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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4회 계룡여류작가협회 정기전 개최
계룡시, 제14회 계룡여류작가협회 정기전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제14회 계룡여류작가협회 정기전’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전은 계룡여류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전시로 계룡시에서 활동하는 여류작가 2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동양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인두화, 공예, 압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으로 계절의 정취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예술을 통한 감상과 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는 10월 12일 오후 3시에 시작해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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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대응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보령시, 재난대응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2025~20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대응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로 보령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재난대응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2025년 12월 청소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천북면 AI, 2월 청소면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3차례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상황에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특히 부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3회 개최해 발생 상황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안전총괄·축산·보건·환경·홍보·자치행정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재난상황과 부서별 조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관리했다.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부서 중심의 대책본부 운영과 부서 간 명확한 역할분담을 바탕으로 3차례 가축전염병 발생에 유기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발생 시 어느 한 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 부서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성과”며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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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천군 농축협, 4년째 이어온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협력 강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보령·서천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갔다.이번 전달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주홍철 농협 서천군지부장,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보령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군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교차기부는 총 3870만원 규모로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서천 농축협의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는 2023년 시작 이후 올해로 4년째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성지현 농협 보령시지부장은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충남 서해안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농축협 가족들의 진심이 담긴 것”이라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4년 연속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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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성황리 개최
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회는 9일 개화침례교회 족구장 일원에서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개화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개화2리 주민과 협회 작가, 개화초 학생들의 민화작품 전시를 비롯해 민화·공예 체험, 댄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미술사학자 윤열수 박사의 ‘천년의 기억, 성주사지’특강도 열려, 이번 축제는 문화 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운영위원회는 축제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업무제휴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금까지 개화예술공원, 국립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 동덕여대 대학원 민화학과, 월간민화 등과 협약을 맺어 왔으며 올해도 축제 현장에서 가회민화박물관과의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한편 보령 민화는 2013년 호암 김태암 화백의 귀촌을 계기로 시작됐다.김 화백은 2018년 보령시 ‘내 고장 숨은 달인’에 선정돼 개화2리에서 후진 양성에 힘썼고 이를 바탕으로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와 함박민화마을이 만들어졌다.이후 개화2리 주민들이 민화작가로 성장하면서 주민과 작가가 동행하는 전국 유일의 문화예술 특성화마을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김서광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보령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세계민화전람회로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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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캠페인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캠페인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기획홍보분과는 지난 8일 홍주성 잔디광장에서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를 위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작은 환경 실천이 평화를 만들고 평화의 실천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특히 남과 북의 차이를 ‘틀림’ 이 아닌 ‘다름’ 으로 인정하는 것에서 평화가 시작된다는 취지로 마련된 ‘100만 인터뷰’는 한민족 100만명의 마음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민족적 캠페인이다.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문위원들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환경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가정 내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배부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내 통일 여론을 수렴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일 정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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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 실시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9일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가족, 인솔 종사자 등 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에버랜드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가족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여 아동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이정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프가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동들이 밝게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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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창업보육센터 딸기 실증연구 결과 영농 현장에 활용
홍성군, 스마트창업보육센터 딸기 실증연구 결과 영농 현장에 활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스마트창업보육센터’에서 딸기 실증재배를 통해 주요 품종별 생육 현황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영농 현장에 접목해 딸기 농가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홍성 특화 품목인 딸기의 상품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연구에서는 ‘설향’을 비롯해 ‘골드베리’, ‘홍희’등 홍성의 주요 딸기 6개 품종을 대상으로 당도·산도·경도 등 과실의 품질 특성을 비교·분석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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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0월 9일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한 홍성마라톤대회는 전국 단위의 대표 마라톤 축제로 자리 잡으며 참가 신청 기간 동안 정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전국적인 위상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새롭게 정비된 코스별 주요 반환점과 구간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5km 건강코스는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충서로를 따라 덕산통사거리를 지나 홍주의사총 앞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돼 호국충절의 의미를 되새겼다.10km 코스는 홍주의사총을 지나 내포첨단산업도로에 진입해 서력교차로 전에 반환하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쳤다.하프 코스는 내포첨단산업도로를 따라 용방치기사거리에서 용봉산사거리 주변을 반환점으로 삼아 수려한 용봉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돼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홍성 일대의 코스를 질주했고 완주 후에는 지친 기색 없이 만족감을 드러냈다.특히 담백한 소고기국밥, 묵밥, 두부김치, 수육, 바비큐 등 푸짐한 먹거리가 제공돼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기록 포토존이 운영돼 완주의 기쁨을 더했다.홍성군은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를 준비했다.홍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군청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의 교통통제 및 안전요원이 주요 진출입 지점에 배치돼 철저한 교통 관리와 선수 보호에 나섰다.또한 구급차량과 의료지원반을 코스별 주요 거점에 상시 배치하고 행사장 내 의료상황본부를 운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냈다.아울러 16개 단체 6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와 운영 관계자들이 물품 보관, 기념품 및 메달 지급, 먹거리 부스 운영, 행사장 환경정비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원활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또한 멀리서 찾아온 참가자들을 위해 홍성군청, 홍주문화회관 등 주요 거점과 경기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6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홍성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군민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홍성에서 달리며 쌓은 기억이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본 행사를 주관한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선수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군민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홍성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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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10월 축제 시즌 앞두고 축제장 일원 대청소 실시
광천읍, 10월 축제 시즌 앞두고 축제장 일원 대청소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10월 축제 시즌을 앞두고 광천시장 일원에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청소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추진위원회 △광천김생산자협동조합 △(사)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 △광천읍주민자치회 △광천전통시장상인회 △광천문화시장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축제장 주변과 광천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대청소는 10월 광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10월은 광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광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방문객들이 광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0월 광천읍에서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를 비롯해 광천시장 100주년 기념행사, 홍성백반페스타, 광천번영회 제4회 전국 민물낚시대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 홍성 그라운드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광천읍은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가 마련된 만큼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광천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와 광천의 특색을 즐겨보길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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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조각에 치유를 더하니 흥행 대박’ 태안군, 몽산포에 수놓은 오감만족 힐링 물결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대표 가을 축제가 모래조각의 전통을 딛고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복합 힐링 축제로 완벽히 탈바꿈하며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태안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면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펼쳐진 ‘제22회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이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태안의 해변에서 올 가을을 즐겨보자’라는 주제 아래, 기존 모래조각 힐링페스타에서 축제 명칭과 콘텐츠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 첫 행사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며 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해변 맨발걷기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몽산포에서 달산포로 이어지는 너른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장관을 연출했다.이어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황금조개잡이 이벤트는 몽산포 백사장을 들썩이게 했다.태안산 백합 1톤과 함께 모래 속에 숨겨진 행운권을 찾기 위해 참가자들이 열띤 호응을 보였으며 태안사랑상품권과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행운을 선사했다.2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래조각 예술 프로그램 역시 한층 깊이를 더했다.국내 정상급 최지훈 조각가가 빚어낸 7m 높이의 웅장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은 축제 기간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해당 작품은 축제 후에도 한 달간 전시돼 몽산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아울러 총상금 250만원이 걸린 모래조각 경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백사장을 수놓았고 전문작가와 함께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 및 친환경 델타샌드 실내 모래체험장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태안의 가을 정취와 맛을 담은 미식·문화 프로그램도 축제의 품격을 한껏 끌어올렸다.남면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제철 대하 소금구이 무료 시식 코너와 수산물 즉석 구이터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해 질 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가족 공감 콘서트와 노을 감성 콘서트는 초청가수와 지역 청소년 밴드의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이와 함께 서해랑길 65코스를 거니는 해송트레킹, 바닷바람 속 해변 요가, 해양치유장비 체험 등 태안만의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들이 조화롭게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했다.군 관계자는 “기존 모래조각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몽산포의 백사장과 솔숲, 청정 해산물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다”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을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해양치유 관광 축제로 확고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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