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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생디자인학교 야외 체험활동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 중인‘인생디자인학교’ 사업 수강생 30여명이 6일 수안보면으로 야외 체험활동을 나섰다.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은 5060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활동을 장려하고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세대에 맞게 공통 학습 과정을 진행하며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 과정’, ‘미술과 함께하는 인생 2막’, ‘시니어 보조교사 양성 과정’ 등 3개 반으로 나뉘어 총 15주의 전문 교육 과정을 받는다.
이날 체험활동은 수안보면에 있는 ‘슬로우파머’ 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마늘 페스토 만들기 △명상 숲 힐링 체험 △전통음식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강의실에서만 진행하다가 이렇게 숲속으로 나와 체험을 하게 되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같이 학습하는 수강생들과 단합도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증가하는 중년층에 맞춰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인생 2막을 계획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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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 방제 물품 지원
충주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 방제 물품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하반기 방제 물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국내 유입이 확인된 검역 해충으로 토마토의 잎과 열매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어 작물 생육과 수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낮 기온이 토마토뿔나방의 발육 최적온도와 생장 적온에 가까운 날이 지속됨에 따라 유충 발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개체수가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상대적으로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를 우선으로 △교미교란제 △해충 관리용 유기 농업 자재 등을 지원하고 이후 일반 농가에 대해서도 농약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찰 강화, 증상 안내, 현장 방제 지도 등 병해충 대응 기술 지도를 병행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토마토뿔나방의 전반적인 발생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기온이 올라가고 토마토 작기가 진행되면서 발생 밀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이번 방제 물품 지원을 통해 하반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 기반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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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건강 지키는 혈관건강수업 성황리에 진행
충주시, 시민 건강 지키는 혈관건강수업 성황리에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혈관건강수업이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2회차 혈관건강수업이 충주시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미래병원 이민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심뇌혈관질환과 재활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의에 앞서 시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현재 본인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제공해 강의에 대한 집중도와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혈관건강수업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제3회차 수업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에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권혁중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약물 복용관리의 중요성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혈압·혈당 등 주요 지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혈관건강수업은 시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제3회차 교육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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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5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 으로 구분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충주시 관내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무직의 경우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 및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 발표는 9월 29일 개별 문자로 선발자에게만 통보될 예정이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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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6일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충주시 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회 임원 등이 참석해 협력 강화와 책임 운영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31일로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운영성과 평가와 수탁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현 수탁자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재위탁을 받게 됐다.
신규 위탁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운영해 왔으며 충주시와의 긴밀한 소통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노인복지관은 2003년 본관을 시작으로 2014년 남부분관, 2024년 동부분관까지 차례로 개관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형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특히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시설 운영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유쾌한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청춘 교실 △청춘 시리즈 △시립 청춘떳다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2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삼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복지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웅 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주시와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등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노인복지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민간 전문기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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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 8일부터 3일간 개최
괴산군, ‘2025년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 8일부터 3일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와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피클볼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3개 부문에서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피클볼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클볼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과 지역 간 체육 교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피클볼 종목의 참여인원 확대와 더불어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 지역 간 체육 교류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총 925억원을 투입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천·소수·칠성면의 다목적체육관 건립 및 보수, 청안면과 괴산읍의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완료했으며 괴산종합스포츠타운, 씨름전용훈련장, 정용·칠성·청천·연풍 지역의 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확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피클볼 동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강화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도시 괴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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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영향지역 주민 지원 확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설치에 따른 간접영향권 지역 주민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6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하고 매립시설 기준 간접영향권을 새롭게 설정해 총 340여 가구에 대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조례 개정과 2024년 시행된 주변지역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광역 소각시설보다 넓은 범위로 간접영향권을 확대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범위는 괴산읍 이탄리, 능촌리, 제월리, 사창리 일부와 감물면 구무정 등이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주민등록 및 실거주 여부를 확인받은 후 신청 절차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가족친화, 주거환경 개선, 영농 자재, 건강보조, 자녀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다.
신청은 2026년 5월까지 가능하며 매월 신청서를 취합해 심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접수는 괴산읍 능촌리 자원순환센터 내 환경과 사무실에서 받는다.
군은 지난 6월 접수된 57가구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으며 대상자에 대한 사전 고지 및 개별 안내도 진행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원이 매립시설 인근에서 생활해온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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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방학 맞이 ‘물놀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청주시, 여름방학 맞이 ‘물놀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원면 청석굴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돌발 수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시범훈련, 페트병을 이용한 수난안전 응용장비 만들기 체험, 수상안전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 학생, 시민들과 수상안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로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체험교실을 통해 수상안전 수칙과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익히길 바란다”며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반드시 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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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산 밀 교육·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2026년 국산 밀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품질 국산 밀 생산·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국산 밀 생산단지의 규모화·조직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청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연속해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조직화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천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해당 생산단지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정부 비축물량 사전 약정이 체결되며 정부 보급종 공급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앞서 청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10월 국산 밀 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선정, 확보한 국비로 콤바인, 드론 등의 밀 생산장비를 보급한 바 있다.
현재 이들 장비는 파종에서 생육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실제 재배 현장에 적극 활용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보급된 기계를 활용해 상당구 미원면과 청원구 북이면을 중심으로 국산 밀 재배 면적을 기존 33.7ha에서 74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밀 농업의 자립 기반을 확고히 다져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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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도마령 문화축제.8월 9일 개최
. 2025 도마령 문화축제.8월 9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2015년 충북 영동군 작은 마을의 이야기로 첫 걸음을 뗀 도마령 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힘을 담아내는 무대로 성장해왔다.
올해 축제는 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의 주요 후원 아래, 사단법인 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 조선의열단의 연대와 지지 속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문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도마령 문화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하는 문화운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영동군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지역 주민과 기관들이 함께 손을 맞잡으며 ‘문화로 다시 살아나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단법인 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는 “축제는 단 하루의 이벤트가 아닌, 마을의 정체성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도마령 문화축제가 다른 지역 축제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가장 큰 이유는 공연의 구성에 있다.
이 축제는 매년 클래식, 통기타, 전통악기와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격조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의 본질에 집중해 왔다.
특히 유명 연주자들과 지역의 숨은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은 관객으로 해금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선 진정한 예술체험으로 이끈다.
주최 측은 “도마령 문화축제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중심에 두고 마을과 사람을 잇는 품격 있는 축제로 그 정체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도마령 문화축제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옛 삼봉분교에서 개최되며 이번 공연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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