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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가을철 산불기동진화대 발대식 개최
서산시, 2024년 가을철 산불기동진화대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024년 가을철 산불 기동진화대 발대식’을 음암면의 산불대응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시는 가을철 산불 기동진화대원 90명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 10명을 선발했다.
발대식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진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없는 푸른 서산’ 결의문을 낭독하며 대원들의 사명감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각 진화대원은 산불조심 기간 동안 배치된 읍면동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과 산불 발생 시 대응, 산불 진화 후 잔불 정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이 종료된 후에는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요령에 대한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서산의 산림은 여러분의 노고로 지켜지고 있다”며 “산불진화대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배치하고 노후 산불진화 차량 2대를 교체하는 등 가을철 산불 진화와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 봄 불법 소각행위 6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향후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도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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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후반기 의장 장순관, 부의장 이길원 선출
예산군의회, 후반기 의장 장순관, 부의장 이길원 선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지난 5일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거를 실시해 장순관 의원을 의장으로 이길원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의장에 당선된 장순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군민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원구성이 늦어진 만큼 앞으로 남은 후반기 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예산군의회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에 당선된 이길원 부의장은 “예산군의회 의원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순관 의장을 도와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지난 7월 17일 제303회 임시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종용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중수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영진 의원으로 각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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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일반 농가 대상 우량 딸기 설향 배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이번 주부터 2024년산 설향 딸기 조직배양 원묘를 배부한다.
배부 대상은 지난 달 원묘 분양 신청 접수를 한 314농가이며 일반 농가에 분양 가능한 설향묘는 약 22만 주로 농가당 700주씩 배부될 예정이다.
분양 가격은 1주 당 5백원이며 우리 시 대표 품목인 딸기 산업 육성과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육묘장의 딸기묘 판매가격을 반영해 가격이 책정됐다 설향 묘 신청 농가는 사전 안내받은 가상계좌로 딸기묘 분양 대금을 입금 후 본인이 거주하는 읍면동 지정일에 맞춰 신분증을 지참해 우량딸기 제2육묘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읍면동별 딸기묘 배부일은 △강경읍, 성동면, 채운면 11월 4일 △은진면, 벌곡면 11월 5일 △광석면, 가야곡면 11월 6일 △연산면, 부적면 11월 7일 △노성면 11월 8일 △취암동, 부창동 11월 12일 △연무읍 11월 13일 △양촌면 11월 14일 △상월면은 11월 15일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거주지 읍면동 배부일에 맞추어 방문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이듬해 정식 후 런너 발생 증가를 위해 저장조건이 중요하며 -2℃의 온도에서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밀봉해 저장고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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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고 및 이의신청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1,693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논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일사편리 충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표준지의 적정성, 인근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해 감정평사가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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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힘찬 출발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힘찬 출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1기 청년네트워크의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1기 청년네트워크 차재현 위원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의 가능성을 보게 됐다 우리가 제안하고 참여했던 정책들이 실현되는 것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위촉된 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54명은 앞으로 2년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사회참여 보장, 정책개발, 청년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되는 2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논산을 대표하는 청년소통기구로 18~45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임기는 2년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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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늘봄 한마당’ 축제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4 늘봄 한마당’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일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공원 중앙광장에서 '2024 늘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늘봄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11월 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 속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됐으며 로봇 배틀, 드론 축구, 코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약 1,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총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이 펼쳐졌다.
늘봄교실 체험 부스에서는 창의과학, VR 동화 만들기, 3D 펜 작품 제작,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AI 로봇 배틀, 컵케이크 만들기, VR 가상체험, 인공지능 컵 제작, 드론 축구 등 최신 기술과 창의적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과 휴식 공간에서 솜사탕과 팝콘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 중간에는 늘봄교실 참여 학생들의 방송댄스 공연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이 늘봄교실에서 만든 동화책, 종이접기 작품, 로봇 작품 등도 전시되어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한들물빛도시 입주민대표 연합회는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행사장 주변의 안전 관리를 담당했고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늘봄학교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늘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돌봄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늘봄 한마당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충남형 늘봄학교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늘봄거점센터 등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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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5회‘생각대로 톡’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함께 만드는 서천의 내일’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제5회‘생각대로 톡’ 아이디어 공모에 103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군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장려상 3건, 노력상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심사결과 금상, 은상, 동상에 해당되는 제안이 없어 이번에는 장려상과 노력상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안은 △춘장대 맨발걷기 대회 개최를 통한 상권 활성화 △오감 만족 여행 송림 △ 캠핑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보급 등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선정된 제안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정책 및 사업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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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화금리에 맥문동 황토맨발길 개장
서천읍 화금리에 맥문동 황토맨발길 개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일 서천읍 화금리의 옛 철도길에 ‘맥문동 황토맨발길’을 개장했다.
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전용도로와 연계해서 황톳길을 폭 1.2m, 길이 560m 규모로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이용해 조성했다.
길 양쪽으로는 맥문동을 식재해서 운동과 함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곳곳에 쉼터, 세족장을 설치해서 산책길 이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다만 맥문동 황토맨발길의 청결과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은 제한된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자연을 즐기고 치유할 수 있는 황토맨발길을 많이 즐겨주시길 바라며 공공의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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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서천군 ‘2024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생활개선회는 지난 1일 군청 야외공원에서 여성농업인의 위상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생활개선회 희망찬 서천의 농업 농촌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결의와 함께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 화합 한마당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과제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산면 고고장구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300여명의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한 내역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벽오리 달걀 샌드위치, 맥문동 호두과자, 블루베리 요거트 등 지역특화 먹거리 체험과 함께 오색쌀, 벌꿀, 수제차, 고구마 등 우수한 농상품 판매장터도 운영됐다.
이날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농촌지도자회, 후계농업경영인회, 농민회 등 서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는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1111kg를 기부하기도 했다.
윤의순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정신을 다시 새기고 농촌 주민들의 삶이 한층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생활개선회는 335명의 규모로 농촌여성 리더의 잠재적 역량을 개발하는 학습단체로써 지속적인 과제교육과 매년 취약계층 후원 결연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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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 1의 축산군 ‘홍성’ 대한민국 BBQ 성지 됐다
전국 제 1의 축산군 ‘홍성’ 대한민국 BBQ 성지 됐다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전국 제1의 축산군에서 대한민국 BBQ 성지로 만들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3일간 관광객 55만명이 찾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고 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에서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된 제2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첫날 악천우에도 불구하고 12만명을 기록한 후 축제의 정점인 둘째 날 오후 7시 통신사 데이터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5만 2천명으로 정점을 찍고 26만명이라는 기록적인 방문객을 달성했으며 셋째 날 17만명을 기록하며 3일간 55만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메이 국제페스티벌의 케빈 그로스 부회장이 직접 홍성을 찾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바비큐와 축제 운영체계에 감탄하고 한국과 미국 바비큐축제교류를 공식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2025년 미국 멤피스 인메이 축제에 이용록 군수를 초청해 양국간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는 2024년 글로벌축제교류세미나가 열려 이용록 홍성군수, 멤피스 인메이 국제페스티벌의 케빈 그로스 부회장,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 모영선 홍성문화도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분석과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고 글로벌 축제로 한층 더 다가가는 새로운 역사를 쓰며 타지자체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문제점을 상당수 개선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관광객 안전을 위해 감시탑 4개소를 운영하고 전직원 카톡방을 개설해 이용록 군수부터 9급 직원은 물론 자원봉사자까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안전 상황유지 및 대처를 진행하고 실시간 유동인구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55만명이라는 기록적인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단 한 건의 구급차가 운행되지 않았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셀프하우스를 운영해 시민의식 향상과 함께 음식 축제임에도 쓰레기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을 사용해 탄소배출도 한층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축제에서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은 물론 인근 식당까지 친절교육 등을 전개하고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니터링했다.
지난해 대중교통과 숙박업소 매진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홍성군은 올해 고속버스 증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으며 장항선철도 매진, 홍성읍 숙박업소 매진에 이어 광천읍, 인근 덕산과 예산까지 숙박업소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홍성을 찾았다.
승용차를 이용한 가족 단위 관광객의 급증도 또 다른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축제장을 찾은 대부분의 관광객이 20~40대였으며 가족 단위로 온 만큼 아이들과 함께 차량을 이용한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숙박 해결을 위해 캠핑카까지 이용하는 진풍경도 자아냈다.
고속도로 이용객을 살펴보면 홍성IC의 경우 3일간 2만 2천여 대, 인근 고덕IC의 경우 3일간 1만 4천여 대, 수덕사IC도 3만여 대로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기반 데이터 측정 결과도 3일간 유사한 패턴을 나타냈다.
축제장 반경 600m라는 작은 공간에 축제 시작과 동시에 시간당 2만명을 기록한 이후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10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된 관광객이 2만 5천명에서 2만 7천명을 기록했으며 주변 2km 내까지 확대할 경우 4만 5천에서 5만 2천여명 사이를 유지했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한 올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는 실제로 다양한 곳에서 보여지고 있다.
축제장 주변 편의점의 경우 매대 상품이 매진될 정도로 특수를 누렸고 인근 식당은 밤늦은 시간까지 인파가 몰리며 활력이 넘쳤다.
축제장의 경우도 첫날부터 오후 7시 서브 바비큐존 직화구이 닭다리 매진에 이어서 소머리 쌀국수 매진, 풍차바비큐 매진 등 오후 9시 이전에 준비된 물량을 대부분 소화했으며 유튜버 문츠와 취요남도 9시에 마감을 했지만 축제장은 11시 이후까지 테이블에서 축제를 즐기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둘째 날에는 26만명이라는 기록적인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느라 셋째 날 판매할 물량을 앞당겨서 판매하고 셋째 날 판매할 물량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을 정도였다.
축제 마지막 날에도 모든 메뉴의 완판 행진은 이어졌다.
유튜브 문츠의 홍성한돈 문츠폭립은 오후 1시 20분 조기마감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웨버의 가브리살, 오후 3시 한돈존 마감, 오후 4시에는 홍성한우 김치불고기 피자를 판매하는 피자알볼로 또한 준비된 물량이 일찍 소진되어 마감했다.
이후에도 오후 6시 홍성소머리쌀국수, 연돈볼카츠, 홍성갈릭버터불고기, 한돈철제제육볶음버거, 훈연닭꼬치, 가마솥 옛날통닭, 유튜버 취요남 등 대부분 부스가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화하며 완판되며 성공적인 축제를 마무리했다.
축제장을 찾은 웰과 로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제를 알게 되어 왔는데 좋은 날씨와 좋은 장소, 좋은 음식, 축제장의 모두가 친절해서 모든 것이 최고였다”며“특히 직화닭구이가 제일 맛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수원시 KT야구장에서 근무하는 강이영씨는 “SNS에 홍보하는 것을 보고 올해 처음왔는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내년에는 축제를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서 다시 찾겠다”며“풍차바비큐를 제일 맛있게 먹었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야채와 김치류를 함께 판매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축제로 55만명이라는 대기록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홍성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2025년은 관광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3일이 아닌 4일로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바비큐와 한층 성숙한 축제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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