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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예산지구대와 협조해 민원 상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요령 매뉴얼 교육과 대응반 운영,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과 폭력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개입을 통한 진정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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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보고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핳여 기관별 대응 절차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청소년은 보호와 자율의 경계에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고려할 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전문가 및 실무자들로 구성된 핵심 실무협의체로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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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시가지 꽃묘 식재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시가지 꽃묘 식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고덕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 뒤 시가지 일대에 꽃묘를 식재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을 공유했으며 시가지 곳곳에 꽃묘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영석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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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5월 공공급식 식재료 단가 결정 완료
예산군, 2026년 5월 공공급식 식재료 단가 결정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5월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가운데 예산산과 충남산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결정하고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예산산 농산물 단가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은 55개 항목 158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54개 항목 126개 식품의 단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5월에는 친환경 과일류 공급량이 늘어난 가운데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중점을 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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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송보송 이불세탁의 날’ 추진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송보송 이불세탁의 날’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겨우내 사용한 이불 30채를 수거해 세탁·건조 후 전달했다.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적십자 세탁차량을 지원받아 취약가정의 이불을 수거·세탁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보송보송 이불세탁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직접 방문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지원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적십자 회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이불을 정리해야 하는데 세탁이 어려워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적십자 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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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로컬푸드 활용 특화사업 운영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로컬푸드 활용 특화사업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시설 4개소에서 어린이 45명과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으로 어린이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가정을 연계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영양·건강 교육과 오감 체험, 채소 도장 꽃밭 꾸미기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근,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한 미술 활동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또한 센터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재료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참여 기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농산물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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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운영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운영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 방문 교육, 언어발달 지원, 아이돌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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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퇴·액비 검사 연중 무료 운영… 에너지 절감·자원순환 효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퇴·액비 검사 연중 무료 운영… 에너지 절감·자원순환 효과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가축분뇨분석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료를 채취해 센터 내 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퇴비 더미 여러 지점을 채취해 고르게 섞어 제출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받을 수 있고 분석 비용은 전액 무료로 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평균 3주가 소요된다.다만 농번기에는 검사 의뢰가 집중돼 분석 기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하고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분석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을 포함하며 센터는 연간 퇴비 1000여 건, 액비 100여 건을 분석하고 있고 결과를 바탕으로 시비 처방을 제공해 체계적인 양분 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또한 양질의 퇴비 생산을 위해서는 퇴비 더미의 주기적인 교반과 수분 조절을 통한 균일한 부숙이 중요하며 센터에서 공급하는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하면 부숙을 촉진할 수 있다.미부숙 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해와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만큼 부숙도 검사를 통한 안전한 퇴·액비 사용이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액비 활용은 환경 보호와 토양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축순환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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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환경교육센터, 2026년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 개최
예산군환경교육센터, 2026년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정한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생태교육센터 위드가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추진 등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군진로직업지원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삽교지역아동센터,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내일의 숲 친구들, 예산황새공원 등이 참석해 2026년 환경교육센터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단체별 환경교육 현황 공유 △환경교육 컨설팅 방향 설정 △예산군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전 연령과 다양한 계층에 환경교육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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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우리집 운동교실’ 운영 성과
예산군보건소, ‘우리집 운동교실’ 운영 성과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6 13세 아동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집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일부터 8주간 겨울철 실내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놀이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하고 가정 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짐볼 운동, 실내 탁구, 배드민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형 운동 중심으로 운영돼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을 유도했다.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에서 운동 실천 및 유지 단계에 해당하는 아동 비율이 10%에서 25%로 증가했고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아동 비율도 10%에서 2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하루 2시간 이상 미디어를 사용하는 가정 비율은 54%에서 25%로 감소했다.또한 참여 가정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동 활동을 공유하면서 상호 자극과 참여를 이어갔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