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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증평군 단수 피해 주민 위해 생수 2천여병 긴급 지원
음성군, 증평군 단수 피해 주민 위해 생수 2천여병 긴급 지원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광역상수도관 파손으로 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이웃지자체인 증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천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수는 지난 5일 집중호우로 인해 강한 물살이 증평읍 사곡리 일원 광역상수도 본관을 덮치면서 관로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증평읍 전역 약 1만7000여 가구가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충북도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 생활용수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증평군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음성군은 인근 지자체로서의 상생과 연대 차원에서 긴급히 생수 지원을 결정하고 해당 물량을 증평군청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또한 현재 살수차와 급수차 지원도 준비 중에 있으며 차량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증평군에 추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식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작스러운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증평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행정구역은 달라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로서 어려울 때 힘을 보태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평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광역상수도가 복구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간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재해 대응 물자 공유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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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정과 신설 10년, 지방세 징수 성과 내실화 기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세정과는 2015년 7월 1일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현재 6개 팀 26명의 직원이 자주재원 확충과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접수 및 부과·징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정과는 지방세 세입 확대의 내실화에 힘쓰며 다양한 성과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1620억원이던 지방세 세입은 2025년 2789억원으로 약 72% 증가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성장과 함께 세입 기반이 탄탄해졌음을 의미한다.
지방세 징수율 또한 98%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세정과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세무조사 부문에서는 2015년부터 10년간 183억원의 누락 세원을 징수했으며 2024년에는 23억 2천만원을 추가로 징수해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공정한 세금 부과를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했다.
지방소득세 징수 실적도 크게 향상됐다.
2015년 312억원이던 징수액은 2025년 609억원으로 약 2배 증가했으며 특별징수의무자 관리 및 세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여 세입 확대에 기여했다.
세외수입 징수 체계 역시 내실화됐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징수율 95% 이상을 목표로 민원 대응과 분쟁 최소화에 집중해 군 재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 세정행정 도입도 주목할 성과다.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 카카오톡 알림, 자동계산 기능 등을 도입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체납 예방 및 세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납부할 지방세 안내 현수막을 세정과 민원대 앞에 비치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민원 창구를 일원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해져 군민 만족도도 향상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10년간 세정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음성군 지역발전의 중요한 자주재원이 원활히 확보돼 안정적인 세입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음성군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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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AI 작곡 ‘수노’ 활용해 암 예방송 제작
음성군 보건소, AI 작곡 ‘수노’ 활용해 암 예방송 제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보건소는 인공지능 기반 음악 생성 프로그램 ‘수노’를 활용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암 예방송’ 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암 예방송은 군민들이 암 예방 수칙을 재미있고 쉽게 기억해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노래는 ‘건강하게 살아요 음성군민’을 주제로 하며 △건강한 식습관 △금연 △절주 △운동 △정기검진 등 국가암 예방수칙 10가지를 쉽고 반복적인 가사로 구성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음성군 보건소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제작해 관공서 보건기관, 지역 행사장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음성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암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음성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건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창의적인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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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마트팜 기업 ‘프리바’, 음성군 방문.기술협력 논의
세계적 스마트팜 기업 ‘프리바’, 음성군 방문.기술협력 논의
[충청중심뉴스]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스마트팜 기업인 ‘프리바’의 메이니 프린스 회장이 음성군을 찾아 2027년 착공 예정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술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이 농업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 스마트 농업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네덜란드 스마트팜 우수기업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성군의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사업’에 프리바 프린스 회장이 관심을 보이면서 전격 방문이 성사됐다.
프리바는 1959년 설립된 온실 복합환경제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네덜란드 온실 솔루션 시장 점유율과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작물 생육 관리 시스템과 폐열 활용 온실제어 컨설팅 등 전세계 100여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5일 군을 방문한 메이니 프린스 프리바 회장을 만나 간담회 자리에서 성공적인 ‘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선진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리바는 음성군의 발전소 폐열을 스마트팜단지에 공급하는 사업 내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기술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양측은 스마트팜 선진기술 교류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프리바의 이번 방문은 세계적인 스마트팜 기업과 음성군의 스마트농업 비전이 만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가 시행자로 참여해 지난 3월 투자선도지구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6년까지 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2027년 실시설계 및 토지 보상을 완료한 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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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교사들이 만드는 디지털 콘텐츠
충북교육청, 충북 교사들이 만드는 디지털 콘텐츠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30일 1차 연수에 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오늘의 학습 콘텐츠 개발팀 및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희망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교육청은 교사들이 교육과정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질 높은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는 △다채움 2.0 플랫폼의 주요 기능 및 문항·영상 콘텐츠 탑재 방법 안내 △이철남 충남대학교 교수의 저작권 특강 △권점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의 문항 개발 특강 등 세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저작물 활용 기준과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평가 문항 설계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하반기 운영 예정인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범 사업’의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연수 운영 결과와 참여 교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시범 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장원영 미래교육추진단장은 “교사가 교육과정의 해석자이자 실천자로서 콘텐츠를 직접 콘텐츠를 설계하는 일은, 공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새롭게 구성해 가는 과정”이라며 “충북교육청은 다채움을 통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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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와 손잡고 건강한 교육현장 조성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인구보건복지충북세종지회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고 교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조경순 인구보건복지충북세종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8명이 참석해 보건의료서비스 협력과 건강증진사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건강 가치를 확산시킬 것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인식 개선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건강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건강한 사회 조성 등으로 양 기관은 위 내용을 성실히 수행하며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조경순 인구보건복지충북세종지회 회장은 “그간 축적된 보건의료서비스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의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앞으로 교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감 동행 충북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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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일하는 밥퍼’ 현장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6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인 청주시 소재 청명원과 두꺼비시장을 방문했다.
청명원에서는 80여명의 어르신들이 마늘 꼭지를 다듬고 두꺼비시장에서는 30여명이 더덕을 까고 계셨다.
김 부지사는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우울했는데, 친구, 언니, 동생들도 생기고 자원봉사로 지역에 도움을 주게 되어 자부심도 생긴다”며 “지역상품권으로 맛있는 것도 사 먹을 수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의 소일거리를 통해 생산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충청북도의 대표 역점 시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 지역 일손 부족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다중 효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8월 4일 기준 도내 137개소에서 180,00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원봉사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세종시·전북·경기의 벤치마킹, 서울시의 ‘일하는 밥퍼 봉사단’ 구성 등으로 기존 노인 복지의 틀을 깨는 선도적·혁신적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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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이 직접 쓰는 희망 메시지로 마음을 잇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월 12일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도청 민원실 앞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마주해요 전국 희망메시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국민 관심을 높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최하며 충북도를 비롯한 17개 시도는 행사 실무를 담당한다.
행사 당일 도민들은 직접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그린하트 조형물에 투입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적어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 조형물은 충북도를 포함한 전국 각 시도에서 수집돼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마주해요 대국민 캠페인’ 행사 때 전시가 될 예정이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의 따뜻한 희망메시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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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개강…묘목산업 전문인력 양성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월 6일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전격 개강하고 국내 최대 묘목산업 지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옥천군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옥천군은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후방산업 육성’ 이라는 주제로 묘목산업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이번 교육 역시 그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교육과정은 조경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전략적으로 양성해 묘목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초 20명 모집 예정이었으나, 61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이에 최종 52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필기과정 △실기과정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수요일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교육비 교재비, 응시료 전액이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생의 실질적인 자격 취득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옥천군의 강점을 살린 묘목산업과 조경산업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 일자리 확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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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 개정 위해 국회 방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이제승 부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의원실을 찾아, ‘중부내륙 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전부 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충북 내륙은 대청호, 백두대간, 국립공원 등 국가적 환경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수십 년간 각종 개발제한과 규제를 감내해 온 대표적인 희생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법에는 실질적인 규제 완화나 재정 특례를 담지 못해 지역 주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옥천군 역시 1980년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 년간, 전체 면적의 83.8%가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묶이며 현재까지도 2중, 3중의 가혹한 환경규제를 안고 있다.
그중에서도 군 전체 면적의 23.9%를 차지하는 수변구역은 하수처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식점·숙박업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조차 설치가 제한되고 있어, 군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제약이 되고 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은 2023년 12월에 제정되어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나, 개발행위 제한, 환경영향평가, 농지전용, 산지행위 제한 등 지역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한 특례 조항이 미비하고 재정 지원은 원론적 수준에 머무르는 등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옥천군은 이번 건의에서 다음과 같은 법 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수변구역·보전산지 등 중첩 규제의 합리적 완화△환경영향평가,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권한의 지방 이양△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방교부세 보완 외 기금 설치 및 조세 감면 등 재정특례 도입△관광·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행위제한 완화 및 건폐율·용적률 상향 등 특례 확대옥천군 관계자는 “충북은 수도권과 영남권을 연결하는 국토의 중심임에도, 그동안 국가적 희생에 대한 보상은 커녕 고립과 침체 속에 방치되어 왔다”며 “이번 특별법 개정이야말로 균형발전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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