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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678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2025년 약 5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9월 말 기준 지원실적은 1356건, 409억 4000만원이다.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원을 지원해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마쳤다.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례보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원으로 추산됐다.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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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선물세트 판매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선물세트 판매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판매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해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이니배, 샤인머스켓 등 제철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했다.행사 기간동안 총 1489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돼 409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판매전은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참여 농가의 원할한 선물세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선물용 보자기를 제공하는 등 농가의 판매 활동을 지원해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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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듣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 매입의 건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기존 배수시설의 처리용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신설되는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했다.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설치와 장기 공사 기간 중 집중호우에 대비한 임시 배수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아울러 일부 구간의 조기 준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 및 보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건의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배수 여건이 침수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삽교천과 연계한 수위·배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문화유산과의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건은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13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의원들은 사업비 대비 주차면수 및 토지 매입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향후 추가 확정 가능성까지 고려한 주차 규모와 인근 부지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진입로 확장 등 접근성 향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아울러 주차난 현황과 배치계획 등 사업의 팰요성을 입증할 근거 자료가 보완되어야 한다며 향후 의원회의 보고 시 현장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체육진흥과의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건에 대해서는 주차대책과 지역 간 체육시설 형평성, 장기적인 재정부담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영장과 체육관, 문화·복지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사 기간 중 기존 주차 수요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신도시 지역의 체육시설 확충과 달리 원도심 관련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을 짚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촉구했다. 캠코 위탁개발에 따른 30년간의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변 상권의 공실률과 실제 임대수요를 반영해 임대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등 현실적인 재원계획 수립을 당부했다.농정과의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판단 기준과 후속 조치가 미흡해 농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중대한 불법 행위와 경미한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립해 불법·투기는 엄정히 관리하되, 선의의 농업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조사를 단시일 내 단순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농지 이용 실태와 불합리한 사례를 파악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하며 농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특별조치법 등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미래도시관리과의 ‘온양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기존 사업의 공실 문제와 운영상 난점을 우려하는 한편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 추진 전략이 요구됐다. 이를 위해 빈 점포 활용 방안, 입주 수요, 운영 주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한편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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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7일 공단 본부에서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재난·재해 대응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임직원의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재해 발생 시 관련 정보 공유 △자원봉사자 연계 및 피해복구 지원 △공단 임직원의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자원봉사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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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진로체험 운영
“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진로체험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유물 관찰과 기념관 탐방을 연계한 진로 탐구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총 8회 운영된다.회차별로 오후 12시 30분과 3시에 시작하고 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기념관 관람과 3차원 인쇄 기술로 재현한 유물 관찰, 스티커를 활용한 전시 구성 등을 체험한다.이를 통해 박물관이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유물을 연구·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문화 공간임을 이해할 수 있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열리고 있는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고불맹사성기념관의 특별전을 구성해 보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구하고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불맹사성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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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나선다…유관기관 공동포럼 개최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나선다…유관기관 공동포럼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아산시는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위기아동의 선제적 보호와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아산시 아동보호 공동대응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했다.관내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강의와 기조발제,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위기가정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산형 위기아동 조기 개입 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아동과 가정을 위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김정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산지역 위기아동과 가정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아동과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아산지역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아동과 가정을 위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20년 1월 개소했으며 같은 법 제46조에 근거해 아산지역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사례관리,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위기아동의 사전 예방과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와 복지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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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신 항공·드론영상으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 최신 항공·드론영상으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신 항공사진과 드론영상으로 도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인허가 검토와 개발사업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아산시는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받은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내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아산은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산업단지 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지형과 토지 이용 현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최신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정사영상은 올해 3월 촬영한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해 변화한 도시 모습을 반영하고 직원들이 최신 자료를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사영상은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지형과 촬영 각도에 따른 왜곡을 보정해 지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도로와 건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인허가 검토와 준공검사, 개발사업 진행 상황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현장조사에 앞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팀도 매월 촬영한 드론 측량자료를 정사영상으로 제작해 공간정보시스템과 드론행정지원시스템 등에 갱신·탑재하고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드론영상은 카카오맵·네이버지도 등 일반 지도서비스보다 최근 촬영한 현장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토지 이용 변화와 공사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특히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토지 이용이 빠르게 달라지는 지역을 주·월 단위로 살펴볼 수 있어 현장 확인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행정업무에 반영하려면 공간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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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혜명사와 함께 10월 17일 ‘사찰음식 대잔치’ 개최
아산시, 혜명사와 함께 10월 17일 ‘사찰음식 대잔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하고 혜명사가 주최·주관하는 ‘사찰음식 대잔치’ 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아산시 염치읍 혜명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음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맛보고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전통 식문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사찰음식은 사찰 공동체 안에서 오랜 시간 전승돼 온 음식문화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고 생명 존중과 절제라는 불교 정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육류와 생선,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으며 단순한 채식이나 조리법을 넘어 지역의 향토성과 시대에 따른 창의성이 어우러진 전통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행사에서는 사찰음식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체험, 전시·시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식 코너에서는 수삼튀김과 고구마묵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찰음식 5종을 맛볼 수 있다.사찰 배추김치와 꽃산병떡 등 4종의 음식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조리 과정에 담긴 사찰음식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전시·시연 코너에서는 연꽃오절판 등 사찰음식 8종을 전시하고 케일쌈밥 조리 시연과 다도 명인이 정성껏 준비한 전통차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부대행사도 풍성하다.다문화 어린이 난타공연과 청소년 방송댄스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족 포토존, 보물찾기, 체험 도장 모으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혜명사 주지 혜명스님은 “사찰음식은 자연 재료 본래의 맛을 소중히 여기며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히 사찰음식을 맛보는 자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사찰음식에 담긴 의미와 나눔의 마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혜명사는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무료 사찰음식 만들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매월 셋째 주에는 명상과 경전 강좌를 열어 시민들이 사찰음식은 물론 명상과 불교문화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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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 첫 시행
아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 첫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재무·회계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시는 지난 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재무·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기관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적용 매뉴얼 마련 연구’에 참여한 방정문 JM 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교육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현지조사 사례 △예산 총칙과 예산의 명확성·공정성·투명성 △회계·물품·감사 관련 실무 및 보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방 센터장은 실제 현지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회계 문제와 예산 편성·집행, 회계처리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 및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련 법령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행정상 위험을 줄이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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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회의 개회
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회의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앞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김은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위원으로는 윤원준·이윤규·위민경 의원이 참여하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아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신규 사업 발굴 △관련 정책·제도 개선사항 검토 △시민·전문가·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및 현장방문 등을 추진한다.김은아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며 “탄소중립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각종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9대 아산시의회에서는 이전에도 탄소중립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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