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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유영채의원 5분발언 천안·아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치 제안
천안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유영채의원 5분발언 천안·아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치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영채 시의원이 제273회 임시회에서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와 이웃도시 아산시를 관할 할 수 있는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유치를 제안했다.
유 의원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리튬전지 제조공장 대형 화학사고와 2008년 김천 유화공장 화재현장에서 소방용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된 사고 2012년 대피주민의 귀가조치 등으로 인해 발생한 불필요한 피해 등을 예로 들면서 확산의 특징을 가진 화학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유해화학물질의 누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화학물질의 확산방지를 위해 협업기관간 신속한 합동대응을 위해 설치되는 기관으로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동남부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아산시를 비롯한 서측은 서산합동방재센터가 관할하고 있다.
천안시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아산시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로부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했있다면서 천안시와 같이 인구밀집 지역과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천안아산 지역이야말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필요한 곳이라며 강조했다.
유영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남도 내 1,047개 유해화학물질 취급영업소 중 천안시가 333개소, 아산시 161개소로 충남 전체의 47%에 달하는 사업장이 위치했으며 또한 47%에 달하는 인구가 천안과 아산에 밀집해 거주하고 있다.
유영채 천안시의원은 현재 환경부에서 화성시 리튬전지 대형사고가 있던 지역에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내 부지 등을 검토하는 등 사고예방 대비를 위해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행정부에서 이 사안에 대해 공론화하고 충청남도, 아산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협력과 협조를 구하는 등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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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 촉구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은 14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천안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고령화,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인한 가사노동의 필요성과 전문성”을 언급하며 2022년 6월 16일 시행된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가사근로자법’에 대해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조 의원은 “가사근로자법이 시행됐지만, 정부인증을 받은 기관에 소속되어야만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현재 상황”과 “천안의 가사근로 종사자가 3,000명이 넘지만 인증기관은 현재 1개소에 불과함”을 지적했다.
특히 기존 업체들이 본 제도에 대한 정보나 장점을 알지 못하거나, 인증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조치의 어려움으로 인증기관이 적다는 설문결과를 제시하면서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적극적 홍보 및 인증기관 증가 유도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가사근로자법으로 인해 오랫동안 노동관련법 밖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던 가사서비스 시장이 공식화의 계기를 얻은 만큼 시민도, 가사근로자도 윈윈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고민과 노력”을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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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희 천안시의원, 5분발언에서 ‘인허가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제언’
유수희 천안시의원, 5분발언에서 ‘인허가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14일 제273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인허가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제언했다.
유수희 의원은 “인허가 민원의 지연은 단순한 시간적 지연을 넘어 심각한 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전문성이 요구되며 신속한 처리를 요한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담당자는 적극적인 일처리로 오히려 감사에서 지적당해 불이익을 당할까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고 건축 분야 등 인허가 업무의 업무난이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민원, 소송, 감사 등의 책임부담이 증가하고 낮은 임금으로 젊은 공무원은 공직을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의원은 효율적인 인허가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 70만 천안시 행정에 맞는 업무조정 및 인력충원을 통한 ‘원스톱 민원서비스의 확대 및 개선’ △ 사전협의제도 활성화 및 대행업체의 질적 수준향상 △ 감사부서가 사전에 진행과정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인허가 업무를 조율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 △ 인허가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및 인센티브 등을 제안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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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신한은행, 상생형 배달앱 ‘땡겨요’업무협약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신한은행과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배달앱‘땡겨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높은 중개수수료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확대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땡겨요’는 타 배달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만 내면 입점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 등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에서는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의 결제수단 도입 및 상생형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보령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이용 가능한 ‘땡겨요’는 사업추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나날이 물가가 상승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땡겨요’앱을 통해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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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 주관으로 관내 문해교실 학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행사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와 모범문해교사 시상, 백일장 대회 공모 수상작 전달 등이 이뤄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한글골든벨, 수학왕 선발대회, 마술쇼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에서는 부대행사로 즉석사진 찍기, 디지털 배움터 체험, 건강상담코너,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 활동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문해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해진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장은 “비문해자의 기초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산군 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해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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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예방 및 사업장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및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담당자에게 산업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재해 발생 시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을 교육해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유호진 본부장을 초빙해 △도급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조치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온열질환의 이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개선하며 매주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보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 8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감독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갖고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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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온기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아산시새마을회, 온기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아산시 용화동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7개 읍면동 부녀회장, 협의회장과 회원 약 60 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열무김치와 미역튀각, 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밑반찬과 라면을 17개 읍면동별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250박스를 전달했다.
김동수 회장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바쁜 10월에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아침 이른 시간부터 나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산시 지역사회에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매년 2~3회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 행사는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반찬 나눔 행사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지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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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종료
아산시,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에서 지난 12일부터 2일간 열린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이 6만여명이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공연, 체험프로그램, 경관조명과 함께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등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일 현충사 활터에서 달빛음악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 축제는 충무문 앞에서 펼쳐진 뮤지컬 ‘필사즉생’, ‘국악의 향연’, ‘미디어아트’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1,000여 석을 채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뮤지컬 필사즉생'은 아산시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참혹했던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을 다뤘다.
둘째 날 13일은 가곡과 아리아의 밤, 핸드펜 모던 트리오의 빛의 선물 등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현충사 경내 잔디밭과 구 현충사 앞에선 △광섬유 LED 머리핀 △편광 비 △아크릴 무드등 △LED 한지등 △야광봉 장신구 △빛과 색의 세계 △반짝반짝 전통놀이 △빛으로 그림그리기 △샌드아트 △야광 별자리 키링 △에코백 만들기 △반짝반짝 그립톡 빛나게 꾸며요 △전통 캐리커쳐 △레고아트 △전통 보자기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현충사 연못, 다리, 반송 등 곳곳에 수놓은 야간경관은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은 “밤의 현충사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국악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많은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덕분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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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방문객 8만 6,00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추수 후 짚과 풀로 초가이엉을 얹고 농촌 생활 용구를 만들던 옛 전통을 계승하고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문화제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서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락음국악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 줄타기, ‘에스플라바’의 국악비보잉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전국 유림 한시 백일장 대회, 제2회 아산시민 짚풀짜기 경연대회 등이 펼쳐졌으며 셋째 날 에는 ‘제1회 전국 농악 페스티벌’과 ‘제1회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 전통 상여행렬 재현, 불천위제 재현 등이 진행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전통 방식의 추수를 체험하는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 가 열린 외암마을 들녘에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벤 뒤 지게에 지고 옮겨 호롱기, 벼훑이, 절구 등 전통 농기구로 탈곡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축제 내내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는 △벼베기 체험 △짚풀 전시·체험 프로그램 △민속체험 한마당 △가마솥밥 해먹기 △짚공차기·짚신 체험 △짚물고기 낚시 △누에고치 짚꽃다발 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달고나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은 짚풀놀이터에서 △짚풀미끄럼틀 △징검다리 △사다리출렁다리 △짚공차기 등을 즐기며 주말 축제장을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 A씨는 “500년 전통의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놀랐다”며 “전통체험은 물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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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경제 살리는 손님맞이 준비해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경제 살리는 손님맞이 준비해야”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방문의 해’를 대비한 손님맞이가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열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와 ‘현충사 달빛야행’을 언급한 뒤 “축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도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적인 효과와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숙박업, 요식업 등 지역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숙박은 하는지, 안 되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도 부족하다.
현실적인 금액이 되도록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하는 등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의 성공을 집객 실적과 흥행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석해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부족하다면 개선하도록 주력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오는 18일 ‘아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단순한 선언 행사에 그치면 안 되고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님맞이를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숙박업, 요식업 등 범시민적 활동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아산방문의 해’ 가 첫 단추를 제대로 낄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도 선포식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시민과 지역의 리더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조 권한대행은 또 간부회의 방식에 대해 “회의자료에 심도 있는 정책을 앞으로 포진하고 단순 보고나 공유사항은 뒤쪽으로 배치해달라”며 “실·국뿐 아니라 산하기관도 중요사안은 보고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보고보다는 토론 위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관계기관 회의 준비 철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동향 주시 △김치나눔행사 배추수급 등 관계부서 협업 등을 지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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