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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교통법규 위반차량 지도·단속에 538건 적발
옥천군, 교통법규 위반차량 지도·단속에 538건 적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2025 교통법규 위반차량 지도·단속’을 지난 8월 15일을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활동은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와 배달문화 확산,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행됐다.
단속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중심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군은 불법 주·정차,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민원 발생이 잦은 현장에 직접 출동해 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아울러 위반 단속 안내 현수막 설치, 차량 앞유리 홍보물 부착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활동 결과 현재까지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 535건,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위반행위 단속 2건,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1건으로 총 538건의 과태료 부과와 계도 6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해당 건은 차주에게 공문,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치는 한편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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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재향경우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힘 보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북도 재향경우회과 8월 19일 국악체험촌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오원심 충청북도 재향경우회장, 조국환 영동군 재향경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엑스포 단체관람 및 홍보 협조, 재향경우회 회원 단체관람 지원 협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영철 위원장은 “지역의 평안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충북 경우회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재향경우회원들의 참여는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오원심 충북 재향경우회장은 “이번 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영동이 한층 비약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충북뿐만 아니라 전국 150만 재향경우회가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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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발효·가공 특허기술 산업 현장에 보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의 가공·발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3건을 도내 6개 기업에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전된 기술은 △팥·콩·쌀을 혼합해 기능성과 맛을 높인 ‘팥메주 고추장’ 제조기술 △옥수수분말을 첨가해 항산화 성분과 풍미를 강화한 ‘옥수수 발효주’ 제조기술 △숙성 과정에서 아린 맛을 줄이고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인 ‘흑도라지청’ 제조 기술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은 신농식품, 농업회사법인 우가네, 대한물들인, 세종발효원, 담백원, 소담식품 등 6곳으로 해당 기술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와 시장 전략에 맞춘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발효·숙성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품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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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공동활용 인프라 통해 기업 지원 강화
충북도, 이차전지 공동활용 인프라 통해 기업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이차전지 기업 공동 활용 R&D 인프라가 관련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인프라는 중소·중견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핵심 연구·시험 설비를 제공해, 제품 기획·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와 같은 혁신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프라는 청주 오창읍 송대리 BST-ZONE 내 ‘배터리산업 지원센터’,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 ‘MV급 배터리 환경신뢰성 평가센터’ 와 충북혁신도시에 있는 ‘MV급 배터리 화재안전성 평가센터’,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가 있다.
도내 기업은 이 인프라를 이용할 때 10~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R&D 및 사업화 지원뿐 아니라 장비 활용률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BST-ZONE 내 ‘전고체전지 소재개발·제조 지원센터’, ‘빅데이터 기반 공정고도화 플랫폼’과 오창테크노폴리스에 ‘EV용 배터리 화재안전성 평가센터’, 오창 제1 과학산업단지에 ‘모빌리티용 배터리팩 제품화 지원센터’ 등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인프라는 배터리 소재·부품부터 셀-모듈-팩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지원을 가능하게 해 충북 이차전지 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산업 캐즘을 극복하고 충북을 이차전지 산업의 제조거점에서 첨단기술 집약형 R&D 혁신 거점으로 전환해 미국 실리콘밸리, 대만 과학산업단지와 같은 세계적인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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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교육 수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에서 ‘2025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여성리더 양성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년 차를 맞아 여성 리더 육성과 역량 제고를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괴산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양성평등 참여수업 △양성평등한 우리마을 △여성농업인의 정책현황과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의 여성 리더로서 역할을 확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친화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평등강사, 어린이북아트지도사, 원예교육복지사, 환경교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해 출강을 지원하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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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 직무교육 성료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 직무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1,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양 및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988행복지키미, 청소년선도봉사, 한끼식사 및 전통시장지키미, 환경지키미 등 5개 사업단에 소속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2부로 나눠 운영됐다.
1부에서는 최도경 강사가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어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부적격 및 부정수급 사례'를 주제로 강의하며 참여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교육 현장을 방문한 송인헌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올해 약 50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를 중심으로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5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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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괴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36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 단위 통계조사로 5년마다 실시되며 전국 인구와 가구, 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과 지역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 3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31명 등 총 3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히 근무할 수 있고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직군별로 다르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며 조사원은 9월 17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청 기획홍보과 의회법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세부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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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종붕어 치어 40만 마리 방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어족자원 확보와 어류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충주시는 19일 산척면 명서리 방면 충주호에서 내수면 생태계 회복을 위해 토종붕어 치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토종붕어는 잡식성 어류로서 내수면 생태계에 중요한 지표 생물이다.
낚시자원이자 어족자원으로서 인기가 많으며 당뇨·부종·허약체질·자양강장·빈혈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어 건강에 이로운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존 생태계의 균형을 위협하는 베스·블루길 등의 외래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종어류종의 비율을 높이고 어류종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종붕어 치어방류를 통해 충주호 생태계 균형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태공들에게 인기가 높은 낚시자원 증식을 통해 경향각지의 낚시인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뱀장어 1만6천 마리, 쏘가리 1만5천 마리, 대륙송사리 1만2천 마리, 버들붕어 2천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오는 9월~10월에는 버들대농갱이 6만2천 마리, 다슬기 140만 패 방류 등 총사업비 1억원 규모의 방류사업을 통해 어족자원 확보 및 수중 생태계 균형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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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충주시 평생학습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방학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7월 25일부터 3주간에 걸쳐 진행한 ‘2025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300여명의 가정이 참여해, 여름방학 기간을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채웠다.
올해 프로그램은 클라이밍·베이킹·요리교실·VR체육교실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강좌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가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에서는 코딩·놀이수학 등 창의력 향상 강좌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서충주권에서 최초로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의 학습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평생학습 참여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계절 특성 맞춤 프로그램으로 시민 모두에게 평생학습의 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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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실제상황을 상정한 치밀한 훈련으로 지역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주시는 19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 광역상수도 정수장에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인‘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2025년 충무계획 실효성 검토를 목적으로 국가중요시설인 충주 광역상수도 정수장에서 드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테러 상황에 대처하고 방호기능 강화 및 민·관·군·경 소방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실시됐다.
훈련은 적 특작 부대 침입과 드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살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3105부대 2대대, 공군19전투비행단,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등 총 10개 유관기관 130여명이 참여하고 장갑차, 원거리 화학감시차량, 펌프차, 드론 등 20여 점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참가자들은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고민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석해 주신 유관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군·경 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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