 다짐했다.
의회와 집행기관은 군정보고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괴산군 자치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과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군민을 위한 정책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낙영 의장은 “의회와 집행기관의 협력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데 필수적이다”며 “협력의 핵심은 신뢰와 소통, 그리고 군민 중심의 사고에 있다 우리 의회는 집행부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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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에 당초 계획했던 1,100명보다 713명이 더 많은 1,813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6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1월 6일부터 2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영농 계획 수립을 돕고 최신 기술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고추, 옥수수, 배추, 감자, 콩 등 괴산군의 대표 작목에 대한 핵심 재배 기술과 함께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 및 토양관리, GAP 등의 특화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추와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농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에 1,813명이 참여한 것은 괴산 농업 발전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의와 관심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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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괴산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오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지역 내 산불 위험 최소화를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매년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군은 첨단 기술과 인적 자원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읍·면 비상근무 체제 강화 등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74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선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진화 장비와 안전 장비도 철저히 갖췄다.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를 별도로 운영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군 병력과 의용소방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인 ‘ICT 플랫폼’을 도입해, 110대의 산불감시카메라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불 진화헬기 4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초기 대형 산불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AI 기술과 첨단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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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적재조사사업 문자전송 서비스 시행
괴산군, 지적재조사사업 문자전송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자전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토지 소유권을 명확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절차는 사업 추진 시 토지소유자들에게 공문을 우편으로 발송한 후, 일정 5일 전에 전화로 일정을 다시 안내하는 복잡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도 타지역 거주, 생업 등 다양한 사유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경계협의가 지연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군은 올해부터 문자전송 서비스를 도입해 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개별 면담 등 주요 진행 상황을 소유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토지소유자들은 현장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 진행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문자전송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제공으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가 군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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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괴산군,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저금리 융자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사람, 무주택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이나 농업인 등이다.
내·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숙소를 제공하려는 기업이나 개인도 신청 가능하다.
단,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 증축하거나 대수선할 경우에만 대상이 된다.
기존 노후 주택을 철거할 경우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하며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괴산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출 융자 지원은 주택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천만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방식 중 고를 수 있다.
특히 청년층에 대해서는 고정금리 1.5%가 적용돼 더 낮은 금리로 주택개량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과 비교해 대출 조건도 완화됐다.
신축·재축의 경우 선금 및 중도금 한도가 7,500만원, 증축 및 대수선은 4,5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토지 구입비 한도도 9,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최대 28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주택소유 확인을 위한 재산세 과세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관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고 신규 주택 건축을 촉진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살기 좋은 농촌 주거환경을 만들어 도시민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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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국악관현악단 2025. 신입단원 모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으로 충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이며 접수기간은 2월 4일까지로 동일하다.
모집 인원은 오케스트라는 10개 악기 19명, 국악관현악단은 7개 악기 등 27명이다.
청소년예술단 신입단원 모집에서는 악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선발할 예정으로 악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원서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선발은 비대면 오디션 형태로 원서접수 시 제출한 셀프 촬영 영상을 심사위원이 평가하게 되며 응시자는 내원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 촬영 영상은 3분 이내 자유곡, 2분 이내 면접 질문이 포함되어야 하며 필요시 사전 연락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악기를 지원받아 오디션을 준비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교류 연주회, 봉사 연주회 등 활발한 외부활동도 운영되며 모든 활동은 전액 지원 된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