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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에 ‘AI 복지 챗봇’ 도입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에 ‘AI 복지 챗봇’ 도입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장애인과 보호자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에 ‘AI 복지 챗봇’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군은 그동안 장애인 전자신문을 통해 장애인 관련 주요 뉴스와 복지정보를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읽어주는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뉴스, 지역행사 및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AI 복지 챗봇’은 이용자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복지제도와 지원사업,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신청 방법 등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특히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장애인 전자신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과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장애인 전자신문은 기존의 ‘읽고·듣고·보는 정보서비스’에 이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직접 ‘묻고 확인하는’ 기능까지 더하게 됐다.군은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이 다양해지는 만큼 장애인과 보호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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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에 벼 병해충 확산 우려… 농가 주의 당부
서천군, 폭염에 벼 병해충 확산 우려… 농가 주의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폭염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최근 관내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중국 등지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인 벼멸구의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8월 초 확인됐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사이 유입된 벼멸구가 세대 증식을 거친 것으로 보고 있다.벼멸구는 벼 포기 아랫부분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개체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집단으로 고사할 수 있다.특히 고온이 지속될 경우 짧은 기간에도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지속적인 예찰이 필요하다.혹명나방도 해안지역과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한 논, 늦게 모내기한 논과 가루쌀 재배지 등을 중심으로 발생이 늘고 있다.혹명나방 유충은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잎을 갉아먹으며 피해를 입은 잎은 하얗게 변한다.방제는 유충이 어린 시기인 1~3령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논에서 피해 잎이 1~2개 보일 때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발생량이 많을 경우에는 7~10일간격으로 추가 방제가 필요하다.지난해 관내에서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도 노후화된 논과 모래 성분이 많은 논 등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 모양의 갈색 반점이 생기는 병으로 최근 고온과 일조량 증가로 토양 양분 소모가 빨라지고 뿌리 활력이 떨어지면서 병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친환경 재배단지에서는 끝동매미충 발생도 관찰되고 있다.끝동매미충은 벼의 즙액을 빨아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병을 옮길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화학농약 사용이 제한되는 친환경 재배단지는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친환경 방제자재를 활용해야 한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깨씨무늬병의 발생 상황을 면밀히 예찰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에 힘쓰고 있다”며 “출수 후 3차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지만, 농업인들도 수시로 논을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자가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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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사랑후원회, 반찬 나눔과 통합돌봄 홍보로 이웃돌봄 실천
화양사랑후원회, 반찬 나눔과 통합돌봄 홍보로 이웃돌봄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이웃돌봄에 나섰다.‘사랑담은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닭곰탕, 계란, 라면, 조미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는 이웃돌봄 사업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지원과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회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와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화양면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회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지역 돌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화양사랑후원회와 함께 지속적인 반찬 나눔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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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협의회장 개회사와 서천군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평화공존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와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사회에서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교류 협력사업 추진, 지역별 평화공존 공론장 운영,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민주평통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과 국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차세대를 위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건의·제안 기능 확대에 힘써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양금봉 협의회장은 “남북관계의 교착이 지속되면서 통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평화공존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논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평화공존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천군도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는 일상 속 평화·통일에 대한 대화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28일 열리는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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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자활센터, 자립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천지역자활센터, 자립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안정된 노후연금을 위한 필수 가이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노후소득 보장제도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주택연금 등 주요 연금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제도별 특징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인생 설계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다뤘다.특히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자산관리와 취업·직업 역량 강화 등 참여자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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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령·여성·영세농 위한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 시범 운영
서천군, 고령·여성·영세농 위한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 시범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반 차량이 없는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1톤 화물차를 활용해 보행관리기, 동력제초기, 농산물절단기, 동력파쇄기 등 자주식 소형 농기계 11종을 임대사업소에서 농가 현장까지 운반해 주는 사업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농지를 소유하거나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농기계 운반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농업인이다.특히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65세 이상 여성 농업인 △경작면적 0.5㏊ 미만 영세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이용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사용일 3~14일 전에 기존 방식대로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지원팀에 전화해 운반서비스를 추가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 농기계 운반 차량의 농가 현장 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 서비스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정된 일시에 농가 현장에서 농기계를 인도한다.농기계 인도 시에는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작업을 마친 농가는 농기계를 세척해 반납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농기계 운반 수단을 마련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상·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천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5%이며 농가 인구 가운데 70세 이상은 32.7%에 달한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99종 40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연간 약 1800건을 임대하고 있지만, 1톤 화물차 등 별도의 운반 수단이 없는 고령 농업인과 영세농가는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무리한 상·하차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가의 농기계 운반에 드는 비용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3개월간 이용 실적과 농업인 만족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 등을 분석해 세부 운영 방안을 보완하고 정식 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운반 수단이 없어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와 농업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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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도의새마을교육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도의새마을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가 지난 14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군협의회 이사 및 읍·면 위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의새마을 위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의새마을교육 성인과정인 ‘시니어빌리티 심화 과정’ 으로 지역 리더들의 경제적·지적·정서적·인지적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가치 있는 삶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보이스 피싱 등 고도화된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방법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익히고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배우며 생활 속 안전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김영산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이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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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곡과 함께하는 ‘낭만콘서트 5080’ 서천서 열린다
추억의 명곡과 함께하는 ‘낭만콘서트 5080’ 서천서 열린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970~1980년대 대중음악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2026 낭만콘서트 5080’ 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천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천군이 후원한다.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권성희, 김국환, 강은철, 송미나, 조승구를 비롯해 소프라노 안성민, 코미디언 방일수·원일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과 공연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명곡의 감동을 다시 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추억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체육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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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8월 주민세 납부 안내
서천군, 8월 주민세 납부 안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8월 주민세 개인분 2만 2673건에 대해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총 2억 4603만 6000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서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30세 미만 미혼 직계비속 단독 세대주, 미성년자 등은 과세에서 제외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서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대상이다.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가 해당된다.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자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 세목으로 발송된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사업 현황과 다를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해야 한다.서천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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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승광 군수, 군의원, 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천군 농촌공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관리와 농촌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서천군 농촌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및 지역별 발전전략 △거점체계 구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권역별 공간구상 △주거·생활서비스·경제·환경 등 부문별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 기본방향 등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제시된 공간구상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한 발전 방향과 농촌공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서천군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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