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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 하반기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판로확보 한마당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성과공유회 개최 △사회적경제 ‘가치多다’ 쇼핑몰을 지속 운영한다.
청주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안정적 판매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오프라인 판매전인 한마당 장터를 4분기 중 개최한다.
올해 4번째 열리는 행사로 사회적협동조합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주관으로 30개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와 홍보로 기업의 자립 경영을 도모한다.
부대행사로 전시, 체험,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이 다양한 가치를 담은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이들의 가치를 지지함으로써 더 나은 일상을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청원생명축제 행사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판매관 10개소와 체험관 2개소를 운영해 소비층 확대와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한다.
성과공유회는 청주시 사회적경제 조직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사회적 가치가 우수한 기업 사례들을 공유하며 네트워크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성과공유회도 4분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고용 및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우수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우수 기업에 시장 포상을 수여하는 등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가치多다’ 온라인 쇼핑몰도 지속 운영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시장 진입을 돕는다.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해 사회적가치 인식 확산과 기업 매출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인 가치多다에는 현재 식품, 제로웨이스트, 문구, 화장지, 목공예품 등 80여 개의 우수제품이 입점한 가운데 3000여명이 방문했다.
신규 상품 제품 등록 시 세부 누리집 제작부터 홍보까지 지원하며 향후 청주페이와 연계해 인지도 및 매출 상승을 위해 관련 부서 협력 및 시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다양한 시책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넘어 근본적인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치 중심 소비문화 확대를 위한 시민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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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랑’ 포도·‘통통’ 마늘, 현대백화점서 소비자 검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2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전국 10여 개 지점에서 열리는 ‘포도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옥천군포도연합회와 함께 포도연구소에서 육성한 ‘충랑’을 중심으로 옥천 포도를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충랑’은 2024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기술원 개발 품종이다.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고품질 프리미엄 포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샤인머스켓’, ‘BK시들리스’ 등 다양한 품종도 1톤가량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옥천군포도연합회 이정민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옥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마늘 ‘통통’도 현대백화점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통통’은 기존 마늘과 달리 알밤처럼 한 덩어리 형태로 수확되는 외통 마늘 품종으로 껍질이 잘 벗겨져 조리 편의성이 높고 당도가 높아 흑마늘 가공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둥근 모양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선물용 활용도가 크며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평가에서도 높은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충랑’ 포도와 ‘통통’ 마늘은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대표적인 신품종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되는 만큼 기술원의 연구성과를 현장에서 입증할 기회”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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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신학기 급식소, 음식점 등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해 어린이·청소년 등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대량조리 배달음식점 등 295개소를 대상으로 도 및 11개 시·군, 대전지방식약청, 충북교육청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점검 주요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또한, 합동점검시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조리식품 및 급식시설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안은숙 식의약안전과장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 및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생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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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형 인공지능 중심지로 도약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AI연구원에서 충북 전략산업의 인공지능 적용 확대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관계자 5명과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원 주요 인사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충북도와 LG AI연구원 간 산업 인공지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충북도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LG AI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 모델 발굴과 공동 사업 기획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충청북도는 LG AI연구원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지역 전략산업을 접목해 미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력은 충북이 산업형 인공지능 중심지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LG AI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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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을지연습에 응원의 손길 이어져
충주시, 을지연습에 응원의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새마을회와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에서 2025년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를 위한 응원 릴레이를 펼치며 훈련에 힘을 보탰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시새마을회는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관계기관 근무자들에게 준비해 온 떡 등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또한 근무자들을 찾아 음료수 등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정기환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에서도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문식 회장은“을지연습 기간 연일 밤낮으로 국가 위기 상황을 대비해 전시훈련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주평통에서도 국민이 모두 하나 되어 위기 대응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을지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충주시 새마을회와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튼튼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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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 담당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소통간담회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민원 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일반 및 사실조사 △인감 발급 유의사항 △가족관계등록 전반 △담당자 간 정보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민원 업무 처리 시 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민원 업무와 관련한 고충 및 친절 사례도 함께 공유해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을 올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재연 생활민원국장은 “민원 업무는 대민행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분야로서 다양한 민원 처리와 직결된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이 한층 향상되길 바라며 민원 담당자의 고충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신속·정확한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공무원 대상 구비서류 감축을 위한 실무교육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과 부서 시상 등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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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제75회 정기연주회 ‘정체성II’ 개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제75회 정기연주회 ‘정체성II’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제75회 정기연주회 ‘정체성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열린 제74회 정기연주회 ‘정체성’의 후속작으로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무대다.
그동안 국악관현악 중심의 연주를 이어온 우륵국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창작 음악과 전통음악을 함께 아우르며 국악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택견, 종묘제례악, 처용무, 가곡, 판소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3개 종목 가운데 5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각 작품에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전통의 가치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전후에는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체험형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조선시대 악사 복식 ‘홍주의’ 입어보기 △전통악기 연주 체험 △사진 무료 인화 행사 △만족도 조사 참여 관련 기념품 증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정도형 지휘자는 “우륵국악단은 충주의 역사와 정신을 담아내는 예술단체로써,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본질을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그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의 문화유산이 현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의 책임 PD를 맡은 김민영 단원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등재 종목을 한 무대에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우륵국악단의 정체성과 음악적 확장을 보여드릴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권은 충주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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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충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5일간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려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503명의 수강생이 확정됐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총 8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12월 12일까지 16주간 주야간으로 운영돼 직장인부터 주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파티시에 △근력 중심의 코어 운동 △필라테스 △부동산 경매 공법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이번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좌 개설을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과정 확대와 평생학습 강사의 역량 강화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양질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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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토마토뿔나방 방제용품 추가 지원 피해 방지 총력
괴산군, 토마토뿔나방 방제용품 추가 지원 피해 방지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하반기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개체수가 빠르게 확산되며 잎에 흰색 터널을 만들거나 열매와 줄기에 구멍을 뚫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하는 등 피해가 큰 해충이다.
현재 괴산군 관내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관내 모든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관행 농가에는 일반 화학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해충 관리용 유기농업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체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격주 단위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며 적기 방제를 지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가 고품질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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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 유학사업 ‘아이유학 프로젝트’ 본격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농촌 유학사업인 아이유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아이유학 프로젝트는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이 농촌에서 한 달간 협력학교에 다니며 정규수업과 함께 농촌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감물초·송면초 2개 학교를 협력학교로 선정했으며 전국에서 모집한 50가구 중 12가구 19명의 학생을 최종 확정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농장체험, 유기농 밥상 나눔, 전통음식 만들기, 문화예술제, 농산물 수확체험 등 교육·체험 활동은 물론, 쌍곡계곡·산막이옛길 등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숙소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모든 참여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군은 본격 시행에 앞서 이날 참여가족을 대상으로 학교·숙소·체험시설 등에 대한 사전 답사를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청취 등 의견을 수렴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이유학 프로젝트는 농촌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2023년 처음 추진해 매년 참여 가구 중 1가구씩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가구가 괴산에 정착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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