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AI·IoT 건강관리 첫걸음은 ‘디지털 배움’
서천군, AI·IoT 건강관리 첫걸음은 ‘디지털 배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7월 27일과 28일 30일 등 3일간 보건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어르신 11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ICT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오늘건강’앱의 주요 기능 활용법과 건강정보 입력 방법, QR코드 인식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기능을 하나씩 익히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으며 강사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실습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스스로 앱을 실행하고 QR코드를 인식하는 등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에 자신감을 보였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정보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참여 어르신들은 ‘오늘건강’앱을 통해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서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ICT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은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ICT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
마산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적극 홍보 나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산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홍보에 적극 나섰다.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했다.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이 생활해 온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복지·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맞춤형복지팀은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도선구 마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4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AI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AI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7월 30일 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워크 스마트 Plus Up’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행정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AI 문해력 강화를 위한 AI 활용법 및 PIC 프롬프트 이해와 적용 △AI를 활용한 정보 수집과 공문서·보고서 작성 △업무 자동화 및 바이브 코딩 실습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업무 단계별 활용 방법을 익혔다.재단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천군 ‘샘이네벌꿀’ 백옥순 대표,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서천군 ‘샘이네벌꿀’ 백옥순 대표,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샘이네벌꿀’의 백옥순 대표가 ‘2026년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양봉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서천군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7월 30일 열린 농업기술명인 선정에서 46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뛰어난 양봉 기술력을 인정받아 충남을 대표하는 양봉 명인에 이름을 올렸다.백옥순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과 자체 개발한 양봉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초보 양봉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과 기술 지도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양봉산업 발전과 후계 농업인 육성에도 앞장섰다.백 대표는 고품질 벌꿀 생산과 건강한 봉군 육성을 위해 이동 양봉 기술과 분봉 관리, 여왕벌 관리, 밀원자원 활용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년간 아카시아 개화 시기를 직접 기록·분석해 최적의 채밀 시기를 예측하는 데이터 기반 양봉 기술을 실천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개별 위생 급수 시스템을 도입해 오염원을 차단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양봉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백옥순 명인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후배 농업인과 양봉인 양성에 힘써 우리 양봉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현진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농업기술명인 선정은 백 대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서천군 양봉산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품목별 연구회 활성화와 농업기술명인 육성, 우수 기술 전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18개를 육성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3
-
서천군4-H연합회,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4-H연합회,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7월 30일 한산면 동자북 문화역사마을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과 가족, 내빈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서천군4-H연합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수련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입 회원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4-H 정신과 이념을 되새기는 핵심 교육을 시작으로 농촌 체험활동, 미니 체육대회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저녁 개회식 이후에는 무더위를 이겨내는 ‘청년농부 브레이크 없는 무박 캠핑’ 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개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서경덕 서천군4-H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협력하며 행사를 준비한 덕분에 수련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회원들 간의 우애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운영, 영농 정착 기반 조성 공모사업, 품목별 국내 우수농장 배낭연수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2026-08-03
-
서천읍, ‘폭염 뚫고 촘촘히’ 고독사 고위험 가구 발굴·지원 총력
서천읍, ‘폭염 뚫고 촘촘히’ 고독사 고위험 가구 발굴·지원 총력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천읍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서천읍은 최근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취약계층의 안전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 명단을 정기적으로 확보하고 대상 가구의 특성과 위기 정도에 따라 전화 연락과 우편 안내, 가정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특히 이번 집중 조사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에는 개인별 상황에 맞는 민간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지원하며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상일 서천읍장은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신체적·정서적 고립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단 한 분의 주민도 홀로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더욱 두텁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8-03
-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이어가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이어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7월 31일 기산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후원회 봉사단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영양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이선옥 후원회장은 “후원회의 작은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집수리 지원, 긴급구호사업, 명절 위문품 전달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3
-
기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로 복지안전망 촘촘히
기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로 복지안전망 촘촘히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후원회·부녀회 참여 화합과 소통으로 역량 강화 - 서천군 기산면은 지난 7월 30일 기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이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부녀회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2부로 나눠 추진됐으며 1부에서는 금강컴퍼니 한상준 대표가 ‘너와 내가 함께’를 주제로 화합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어 2부에서는 한국소통교육센터 김선애 원장이 ‘내가 행복해야 우리 고장이 즐겁다’를 주제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직무를 교육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나정수 기산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민관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천군,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성료
서천군,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가 지난 7월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28일 개강한 이번 아카데미는 총 10회, 4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작목 선택, 원예작물 재배 기술, 토양환경 관리 등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블루베리, 쪽파, 샤인머스켓 등을 재배하는 지역 선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실습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체험하며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교육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서천군의 농업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등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윤성화 귀농귀촌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천군, 광복절 기념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개최
서천군, 광복절 기념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한산면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특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하나로 이상재 선생의 민권·계몽 정신을 기후 위기와 인권, 평화의 가치로 확장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후에는 만민공동회의 시민 참여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1세기 만민공동회와 기후 실천’ 이 진행된다.
2026-08-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