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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본격 착수
서산시,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본격 착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해체공사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인식 △안전관리 책임 의식 고취 △안전수칙 준수 및 무재해 현장 구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휴식시간 준수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리한 작업 순서 변경, 작업 반경 내 근로자 출입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요인을 공유했다.시는 근로자들이 작업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공사 전 현장 안전시설과 장비 상태, 지장물 해체 순서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마쳤으며 공사 기간 중 수시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여건이 계획과 다르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한 후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다.지난 4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건축물 6개 동에 대한 석면 해체공사가 추진됐다.이어지는 지장물 해체공사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부지 내 25개 동 중 보상 협의 및 이전 완료된 18개 동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시는 지장물 해체가 완료된 일부 구역을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다짐 작업을 거쳐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최광일 서산시 회계과장은 “공사 관계자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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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나무재선충병 선제 방제 행정력 집중
서산시, 소나무재선충병 선제 방제 행정력 집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선제적 방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방제 활동을 통해 관내 691필지에 있는 소나무 3164본을 대상으로 그물망 작업과 벌채 및 파쇄 작업이 추진됐다.방제 작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전인 4월까지 진행됐다.또한, 팔봉산과 부춘산, 주요 사찰 주변 등 140㏊ 규모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작업이 추진됐다.예방나무주사 사업은 나무에 약재를 주입해 재선충이 안에서 증식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사업이다.시는 작업 기간이 한정된 만큼 신속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문 예찰단을 통해 재선충병 발생 지역과 그 주변을 상시 점검했다.하반기에는 총 8억원을 투입해 방제사업 및 팔봉산과 도비산 등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인지면, 부석면, 팔봉면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충병에 강한 편백나무, 활엽수류 등으로 바꿔 심는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재선충병 발생 지역 소나무류가 허가 없이 외부로 반출되거나, 이동되지 않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소나무류가 갑자기 말라 죽거나, 재선충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한 경우, 시 산림공원과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다양한 방제방법을 동원해 시민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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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반 ‘기업 투자유치 총력’
서산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올해 상반기 9개 기업으로부터 총 30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와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기업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기업에 제공되며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으로 나뉜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우 입지보조금은 기존 30%에서 50% 이내로 설비보조금은 기존 10%에서 25% 이내로 확대된다.시는 지정 효과를 바탕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 지난해 11월 수도권 기업 대상 충남도 합동 기업유치 설명회 등을 시작으로 발품 행정을 이어왔다.상반기 기업 투자유치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06명으로 현재도 다수 기업에서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하반기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 인프라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미래 항공 특화단지는 물론, 청정수소 특화단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특구 내 용지를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석농공단지·인더스밸리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인더스밸리 근로자문화센터는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이다.한편 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사업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첨단 기술 지도, 산업전환 및 신사업 추진 시 관련 인증 취득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 중이다.한상호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유치 기반인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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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대응 주민간담회 가져
서산시의회,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대응 주민간담회 가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5일 정책간담회장에서 창리 및 간월도 지역 주민 대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오염된 바다와 부유물이 창리 앞바다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악취, 수산물 폐사, 상권 붕괴 등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서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창리 어촌계장, 간월도 어촌계장, 지역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민 대표들은 갯벌 바닥에 침전된 오염물과 부유물로 인한 2차 피해 및 수산물 폐사 우려를 전달했으며 작업 구간 확대와 신속한 장비 투입, 어장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해양수산과에서도 “시차원의 지원은 적극 추진하겠으나, 피해 대처는 서산뿐아니라 태안군, 홍성군과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장갑순 의장은 “삶의 터전이 훼손되어 고통받고 계신 창리와 간월도 주민 여러분의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오염물질 제거와 원인 규명, 실질적인 피해 보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서산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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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화,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 보호구의 이해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보호구의 종류와 기능 △올바른 착용 방법 △보호구의 관리 요령 등을 비롯해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해 보호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서산시는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간 8회, 회당 3시간씩 총 24시간의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박광수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보호구 착용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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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서산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증축되거나 토지 분할·합병 등 변경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 151호의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소유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서산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조정 사유와 함께 적정 가격을 작성해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및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안상기 세정과장은 “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초가 되는 중요한 지표”며 “기간 내 반드시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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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업기간 만료 사전 안내제’ 실시
서산시,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업기간 만료 사전 안내제’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건설 공사장 등 사업장의 비고의적 법규 위반을 예방하고 자발적 환경 법령 준수 유도를 위해 8월부터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업기간 만료 사전 안내제’를 연중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 안내 제도는 건설 공사의 특성상 기상 악화나 자재 수급 지연 등으로 공사 기간이 연장되는 사례가 잦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리자의 환경 관련 법령 미숙지나 단순 부주의로 인해 변경신고를 누락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사전 안내 대상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 및 특정공사 사전신고를 마친 사업장 중, 신고기간 만료일이 30일 이내로 임박한 곳이다.시는 매월 초, 다음달 공사 기간 만료가 예정된 사업장을 선별해 해당 사업장 및 현장 관리자에게 우편 등을 통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안내문에는 △공사 기간 연장에 따른 변경신고 대상 및 절차△기한 내 미신고 시 받게 되는 불이익내용이 상세히 담긴다.아울러 시는 단순 안내문 발송에 그치지 않고 기한 내 변경신고 접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만료일이 임박했음에도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유선 독려를 병행하는 등 밀착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바쁜 건설 현장 여건상 변경신고 시기를 놓쳐 안타깝게 불이익을 받는 사업장이 의외로 많다”며 “앞으로는 단속과 적발에 앞서 시에서 먼저 챙기고 알려주는 세심한 소통 행정을 통해, 불필요한 민원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신뢰받는 환경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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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성산성으로 고대 백제 문화 엿본다
부성산성에서 출토된 말 모양 토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곡면에 있는 부성산성에서 고대 백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흔적과 유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서산 부성산성은 백제 군현의 치소이자 대중국 교류의 요충지로 알려졌다.시에 따르면, 부성산성의 전체적인 현황과 성내 건물지 등 흔적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해당 유적 일원 1만7617㎡를 대상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됐다.조사 결과, 성 내부 지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소 4단 이상의 계단식 대지를 조성한 흔적이 확인됐다.이는 성내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획하기 위해 계획적인 토목 공정이 선행됐다을 시사한다.특히 풍화암반 지반을 L자형으로 깎아낸 뒤 흙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 확인됐다.백제 산성 축조 과정에서 대지를 조성한 구체적인 공정과 공간 구성 방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다.또한, 고대 문화의 독특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말 모양 토우와 함께 삼족기편, 토기편 등이 출토됐다.시기와 종류를 달리하는 유물이 확인됐으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부성산성이 꾸준히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그중 백제 사비 시기 및 그 전후 시기의 기와 생산·유통과 관련해, 제작 집단이나 물량 관리 방식을 추정할 단서로 ‘’ 자 도장이 찍힌 기와 조각이 발견됐다.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지곡면 산성리 산86-3번지 일원에서 발굴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발굴 조사 성과와 출토 유물이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시는 이번 현장 설명회가 방문객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이번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발굴에 대해 부성산성의 독보적인 학술적 가치를 밝히고 그 위상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 추가적인 정밀 발굴 조사를 통해 부성산성의 학술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향후 국가유산 지정 및 체계적인 보존·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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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 교통·생태·문화·복지 아우른다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 교통·생태·문화·복지 아우른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교통·생태·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7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시 부서에서 제안한 24개 사업에 대해 기금 사용 목적과 적합성, 필요성 등을 심의해 사업을 선정했다.선정된 7개 사업은 생활편의 분야 2개, 생태환경 분야 2개, 문화예술·아동 및 청소년·주민 건강 분야 각각 1개씩이다.총사업비로 고향사랑기금 2억 5930만원이 투입된다.생활편의 분야로 냉난방형 승강장 설치, 성연 도토리공원 보호수 주변 쉼터 조성이 추진된다.생태환경 분야로 천수만 생태학교,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관찰·해양 정화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문화예술 분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며 아동 및 청소년 분야로 보호대상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이 이뤄진다.주민 건강 분야로 주민 건강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은 기금운용계획과 예산 반영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중 본격 추진된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서산만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업들이 선정됐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의 변화와 주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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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난·안전 전광판 설치 ‘정보 전달망 확대’
서산시, 재난·안전 전광판 설치 ‘정보 전달망 확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정보를 안내하는 전광판이 새로 설치됐다.충남 서산시는 동문근린공원 일원에 양면형 재난·안전 전광판을 설치,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7월 2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전광판은 가로 5.76m, 세로 3.84m 규모의 양면형 LED 방식으로 설치됐다.해당 전광판은 평상시 폭염·한파·태풍·집중호우 등 계절별 재난 행동 요령과 생활안전 정보, 각종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 요령과 기상특보, 긴급 재난 상황 등을 실시간 송출한다.설치된 곳은 동문근린공원 이용 시민과 서해로 사거리 통행 차량이 많은 지역으로 재난·안전 정보의 전달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재난·안전 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총 2곳으로 예천사거리·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한편 이번 전광판 설치는 지난 1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 대화’행사에서 동문2동 주민이 건의함에 따라 이뤄졌다.박광수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재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달 체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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