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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다시 달리다
부여군,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다시 달리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민선 9기 관광 분야 핵심 공약인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군은 지난 28일 GMI그룹과 ‘부여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운행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수륙양용버스의 재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륙양용버스의 안전한 운행 재개 △백마강 수변 관광코스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백마강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오가며 낙화암과 부소산성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군은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구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공약인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 백마강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수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충해 부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은 민선 9기 군민과 약속한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백마강을 부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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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벼 병해충, 우리가 먼저 찾는다”, 전 직원 현장 예찰 돌입
“놓치기 쉬운 벼 병해충, 우리가 먼저 찾는다”, 전 직원 현장 예찰 돌입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종합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예찰은 벼의 결실과 품질을 좌우하는 등숙기를 앞두고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인이 놓치기 쉬운 벼 하단부의 생육 상태와 초기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센터 직원들은 필지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현장을 순회하며 벼 줄기 하단부의 벼멸구 발생 밀도와 혹명나방에 의한 잎 말림 증상, 잎과 이삭의 변색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는 현장에서 맞춤형 방제 방법을 안내하고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수확기까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농가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병해충 피해 우려 필지를 신속히 찾아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품질 부여 굿뜨래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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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부녀회, 늦더위 속 나눔의 씨앗 뿌렸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외산면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될 작물 심기와 배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오는 11월 말 예정된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쓰일 물량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이날 회원 20여명은 늦더위 속에서도 장항리 일대 밭으로 이동해 배추 모종 1300여 포기, 무 4000여 립, 쪽파 10kg 상당을 심었다.겨울철 수확을 거쳐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담글 김장김치는 추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이른 새벽부터 회원들은 구룡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 모여 최근 수확한 배추를 포장한 후,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포장된 배추는 관내 23개 마을 88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전달됐다.박순화 외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배추 나눔과 심기 작업까지 이어졌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생각에 힘든 줄 몰랐다”며 “올겨울에도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드리겠다”고 말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씨앗을 심는 회원들의 정성이 곧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김장 나눔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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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부여군,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을 주제로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다.이번 캠페인은 9월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2040세대 찾아가는 레드서클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주민 교육 △온라인 퀴즈 캠페인 △레드서클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며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20~40대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추세로 더 이상 젊은 세대도 심뇌혈관질환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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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정하는 4개년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보고했으며 전략 체계별 중점 추진사업과 세부사업을 위원들과 공유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복지 수요와 민관협력 방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의 추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군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보완할 방침이다.부여군은 중간보고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 20일간의 주민 공고와 지역 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복지정책은 계획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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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팜유통영농조합 법인,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드림팜유통영농조합 법인,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드림팜유통영농조합 법인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을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드림팜유통영농조합 법인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얻은 성원을 고향의 후배들에게 환원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정용규 드림팜유통영농조합 법인 대표는 “부여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장학금을 흔쾌히 기탁해 주신 드림팜유통영농조합 법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부여군의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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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야외 활동 주의해야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며 중증일 경우에는 백혈구, 혈소판 감소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약 18%로 사망 위험이 크며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또한 물린 후 5~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즉시 진료받아야 한다.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숲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을 털어 세탁하고 즉시 샤워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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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확산, 비닐하우스 90동·15농가 작물 피해 확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에서 발생한 강력한 돌풍으로 인해 농업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밤 9시 20분경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약 2km 구간을 지나간 돌풍으로 비닐하우스 90동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피해 농가는 15농가로 집계됐으며 주요 피해 작물은 방울토마토와 벼로 확인됐다.이날 저녁 8시 20분 부여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도면 일대에는 시간당 최대 48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이와 동시에 강한 돌풍이 몰아치면서 비닐하우스 시설물이 순식간에 날아가거나 찌그러지는 등 큰 피해로 이어졌다.부여군은 피해 현장에 즉각 공무원을 파견해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안전 확보와 응급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기상청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여군을 포함한 충남 지역에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특히 충남 남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어 이미 피해을 입은 세도면 일대의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부여군은 이번 돌풍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시설 긴급 점검 등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돌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농가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추가 강수에 대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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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강력한 돌풍 피해 발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8월 28일 밤 9시 20분경,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돌풍이 지나가면서 60여 동의 하우스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저녁 8시 20분에 부여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세도면에 시간당 최고 48mm의 호우가 쏟아지고 있었다.현재 군은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한전과 군부대 등 관계기관 등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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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군체육회 보조금 부정 집행 ‘원천 차단’
부여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체육회 보조금의 회계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고 관행적인 부적정 집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체육회 보조금 관리 시스템 개선 방안’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체육회 보조금 부정 집행 제보에 따라 실시된 자체 특별 점검과 최근 마무리된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른 강력한 후속 쇄신책이다.군은 2025년도 체육회 미정산된 잔여 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한 서류 보완과 검증을 통해 조속히 정산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문제가 된 2025년도 용선 대회의 목적 외 사용 보조금에 대해서는 일부 환수 조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부여군은 잃어버린 군민의 신뢰를 되찾고 동일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보조금 교부부터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주요 개선 대책으로는 △체육회 및 종목단체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통합 정산 매뉴얼’배포 △각종 체육대회·행사 전 실무자 대상 회계 교육 의무화 △보조금 집행 및 운영 현황 상시 공개 창구 마련 △분기별 1회 이상 수행 상황 현장 점검 정례화가 포함됐다.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건당 군비 3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실적보고서 적정성 검증을 하고 보조 결정 후 3개월 이내에 외부 회계감사인을 의무 선임해 결산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또한 ‘체육회 보조금 정산 성과 평가제’를 강화해 정산 결과와 집행 투명성을 차 년도 예산 지원 규모와 직결시킬 방침이다.부여군은 “2025년도 보조금 정산과 부당 집행액 환수를 철저히 매듭짓는 동시에, 빈틈없는 내부 통제 장치를 통해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체육 행정의 투명성을 확고히 다져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전국 규모의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등 부여군 체육 발전의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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