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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 취약지역 도로 배수로 정비 지속
서산시, 침수 취약지역 도로 배수로 정비 지속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침수 취약지역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배수로 정비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시는 공무원과 도로 보수원 총 18명을 투입해 집중호우 전·중·후 도로 배수로 정비를 추진 중이다.집중호우가 예상되는 7월 전, 시는 진흙과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해 시설의 배수 효율을 높였다.침수 우려 지역과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정비했으며 배수 능력이 부족한 구간은 맨홀 확장공사를 추진했다.지난 21일 자정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침수 도로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했다.호우가 종료된 후에는 배수 기능 회복을 위한 예찰과 정비를 추진 중이다.시는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은 꾸준한 예찰과 정비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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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환경나무’,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환경나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환경동아리 ‘환경나무’ 가 지난 25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가로림만 일대에서 해양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가로림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소중한 지역 해양 생태계를 청소년들이 직접 지키고자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도성리 가로림만 해안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스티로폼과 박스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원훈희 관장은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앞장선 청소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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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조동식 의원,
서산시 조동식 의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동식 의원, “이제 서산시에 화장장 설치할 때”5분 자유발언 주장 “초고령사회 진입·화장률 94% 시대.연구용역 통한 중장기 계획 시급”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원은 7월 27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제 서산시도 화장장 설치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련 연구용역 실시와 중장기 계획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조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화장률은 94%에 이르고 서산시 역시 대부분의 유가족이 화장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변화한 장례문화를 짚었다.이어 “2025년 기준 서산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4만659명으로 그 비율이 22.75%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고령 인구 증가와 높은 화장률로 화장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조 의원은 자체 화장장이 없는 서산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그는 “시민들은 장례를 치를 때마다 타 지역 화장장의 예약 상황에 따라 일정이 결정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사망자가 증가하는 계절에는 부득이하게 4일장을 치르거나 먼 지역까지 이동해 화장하는 경우도 발생해 유가족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물론 정신적 어려움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서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홍성추모공원의 처리 한계도 근거로 제시했다.그는 “홍성추모공원은 서산시를 비롯해 홍성·당진·예산·태안·보령 등 여러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 화장시설”이라며 “통계청 2024년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이들 6개 시·군의 연간 화장 수요는 약 6800건으로 추산되지만, 홍성추모공원의 연간 처리 규모는 약 6200구 수준에 그쳐 향후 예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조 의원은 “화장장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언젠가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필수 공공 인프라”며 “최근의 화장시설은 과거와 같은 혐오시설이 아니라 숲과 정원을 갖춘 공원형 복합시설로 변화하고 있고 시민들의 인식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조 의원은 “화장장은 입지 선정과 행정절차, 시민 공론화 등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한 시설인 만큼, 시민 불편이 더 커지기 전에 객관적인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가족과 이웃, 서산 시민이 안정적이고 존엄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중요한 책무”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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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산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대산읍은 24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1층 교육실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독거 어르신 증가와 중장년 위기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의 요청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대산읍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진행했으며 △ 의료·요양통합돌봄 △ 긴급복지지원사업 △ 기초생활보장사업 순으로 진행됐다.생활지원사들은 각 복지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의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산읍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복지 욕구와 위기 징후를 행정과 보다 긴밀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생활지원사는“어르신을 방문하다 보면 의료비 부담, 돌봄 공백, 생계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어떤 제도를 안내하고 어디로 연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미화 대산읍장은“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대산읍은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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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셉테드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안심 골목길 조성’
서산시, 셉테드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안심 골목길 조성’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범죄 취약 지역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셉테드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셉테드는 도시 환경을 설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건축설계기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시는 야간에도 위치를 식별할 수 있는 LED 기초번호판을 관내 40개소에 7월 설치를 완료했다.세부 설치 지역은 읍내동 25개소, 동문동 6개소, 석남동 6개소, 석림동 3개소다.설치 장소는 서산경찰서와 협업으로 범죄 위험 예측도가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낮 동안 충전한 뒤, 주변이 어두워지면 조도 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방식이 적용되어 야간 상시 조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한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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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조선화방 四色樂’ 개최
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조선화방 四色樂’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미디어아트 공연 ‘조선화방 四色樂'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안견,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명화를 미디어아트와 음악,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새롭게 선보인다.’조선화방 四色樂'은 명화 속 풍경과 인물, 이야기를 대형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구현하고 성악과 국악, 연주, 해설을 결합해 관객이 그림 속 공간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융복합 공연이다.공연에는 바리톤 김주택, 소프라노 주희원, 국악인 전태원, 박애리, 대북 연주자 고석진을 비롯해 담소리 국악 앙상블이 출연한다.금강전도, 인왕제색도, 단원풍속도첩, 금강사군첩, 월하정인 등 우리를 대표하는 명화를 음악과 함께 감상하며 한국 미술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특히 각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해설과 함께 풀어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문화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공연으로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조선화방 四色樂'은 우리 전통 명화와 음악, 첨단 미디어아트가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한국 문화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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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축하
서산시의회,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축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7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마친 직후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비롯해 전남 고흥·무안·여수갯벌이 새롭게 추가 등재되면서 대한민국 갯벌의 세계적인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날 시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환영 현수막을 함께 들고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서산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힘써온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장갑순 의장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고 가꾸어 온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서산시의회 역시 서산갯벌이 새계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경제와 생태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산시의회는 지난 제300회 정례회에서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통한 갯벌의 브랜드 가치 제고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제304회 임시회에서 ‘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하는 등 서산갯벌의 보존과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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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 미래 세대에 전한다
서산시,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 미래 세대에 전한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한다.시는 가로림만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갯벌생태길 조성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가로림만은 지난 25일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되면서 생태학적 가치를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시는 가로림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사업 추진 및 기반 마련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해양생태계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시는 점박이물범 보존관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조사 통과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 협의하고 있다.갯벌식생 복원 사업은 팔봉산 인근 가로림만 갯벌 일원에 탄소흡수 기능을 하는 염생식물 군락지와 친수시설을 조성해 블루카본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군락지는 5.4㏊ 규모로 칠면초와 해홍나물, 갯잔디 등 염생식물로 채워진다.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주차장과 해양 탐방데크, 염생식물 식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가로림만 해안을 일주할 수 있는 갯벌생태길은 125㎞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과 연계해 휴식·체험·교육 기능이 복합된 ‘서산 국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어업·특산물·문화와 연계한 해양 신산업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가로림만의 생태학적 가치가 온전하게 미래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제적 위상을 확립한 가로림만이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로림만은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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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 성료
서산시,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지난 24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캠프 참여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국 아시아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영어 캠프는 약 38년 동안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진행됐다.서산에서는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수료식에서는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고 그동안 활동 기록을 함께 시청하고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실전 중심의 영어 회화 교육과 미국 문화 체험, 팀 과제, 단체 게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웠다.미국 현지에서 파견된 교사들이 완성도 높은 교육을 선보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수료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말하는 게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방학 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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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대자동차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 ‘9월부터 운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맞손을 잡았다.시는 9월부터 성연면과 관내 도심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셜 솔루션’의 첫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서산시는 제1호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시는 27일 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전현철 현대자동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해당 차량은 유모차 보관 공간,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360도 회전형 신생아 카시트 등 임산부 맞춤형 편의사양을 갖췄다.또한, 저상형 차체와 자동 슬라이드 스텝으로 승하차 편의를 높였다.현대자동차 ST1 승합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CV1 모델이며 전기 승합·11인승이다.시는 8월 3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해 9월 중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이용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성연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내인 여성으로 월 10회까지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첫차와 막차는 노선 호출형, 그 외는 실시간 호출형으로 운영된다.노선 호출형은 첫차와 막차 출발 시간 전 차량이 호출되면 그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방식이며 실시간 호출형은 첫차와 막차 사이 대상자가 호출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방식이다.차량은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좌석은 사전 지정되고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1500원이다.시는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 22개소를 지정했으며 이용 수요에 따라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서산시를 시작으로 장애인, 고령자, 소외 지역 주민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더 많은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용 행복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LBS Tech와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약자 보행 편의 지도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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