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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주민자치회, ‘ 청춘을 돌려다오’효잔치 성황리 개최
초촌면 주민자치회, ‘ 청춘을 돌려다오’효잔치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초촌면은 주민자치센터 앞 주차장에서 ‘제3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춘을 돌려다오’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초촌면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노래경연대회 및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며 효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미래나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공연과 지역민들의 생활체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지역사회를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봉사자들도 현장에서 세심한 지원에 나섰다.봉사자들은 ‘어르신이 주인공인 잔치’라는 취지에 맞춰 안내와 진행을 돕고 곳곳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힘을 보탰다.한철희 주민자치회장은 “초촌면이 살기 좋은 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주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다”며 “효잔치 준비를 위해 함께해 주신 관계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번 경로잔치는 마을 화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총회 사업의 하나로 2024년부터 3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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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식 거행
제3회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식 거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내산면 지티의병공원위원회는 지티의병기념공원에서 ‘제3회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주의병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홍주의병 지티봉기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엄성용·엄순영 홍주의병 후손과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내산면 풍물단의 추모 공연으로 시작해 △헌화 △발원 보고 및 기념공원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의병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명수 지티의병공원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홍주의병의 뜨거운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후세에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지티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자건 내산면장은 “의병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120년 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항거한 의병들의 정신을 우리가 이어가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홍주의병 지티봉기는 1906년 일제의 침략과 국권 침탈에 맞서 홍주의병이 부여군 내산면 지티 일원에서 봉기한 항일 의병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의병이 함께 뜻을 모아 나라의 자주권 수호를 위해 항거한 충청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지티의병기념공원은 의병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역사 교육·추모 공간으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그 역사적 가치와 공헌을 인정받아 2024년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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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불 진화 현장에 펼쳐진 따뜻한 자원봉사의 손길
부여군 산불 진화 현장에 펼쳐진 따뜻한 자원봉사의 손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 5월 10일 충화면 가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을 위해 부여군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한 가운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진화대원 및 본부 근무자 등과 함께 산불 진화에 힘을 모으고자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와 부여군새마을회 회원들은 어려운 현장 여건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식사와 간식 등을 정성껏 준비하며 현장 급식 지원을 통해 진화 활동으로 지친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줬다.또한 부여군 의용소방대는 진화 현장에서 교통 정리를 맡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11일 새벽에도 드론 운용을 통해 잔불 구역을 확인하며 산불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탰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부여군새마을회, 부여군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재난 대응 시마다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펼쳐 왔으며 이번 산불 대응에서도 신속한 현장 지원으로 진화 활동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줬다.부여군 관계자는 “위급한 재난 상황에서 한걸음에 달려 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을 조속히 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본부와 연계해 부여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체계를 내실화하고 재난 현장에 필요한 자원봉사 지원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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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 개최
부여군,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 1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부여군은 당연직 3명과 위촉직 4명으로 청원심의회를 구성했으며 특히 위촉직 직원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기 위해 행정, 법률 등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청원심의회는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군민의 청원권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처리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온라인 청원 시스템인 ‘청원24’를 통해 접수된 청원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부여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관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친 후, 그 결과를 청원인에게 신속하게 통지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청원심의회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더욱 공정하게 심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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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달밤야시장 10주년 기념페스타 성황리 개최
백마강달밤야시장 10주년 기념페스타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5월 9일 개최한 2026 백마강달밤야시장 10주년 기념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백마강달밤야시장을 사랑해 준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쌓아온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 부여 익스트림 태권도 합기도 시연이 진행됐고 △축하공연으로 힙합 지플로 싱어송라이터 미지니, 가수 박미경의 수준 높은 공연과 즐길 거리가 이어지며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고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방문객들은 “다른 지역 축제와 비교해 먹거리 가격이 부담 없이 합리적이고 음식의 양과 품질도 만족스러웠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았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부여만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그리고 이번 행사는 기업과의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았다.에어로케이 항공(주)은 방문객을 위해 생수 500병과 항공권 4매를 후원함으로써 1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또한 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민의식이 빛났다.현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동선을 관리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클린 축제를 완성했다.재단 관계자는 “백마강달밤야시장이 지난 10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 덕분에 부여를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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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대하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크게 반겨
부여 부소산성 북동벽 및 문지 발굴조사 모습 윗부분이 서쪽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동안 부여군은 공주시, 익산시와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해 왔으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이 2019년에 제정된 것에 반해 백제왕도 특별법은 몇 차례나 국회 본회의를 넘지 못하고 폐기됐었다.이러한 상황으로 신라 왕경 특별법에 비해 법적 근거가 미비해 백제왕도 추진단의 폐지 등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특별법 통과는 백제왕도의 역사적 가치를 국가차원에서 온전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이번 제정된 특별법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그리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법률적 근거를 담고 있다.국가유산청장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를 위해 5년마다 충남·전북도지사, 부여군수, 공주·익산 시장의 의견을 수렴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또한 백제 왕도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한시 조직이었던 추진단을 법정 기구로 상설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마지막으로 총사업비 약 1조 40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의 법적 명분을 확보했다.특히 부여군은 이번 법안 통과로 인해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나성 등 세계유산을 비롯한 12개소의 핵심유적 정비 사업이 탄력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부여군은 “이번 특별법 통과는 백제 문화권의 자존심을 세우고 검이불루 화이불치로 대표되는 백제의 미학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며 “이러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보존·관리를 통해 부여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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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홀몸 어르신에 ‘선물 꾸러미’ 전달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홀몸 어르신에 ‘선물 꾸러미’ 전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관내 홀몸 어르신 32명과 1대1 결연하고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꾸러미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으며 세도 노인대학에도 떡을 지원해 이날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선물 꾸러미는 지난 4월 열린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당시 부녀회가 직접 식당을 운영하며 땀 흘려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축제 수익을 소외계층을 위해 고스란히 환원한 것이다.신영순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축제 기간 식당을 운영하며 몸은 힘들었지만, 그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다”며 “결연을 맺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으시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주숙 세도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님들과 떡을 후원해 주신 노인대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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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태안에서 ‘2차 문화여행’ 으로 힐링 시간 가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태안에서 ‘2차 문화여행’ 으로 힐링 시간 가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80명과 함께 2차 문화여행으로 태안 일대에서 당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관람하며 다양한 원예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중식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친목을 도모했다.오후에는 백사장항을 방문해 서해안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특산물과 어촌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안면수목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문화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함께한 시간이 큰 즐거움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외부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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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 개회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 개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노사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존 부서 중심의 참여방식에서 벗어나 ‘소통팀’과 ‘화합팀’ 으로 팀을 재구성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기존의 건의 사항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조직 생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의 경쟁력은 노사 간의 굳건한 신뢰와 직원들의 행복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노사 합동 봉사활동, 정기적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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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어버이날, ‘감사의 점심’ 나눔 행사
세도면 어버이날, ‘감사의 점심’ 나눔 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두 곳에서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점심 나눔을 진행하며 어버이날 의미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세도면 가정식 뷔페식당 우가네백반은 이날 관내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위해 삼계탕 2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우가네백반은 2020년 처음 시작한 어버이날 나눔을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식자재 준비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정성을 더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같은 날 귀덕1리 마을에서는 마을에 거주하는 인세초등학교 25회 졸업생 6명이 주도해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인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약 80명 안팎의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우성연 대표와 인세초등학교 25회 동문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듯한 한 끼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런 자리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두 행사 현장에는 김주숙 세도면장을 비롯한 세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해 안내와 진행을 도왔다.김주숙 세도면장은 “민간과 마을공동체가 마음을 모아 어르신과 주민을 챙기는 모습이 세도면의 큰 힘이다”며 “어버이날 의미를 지역 안에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