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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 서천군의회-교육지원청, 교육 환경 개선 논의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 서천군의회-교육지원청, 교육 환경 개선 논의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4일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오황균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천 지역 학생 현황 및 향후 추계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서천 학교 살리기 3대 과제’ 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외지 학생 유입 및 지역 상생을 위한 ‘농촌유학’활성화 △지자체·기관 연계 돌봄 및 교육 협력 모델인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구축 등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황균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학교를 살리는 것은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며 “서천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농촌유학, 아이사랑동행기관 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모두가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요청을 당부했다.이에 박노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의 미래와 학교 살리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살리기 3대 과제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서천군의회와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기 간담회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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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함께 막는다” 서천군의회,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함께 막는다” 서천군의회,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가 3일 지역 산림 자원의 육성과 임업 현안 해결을 위해 서천군 산림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서천군 산림조합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이돈규 조합장 등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해, 지역 임업계가 처한 현실을 공유하고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자리에서는 최근 임업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산림조합의 운영 여건상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논의됐다.특히 ‘소나무에이즈’라 불리며 감염되면 100% 고사할 정도로 치명적인 소나무 재선충 방제에 양 기관 모두 힘을 모으기로 했다.2015년 장항읍에서 처음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2022년 이후 서천군 전 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지며 산림 경관 훼손은 물론 생태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과 임업인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산림경영 전담 지도원의 인건비 증액 및 처우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으며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양 기관 모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돈규 산림조합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나, 조합 운영 여건의 어려움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으로 현장의 부담이 크다”며 “특히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 전담 지도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박노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천의 산림 자원 보호와 임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방제와 산림경영 지도원의 처우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 활동 및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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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름방학 아동 돌봄 현장 점검
서천군, 여름방학 아동 돌봄 현장 점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1일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아동돌봄거점센터 ‘아이온뜰’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승광 군수는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 돌봄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핀 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유 군수는 “여름방학은 아동 돌봄 공백이 크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아이온뜰과 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방학 중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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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립기관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다
서천군, 국립기관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승광 서천군수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국립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연이어 방문해 기관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 군수는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후계목과 에코리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태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방문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해양생물 연구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 기관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양바이오뱅크와 해양생물자원 수장고 등을 둘러보며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서천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자원관의 연구 역량과 전문 인프라를 접목하는 등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서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기관과 정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의 연구성과와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 탄소중립, 해양바이오, 생태관광 등 군정 정책과 연계,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정부대안사업을 통해 서천에 자리 잡은 국가 핵심기관이자 지역 발전의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두 기관이 보유한 생태·해양 분야의 연구성과와 전문 역량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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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8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1등급 한우 추가 증정
서천군 8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1등급 한우 추가 증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여름맞이 더위 타파 서천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오프라인 기부 등을 통해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기존 답례품과 별도로 서천군의 대표 답례품인 1등급 한우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서천군은 현재 한우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한산소곡주, 김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백승원 서천군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이벤트가 서천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기부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보다 많은 기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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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서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관행을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11건의 사례 가운데 온라인 및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장항읍의 ‘장항읍, 양모장으로 깨끗한 골목길을 열다’ 가 차지했다.장항읍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연계해 도심 미관을 개선했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화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농업축산과의 ‘난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리 계약재배’ 와 도시건축과의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이음센터 활성화’ 가 선정됐다.농업축산과는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보리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도시건축과는 공사비 부족과 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협업과 선제적인 민관 소통으로 극복해 복합이음센터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장려상에는 복지증진과의 ‘당신의 터치로 만드는 비대면 기부 플랫폼, 서천군 마음페이’ 와 보건행정과의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 의료공백 없는 서천군보건소’ 가 이름을 올렸다.복지증진과는 충남 최초로 디지털 기부 인프라를 도입해 비대면 소액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보건행정과는 공중보건의사 채용을 통해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농산물 판로 공공시설 운영, 기부 인프라, 의료공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민관 협업과 적극적인 소통, 유연한 제도 운용 등을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현장 발표 심사에 참석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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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연계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 운행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맞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서천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 관광 프로그램이다.이번 특별코스는 장항역 출발 코스와 관외인 익산역 출발 코스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인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오전에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오후에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이용 요금은 기존 서천시티투어와 동일한 성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천종합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장항 맥문동 꽃 축제와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와 서천의 대표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머무는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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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지역별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승광 서천군수와 김은주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13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민총회와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할 확대와 위원 역량 강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 주민 참여의 핵심기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자치학교 운영, 서천형 주민자치 후속지원사업, 읍·면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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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서천 국가유산 핵교’ 상반기 교육 성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 ‘천진난만 서천 국가유산 핵교’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의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천의 역사·문화·자연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국가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상반기 교육은 ‘서천의 해양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노래와 워크북을 통해 서천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에서 갯벌 생물을 직접 관찰했다.또한 전통 어로 방식인 독살과 옛 어업 도구에 담긴 지혜를 살펴보며 서천의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이 오랜 세월 긴밀하게 이어져 왔음을 배웠다.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유산의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체험으로 풀어내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단순한 강의나 현장 답사에 머물지 않고 국가유산이 유적과 건축물뿐 아니라 자연환경과 전통지식, 지역공동체의 생활문화까지 아우르는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서천군은 하반기에도 학교별 학년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평소 국가유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사회적 배려기관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아이들이 교과서를 넘어 서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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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행복택시, 10년째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다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인 ‘행복택시’ 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든든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복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동부지역 10개 마을 주민을 위해 2016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이용자는 1인당 편도 500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에 필요한 나머지 비용은 서면사랑후원회의 후원금으로 지원된다.특히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적인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행복택시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예전에는 버스를 타러 나가는 것부터 큰일이었는데 행복택시가 생긴 뒤로는 외출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늘 고마운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행복택시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후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교통복지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이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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