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4등급 경유차,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4월 13일부터 2차 신청을 접수한다.앞서 3월 접수에서는 180대가 선정돼 폐차가 진행 중이다.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청이 요구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지원금 상한액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 300만원, 4등급 차량 800만원이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별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6년 종료 예정인 5등급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 본격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추진된다.센터는 캠페인 기간 농업인 대상 교육과 현장 지도, 결의대회,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와 비료 사용 절감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을 지원하고 작물별 맞춤형 시비 지도와 ‘흙토람’ 시스템 활용 교육도 강화한다.주요 실천 내용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 비료 사용, 비료사용처방서 준수,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비료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등이며 이를 통해 과잉 시비를 줄이고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또한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필지 내 5 7개 지점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할 수 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작목별·토양별 적정 시비량을 2주 이내에 제공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정 시비 실천은 토양 건강 회복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
충남 최초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도나의숲’,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충남 최초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도나의숲’,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 ‘도나의숲’ 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해 치유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치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설, 인력, 운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도나의숲은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치유서비스 운영 기반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았다.특히 도나의숲은 2025년 충남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돼 장애인을 대상으로 ‘쓰담쓰담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자원과 복지를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올해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경사지 보강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증 시설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나의숲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기반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3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순자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정유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의 핵심 인력인 여성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여성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3
-
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실제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축 행정을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와 동아리 인준이 진행됐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 활동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3
-
예산군, ‘돈되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사업 추가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작목 육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학기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성중, 신암중, 대흥중, 대흥고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새학기는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낯선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긴장과 불안,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경험하는 시기로 군은 이러한 변화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주요 내용은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퀴즈, 칠교놀이, 간식 나눔 등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수경 센터장은 “새학기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다양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곁에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센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