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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 2일까지 주민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9월 2일까지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세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하는 사업소분과 천안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부하는 개인분으로 나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천안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 부과되며 9월 2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
천안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서의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다만,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나 해당 구청에 방문해 신고·납부 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재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지방세로 과세기준일 현재 천안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된다.
천안시는 8월 주민세 개인분 26만 822건, 31억원을 부과했다.
고지서는 오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와 자동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신고·납부 기간 경과 시 추가 가산세가 발생하므로 납부 기한 내에 신고·납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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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천안시, 보행안전지도원 배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방학 개학에 맞춰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2곳에 보행안전지도원을 배치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보행안전지도원을 발대했다.
이날 위촉된 보행안전지도원 9명은 오는 26일부터 천안능수초등학교와 천안삼거리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등하교 인솔, 보행안전수칙 지도·교육 등을 맡게 된다.
이들은 등하교 시간대 저학년 학생들과 동행하며 안전을 책임지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보행안전지도원은 12월까지 하루 2.5시간,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천안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시는 보행안전지도원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통안전 기본 수칙과 어린이 행동 특성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였다.
천안시는 보행안전지도원 시범 운영이 어린이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보행안전지도원은 등하교 시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황별 보행안전수칙을 지도·교육하는 만큼 저학년의 교통안전 의식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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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 29명 배출 성과
태안군,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 29명 배출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강사 채용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관내 미취업자를 강사로 양성키로 하고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 미취업자를 교육생으로 모집했다.
‘꿈나래사회적협동조합’을 교육기관으로 정해 6~8월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총 200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교육생들이 수료 후 관련 업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교육은 태안군이 3년 연속 충청남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총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군민 모두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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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강화하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2개소의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78개 강좌가 개설되며 1,08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 자격전형료는 수강생 부담이다.
홍성군평생학습관의 주요 프로그램은 △대화와 사진으로 완성하는 한 줄 자서전 △홈바리스타, 라떼아트 △디지털 드로잉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신도시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은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관 여행 △저속노화 건강식 레시피 △나를 지키는 호신술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두뇌발달 촉감놀이 꼼지락 △놀면서 배우는 펀펀 잉글리쉬 등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식 교육체육과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의 군민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군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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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3분기 마을교육공동체 실무협의회 개최
공주시, 2024년 3분기 마을교육공동체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7일 계룡면 경천마을학교에서 관내 마을학교 대표자 및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 3분기 마을교육공동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을 기반으로한 마을과 학교를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업무를 적극 수행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마을학교를 방문해 진행 프로그램과 시설을 살펴보며 마을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다양한 실무협의회의 활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더 단단해지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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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중이용시설물 310개소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공주시, 다중이용시설물 310개소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소화장치 등 다중이용시설물 31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물 주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및 공간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부여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버스정류장 등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20종의 사물 2180개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으며 이 가운데 116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어 오는 9월까지 비상소화장치,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 거치대 등 다중이용시설물 31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3년도부터는 사물주소판에 긴급 구조 신고 정보무늬를 도입해 위급상황 시 위치 파악 및 출동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최석화 민원토지과장은 “사물주소판 확대 설치로 위치 찾기의 편의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속적으로 부여 대상을 발굴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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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동학사 왕벚나무 가로수’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공주시, ‘동학사 왕벚나무 가로수’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벚꽃길로 유명한 동학사 왕벚나무 가로수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해 심을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학사 왕벚나무 가로수는 조성된지 약 50년이 됐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공주시의 관광명소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로수의 수령이 오래되면서 수형 불량 및 고사목들이 일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최근 ‘동학사 왕벚나무 가로수 진단용역’을 실시했다.
용역은 가로수길 중심 구간인 박정자 삼거리~국립공원 주차장 초입에 조성된 421주의 수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목 상태에 따라 A등급~E등급으로 선별한 가운데 진단 결과 교체 대상으로 D등급 92주와 E등급 40주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가로수 내 일정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먼저 교체가 시급한 E등급 수목 40주와 기존에 제거된 식수대 11개소를 포함한 총 51주의 수목을 내년에 보식 및 교체할 계획이다.
이어 D등급 수목 92주에 대한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2026년 추가로 교체해 심는 등 점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급격한 수목 교체로 인한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우공식 산림공원과장은 “동학사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전국적으로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공주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의 경관성을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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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앙도서관, 8월 기획전시 ‘나만의 작은 숲, 책방 모랭이숲’
아산시 중앙도서관, 8월 기획전시 ‘나만의 작은 숲, 책방 모랭이숲’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시립도서관이 5일부터 31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나만의 작은 숲, 책방 모랭이숲’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산의 첫 독립서점 ‘모랭이숲’ 책방지기가 정성을 가득 담아 조금은 우리에게 낯선 독립서점과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소개한다.
독립서점과 독립출판물 소개 코너에서는 책방지기의 북큐레이션과 자유롭고 개성적인 형태의 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함께 한 책 필사하기 코너에서는 한 권의 책을 같이 필사하고 ‘나에게 책이란 ~이다’ 문장의 빈칸을 채워 벽에 붙일 수도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립서점과 협력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도서와 문화 공간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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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악취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2024년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관내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으로 △악취민원 1년 이상 지속, 배출허용기준 연 2회 이상 초과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악취방지시설의 증설 또는 개선사업을 하는 사업자 중에서 중소기업에 한정 △주민 주거지역 및 학교·영유아 보육시설 등과 인접한 사업장 △악취 저감 및 방지를 위해 시장·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장이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필요성, 사업주 의지, 방지시설 적정성 및 기대효과, 사후관리 계획 등을 배점으로 합산하며 충청남도 환경관리과에서 심사위원원회를 구성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사업장별 방지시설 설치비 또는 개선비 개소당 70% 이내이며 악취방지시설 설치 최대 3500만원, 악취방지시설 개선 1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오는 보령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강춘아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악취발생을 줄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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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을지연습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을지연습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을지연습 기관 협조사항 설명을 시작으로 2025년 예비군육성지원사업 예산, 통합방위 주요안건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14개 기관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을지연습의 목표와 각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훈련으로 시는 이번 훈련에 일반 시민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보장비 전시 관람, 심폐소생술 체험 코너, CCTV관제센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의장은“최근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힘을 모아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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