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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다… 부여 창강서원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다… 부여 창강서원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창강서원에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창강서원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진왜란 당시 절충장군을 지낸 ‘추포 황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조의 학문과 덕행,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프로그램의 무대가 되는 창강서원은 추포 황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숙종 8년 ‘창강’현판을 내려받아 사액서원이 됐다.이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됐다가 1966년 현재 자리로 이전·복원한 것으로 전해진다.부여군은 조선시대 지성과 문화예술의 요람이었던 서원에서 선비정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원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취지에 맞는 인문 체험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현장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현재 예약을 받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단체가 참여하면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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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5회 행복채움나들이’ 행사 성료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5회 행복채움나들이’ 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은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행복채움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지원,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직원 등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이었다.이날 식사 및 다과 나눔을 비롯해 공연 관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반찬 만들기부터 포장까지 손수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와 이동지원, 현장 안내 등을 맡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박종진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나들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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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 성황리 개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회원 7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효 문화 확산과 복지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특히 이종기 회원과 방순남 회원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원봉사 및 후원 부문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한철희 총재는 그동안 복지관에 4000만원이라는 고액의 후원금을 전달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한철희 총재는 현재 부여효요양병원 이사장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복지관 측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아 한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식전 공연으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신명 나는 태평무와 설장구가 펼쳐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2부 축하 공연에서는 디스코장구, 에어로빅, 쟁강춤을 비롯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혜영’과 트로트 가수 ‘강유진’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원종찬 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후원해 주신 수상자분들과 고액 후원을 결단해주신 한철희 총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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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한 결의 다져
충화면,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한 결의 다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화면은 충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징수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체납액 해소를 위해 행정과 마을이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이끌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특히 마을 이장들은 지방세 납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체납액 줄이기에 힘을 보태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충화면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에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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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여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6년 부여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5월 13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2026년 부여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제방 유실과 싱크홀 발생, 이에 따른 교통사고와 유류 유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부여군은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방제 및 복구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기동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기관이 별도 집결 없이 근무지에서 현장으로 직접 출동해 초기 상황판단과 대응체계 가동 능력을 점검했다.기관별로 △부여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연락관 파견 △부여소방서는 인명구조와 안전조치 수행 △부여경찰서는 현장 통제와 교통관리 △군부대는 인력과 장비 지원 △금강유역환경청은 유류 유출 방제 지원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시설 안전관리와 기능 복구 △보령시와 청양군은 재난관리자원을 지원하며 대응에 참여했다.부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풍수해와 수질오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주민 보호, 응급복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김대만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 유실과 교통사고 유류 유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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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추진… 부여·홍산 동헌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추진… 부여·홍산 동헌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 향기’를 11월까지 운영한다.부여군에 따르면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남아 있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해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2020년부터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을 중심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동헌은 조선시대 지방관청의 중심 건물로 부사·목사·현감·군수 등 지방관이 업무를 보던 공간으로 현재의 시·군청의 본관에 해당하는 행정 공간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관의 기본 책무로 꼽히는 ‘수령칠사’를 소재로 백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을 상소문 형식으로 구성했다.군은 이를 통해 공동체 협력과 상호 존중 등 인문학적 요소를 체험형 콘텐츠로 담았다고 밝혔다.또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향시’방식으로 풀어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포함했다.여기에 AI 를 접목한 미션게임을 도입해 디지털 콘텐츠 요소를 더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사회에서 필요한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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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촉장 전수와 함께 2026년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협의체는 신규 및 연임 위촉직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하고 세도면 사회복지 현황과 협의체 기능 및 역할을 공유한 뒤, 올해 추진사업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협의체는 관내 후원 식당과 연계한 세도면 특화사업인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활성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2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생활공간에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도면 현금지정 기탁액 배분사업과 관련해 올해 배분 재원 4066만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긴급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추천과 의견 수렴했다.조진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듣는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숙 세도면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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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화장지 30팩 기탁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화장지 30팩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화장지 30팩을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순옥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화장지 30팩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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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당 지나는 고속도로 입구조차 없다니”, 남부여 주민들 ‘생존권’ 투쟁 선포
“우리 마당 지나는 고속도로 입구조차 없다니”, 남부여 주민들 ‘생존권’ 투쟁 선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5개 면의 지역 리더들은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여 나들목 설치 건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5개 면 지역 주민들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지역을 관통하지만 나들목이 없어 소외될 위기에 처하자 직접 집단행동에 나서며 나들목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현재 건설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에서 부여 IC 와 함열 IC 사이의 거리는 약 20km에 달한다.이에 따라 임천면을 비롯한 남부여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바로 옆에 두고도 진입을 위해 12km 이상을 우회해야 하는 실정이다.주민들은 이를 두고 ‘내 안마당의 섬’ 이라 부르며 정당한 이동권과 생존권 확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이에 추진위는 임천면 탑산리 일원에 약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IC 대비 경제성이 뛰어난 ‘하이패스 전용 무인 나들목’을 설계에 즉각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나들목 설치를 위한 5대 당위성을 제시했다.낙후 지역의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 △일반 IC 대비 1 3 수준의 사업비로 가능한 경제적 효율성 △성흥산 사랑나무, 서동요 테마파크 등 K-관광 거점 접근성 강화 △고령 인구의 응급의료 골든타임 확보 △20km 구간의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교통권 평등 실현 등이다.나들목 설치 시 통행시간은 최대 26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출범한 추진위는 지역 리더들로 구성된 강력한 조직 체계를 갖췄다.최기덕 위원장을 필두로 박종서 고문, 김용관 사무국장, 조세연 감사가 실무를 맡았으며 부여 남부 4개 면과 서천 한산면의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장들이 공동위원장으로 합류해 광역적 연대를 구축했다.최기덕 추진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남부여의 고립을 막을 하이패스 IC 를 즉각 반영하라”며 “6000여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관철될 때까지 범주민 서명운동과 관계 기관 방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추진위는 향후 건의문 전달을 시작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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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7.8%… 충남 1위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7.8%… 충남 1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12일 군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결과 전체 대상자의 97.8%가 신청을 완료해 도내 최고 신청률을 기록했다.군은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면 지원과 적극적인 개별 안내를 꼽았다.스마트폰 사용이나 방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신청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개별 연락을 취하는 등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지급 방식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가 전체의 85%를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이 15%로 집계됐다.군은 굿뜨래페이의 높은 이용률이 주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2차 신청 기간에도 홍보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