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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적극 홍보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
아산시 온양2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적극 홍보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2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27일 온천4통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홍보에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사업을 안내함으로써 의료·요양 등 다양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유해조 온양2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건강과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도록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온양2동은 앞으로도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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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리 27일 관내 취약계층 22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꿈해비타트, 도고면시장정육점,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의 후원으로 도시락과 사골국물, 빵, 밑반찬 등이 마련됐다.지역의 소중한 후원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우고 행복키움추진단의 발걸음이 더해져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후원물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한 대상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챙기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시락을 챙겨줘서 식사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 직접 찾아와 안부와 건강상태를 물어봐 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되고 혼자라는 생각이 덜 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이번 나눔은 후원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정성이 함께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까지 살피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하게 이웃을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주 정기적인 도시락·후원 물품 전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으로 ‘한 끼의 나눔’을 넘어 ‘한 번의 안부, 한 사람의 희망’을 전하는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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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도 45호·국지도 70호 예타 통과…광역 간선도로망 확충 탄력
아산시, 국도 45호·국지도 70호 예타 통과…광역 간선도로망 확충 탄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한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확장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신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총사업비 2519억원 규모의 2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아산시는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결과, 아산지역 2개 도로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이다.총연장은 8.6㎞, 사업비는 2519억원이다.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은 아산과 평택을 잇는 주요 광역교통축이다.산업단지 가동과 주거지역 확대에 따라 증가한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정체를 완화하고 산업·물류 이동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은 아산 내부 간선도로망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도로가 신설되면 동북부와 서북부 생활·산업권 간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도로망 연계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예타 통과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산업단지 확대에 대응해 광역·간선도로망을 확충해 온 아산시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등과 협력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사업 반영을 건의해 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로 도시 성장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계기관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두 도로가 확충되면 시민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비롯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번 일괄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향후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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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펼쳐…하수 역류 예방 나서
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펼쳐…하수 역류 예방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가 지난 26일 하수 역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은 탕정면 선문대 인근의 상가 및 주거 밀집 구역을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하수관 막힘과 역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물티슈, 폐식용유, 음식 찌꺼기 등의 무단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현행 ‘하수도법’상 하수도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는 제한되고 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수도시설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라는 인식을 높이는 한편 하수관 막힘과 역류를 예방해 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하수 역류는 발생 후 대응하는 것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하수 배출 실천이 깨끗하고 쾌적한 아산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향후 하수도 관련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역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와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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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아산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6일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발달장애인 바우처 제공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재지정 심사를 실시했다.이번 재지정 심사 대상은 아동·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제공기관 중 지정기간 만료를 앞둔 4개소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다.주요 심사 내용은 △제공기관 운영 및 관리의 적정성 △제공 인력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프로그램 질적 수준 등으로 관련 기준 준수 여부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단순히 지정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여부 등을 함께 살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19개소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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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7일 관내 민간 의료기관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외곽 지역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거주지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민간 전문의의 진료 자문과 처방,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자문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위라이브병원과 본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원격협진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의 생체 측정 데이터와 상태를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확인하면 정보통신기술 원격 화상 시스템을 통해 협진 의료기관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의학적 자문과 처방 지원,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지역 간 의료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취약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관내 16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물론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어르신들이 멀리 떨어진 시내 병·의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의의 진료 자문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의료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보건기관과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힘을 모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뜻깊은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산 시민 누구나 지역과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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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아산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7일 아산시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보건소 마음건강팀·정신보건팀, 교육지원청, 사회복지과, 청소년상담센터, 가족센터 등 관계 기관 및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청 안건 발표와 청소년 위기 사례 토론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처음 구축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는 정부의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마련됐다.아산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의회는 △학교안전망 △사회안전망 △정신건강안전망 △긴급대응 안전망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학교안전망에는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사회안전망에는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한다.정신건강안전망에는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전문 상담과 치료·회복 지원을 연계한다.또한 경찰, 소방, 가족센터 등 긴급 대응과 관련된 기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협의회에 참여해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협의회는 8월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 자살 위험이나 위급 상황 등 긴급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 회의를 열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가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역할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청소년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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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의 든든한 울타리, 아산시가 만든다
학대피해아동의 든든한 울타리 아산시가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7일 사회복지법인 아인하우스와 ‘학대피해아동 여아 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아인하우스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5년간 학대피해아동 쉼터의 관리·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긴급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정서적 돌봄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아동보호 전문시설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의 상담과 치료, 교육 지원은 물론, 원가정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전하고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치유받고 존중받는 경험”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학대 피해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아이들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안전한 보호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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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중심 설계’ 추진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중심 설계’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 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하고 이용자 중심의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 회의에 이어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게 될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4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주요 검토사항으로는 차량 및 보행자 접근성 향상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 배치, 공간의 가변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이번 서포터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현장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공공시설과장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계 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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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 경계를 넘어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 경계를 넘어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13명이 참여해 수해 현장의 침수 잔해와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공단은 그동안 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이번 활동은 사회공헌의 범위를 관내에 한정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임직원들도 방문해 공단의 수해복구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재난 발생 시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는 등 재난 대응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피해 복구에 보탬이 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효섭 이사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 또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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