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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내·민원서식 QR 서비스 제공
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내·민원서식 QR 서비스 제공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4일부터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제작·배포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에는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입국 초기 체류 안내 △각종 증명서 발급 △교통 및 생활불편 신고 안내 △관공서 등 주요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민원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에는 민원 신청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신청 서식의 외국어 해석을 제공해 신청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가이드북 및 홍보물 등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는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자료를 소지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원 안내 자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이드북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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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이사서비스” 아산시 취약계층 부부의 새출발 응원
“굿데이 이사서비스” 아산시 취약계층 부부의 새출발 응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굿데이 이사서비스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부부 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무더운 날씨에도 굿데이 이사서비스 직원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으로 이삿짐을 옮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삿짐을 하나하나 정성껏 옮겼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동참도 이어졌다.천안아산에어컨은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으며 티비월드도 텔레비전 설치를 도왔다.지역 업체들의 협력으로 대상 가구는 이사 후 필요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보다 쾌적하게 새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성환 굿데이 이사서비스 대표는 “이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모습을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와의 협약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신의 일처럼 이사를 도와주신 굿데이 이사서비스와 천안아산에어컨, 티비월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작업 환경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해당 가구의 새로운 출발에 큰 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굿데이 이사서비스는 지난 2019년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이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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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위원회, ‘청년이 걷는 깨끗한 아산’ 플로깅 진행
아산시 청년위원회, ‘청년이 걷는 깨끗한 아산’ 플로깅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가 26일 신용화동 일대에서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이 걷는 깨끗한 아산’플로깅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은 청년위원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청년 참여 분과를 중심으로 여러 청년위원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교육과 활동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원룸과 상가가 밀집한 신용화동 일대를 걸으며 보행로와 가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폐기물과 일반 생활폐기물로 분류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했다.이번 플로깅은 단순히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활동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청년위원들이 함께 지역 곳곳을 걸으며 위원 간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청년 참여분과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이번 활동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활동의 정례화를 검토하고 지역 청년단체 등과 연계한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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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 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균형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재정경제부·교육부·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 등 관계 국무위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으며 오 시장은 기초단체 시장으로 회의에 자리했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 방향’등이 논의됐다.오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발표자로 나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증설 인허가 기간을 통상 10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 아산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정부가 민간투자와 지역 성장을 신속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행 광역·기초 간 이중적인 인허가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아산시는 삼성의 아산지역 113조 원 투자계획 발표 이후 민관 협업과 행정절차 병행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26일 공장설립 변경승인과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9월 초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다만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개발행위허가는 아산시가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모두 마쳤지만, 사업 면적이 3만㎡ 이상이라는 이유로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처럼 현행 제도에서는 사업 규모에 따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공원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도 광역정부의 승인이나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이번에는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심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지만, 매번 기관 간 협조에 의존해서는 행정 처리기간을 구조적으로 단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현행 인허가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고 기초정부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평가를 마친 사안을 광역정부에서 다시 심의하는 이중적이고 중복적인 행정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등 민간투자 사업의 인허가 권한과 책임을 현장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초정부에 과감히 이양하고 광역정부는 조정과 관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는 아산에서 배후 주거·산업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오 시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기업의 투자 결정만큼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현실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아산의 사례를 통해 기초정부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행정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권한과 책임을 함께 이양하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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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쉼터 조성
아산시 인주면,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쉼터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주민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행정복지센터 2층 옥상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일상 속 휴식과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조성된 주민쉼터에는 파고라, 벤치,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 식재를 조성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실제 생활공간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만남은 물론 다양한 주민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돼 뜻깊다”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 잠시 쉬어가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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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지역이 함께 차린 8월 생신상으로 어르신께 온정 전해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지역이 함께 차린 8월 생신상으로 어르신께 온정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8월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상과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생신잔치는 도고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복지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어르신에게는 미역국과 밑반찬, 생신 음식, 꽃다발 등이 전달됐으며 시전1리 조병호 이장이 직접 준비한 떡케이크와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참여업체 9곳에서 후원한 생활용품·식료품도 함께 전달됐다.참석자들은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에 불편한 점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폭염에 대비한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을 안내하는 등 건강과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지역의 여러 분들이 함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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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아산시,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요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대상 ‘현금 결제 없는 버스’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2025년 7월부터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했다.시민 불편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내 현금함을 유지하고 버스 안내문과 일부 정류장 홍보물, 시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도를 안내해 왔다.계도기간이 종료되는 9월 1일부터는 모든 시내·공영버스의 현금함을 철거하고 현금 대신 디지털 결제수단을 이용해야 한다.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인근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를 통한 요금 결제도 가능하다.대중교통과장은 “현금 결제 없는 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안내와 운수종사자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찾는 방문객도 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방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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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위해‘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위해‘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2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1인 소상공인 및 여성 소상공인을 노린 범죄 위험이 커지고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1인 및 여성 소상공인의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장비 지원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아산경찰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김은아 의원은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범죄 위험과 재난 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아산경찰서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보호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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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아이 둘이면 먼저”…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아이 둘이면 먼저”…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2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대상자를 결정할 때 자녀가 2명 이상인 직원의 자녀에게 입소 우선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조례의 보육대상자 우선순위를 규정한 조항을 정비해, 다자녀 가구가 직장어린이집을 보다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직장어린이집은 일과 양육을 병행해야 하는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낮추는 중요한 복지 기반이다.특히 다자녀 가구의 경우 자녀 돌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이번 개정안이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입소 과정에서 다자녀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이 최종 시행되면, 다자녀 가구 직원은 직장어린이집 입소 심사에서 우선순위를 인정받게 되어 자녀 양육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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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아산시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은 26일 문화환경위원회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아산시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윤영숙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돌봄을 담당하는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먼저 안 제7조제5항을 신설해 시장이 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임신·출산 및 육아기에 있는 종사자를 포함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안 제7조제6항을 신설해 필요한 경우 센터 종사자의 처우 및 근무환경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근무환경과 처우 수준,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윤영숙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특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규정하기보다”아산시가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특히 임신·출산과 육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들이 경력 단절이나 근무상 불이익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또한”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인 아동뿐만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종사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도 함께 필요하다“며”앞으로 실태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산시의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내용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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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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