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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도요금 가구분할 제도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의 수도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수도요금 가구분할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도요금 가구분할은 단일계량기로 여러 가구가 공동 사용하는 경우, 총사용량을 실제 전입 신고한 가구 수만큼 나누어 산정한 가구평균사용량을 수도요금에 적용해 누진요금을 완화하는 제도이다.
특히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의 경우 거주지에 주민등록 전입신고와 함께 이 제도를 활용하면 실질적으로 수도요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구분할은 수도요금 고지서의 수용가관리번호 확인 및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외동포 및 외국인 가구는 국내거소신고증, 외국인 등록증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영규 수도과장은 “수도요금 가구분할 신청 제도는 시민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유도의 효과도 있어 앞으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며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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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보령시보건소,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4년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요실금 진단을 받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요실금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요로계에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증상의 악화 예방이 중요하므로 적기에 치료 받아야 한다.
의료비 지원범위는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요실금 치료 관련 2024년에 발생한 의료비 본인부담금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예외적으로 인공요도괄약근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 등 고가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연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요실금 의료비 지원 신청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요실금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 치료를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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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 설치 사업으로 농·어촌부터 해안까지 시민 안전 강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CCTV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마을부터 해안가까지 다양한 지역과 상황에 맞춰 12억 5,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05개소에 156대의 CCTV를 설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1마을 1 CCTV 설치 7개소 △방범용 CCTV 설치 32개소 △등산로 CCTV 3개소 △해안안전 CCTV 설치 3개소 △대천항·오천항 실시간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 구축 3개소 △ 비상벨 시인성 개선 20개소 등이 있다.
시는 방범용 CCTV를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여성안심 귀갓길 12개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범죄 취약지역 10개소에는 Pre-CAS 기반으로 CCTV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영상 분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범죄 예방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대천항 및 오천항에 선박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및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적용한 실시간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해상사고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2015년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한 이후 모두 CCTV 2712대를 설치해 관리·운영 중이며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관제를 통해 빈틈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에 설치된 CCTV가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적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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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취약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서산시, 겨울철 취약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폭설 등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취약 건축물 32개소를 대상으로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은 PEB 공법이 사용된 건축물이며 해당 공법은 철골 부재 사용을 최소화해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나 추가 하중에 취약하다.
시는 점검 기간 △지붕 마감재 변형 여부 △철골 구조물 부식 및 변형 여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의 관리 주체에게 폭설 시 건축물 유지관리 방법과 건축물 붕괴 시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점검 후 안전에 대한 경미한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예정이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경우 안전조치 후 시정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사전에 재난·재해에 미리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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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양성 ‘전문 직무교육 지원’
서산시,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양성 ‘전문 직무교육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9월 신규 임용된 보건진료전담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위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내년 5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들은 총 26주 동안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이론교육과 임상실습을 하고 배치 예정 지역 내 보건진료소에서 현장 실습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일차 응급 진료 등 지역 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 교육받게 된다.
시는 교육생들의 위탁 교육비를 지급해 보건진료전담공원으로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 등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관내 의료 취약지 보건진료소에서 시민의 건강을 일차적으로 책임지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양성을 적극 지원해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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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정
서산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5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4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의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2회 외부 기관에 의한 전화친절도 평가와 시민의 추천 등을 거쳐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서산시장 표창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일자리경제과 한조은 주무관, 주택과 김윤식 주무관, 성연면 김현경 주무관, 석남동 복하은 주무관이다.
이들은 지역경제, 불법건축물 지도단속, 산업, 민원 업무 등 각자의 업무를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수행해 민원 서비스 수준의 향상에 이바지했다.
표창장 수여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절공무원을 칭찬하고 격려했으며 이들의 민원 처리 고충에 대해 공감하고 효율적이고 친절한 민원 처리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공무원들의 친절은 서산시 행정의 얼굴이다”며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친절히 민원을 처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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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예방주간’…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주간’…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은행나무길에서 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긍정 양육문화 실천 및 확산을 주제로 △긍정양육 부모교육과 실천참여 다짐 및 서명 △가족들과 TALK 소통하며 미니게임 참여 △가족들과 TO U 순간포착 네컷 사진촬영 △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특히 아이들과 긍정적인 양육에 대해 다짐하며 서명하는 순간이 매우 뜻깊게 느껴졌고 게임과 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끼리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11월 19일은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긍정양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라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동권리 증진 및 학대 예방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긍정양육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안아줌 양육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보호아동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가족 재발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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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산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2024 아산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8월부터 운영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13일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갱년기 건강관리 및 영양교육 △보건소 한의과 진료 연계 △대한체육회 연계 국학기공체조 △심리안정을 위한 가죽 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 전용 ‘걷쥬 챌린지’ 와 ‘밴드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올리브유 시음, 당근라페 만들기 등 영양 실습 교육이 포함된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도를 높였다.
사업 전후로는 △갱년기 증상 척도 △건강 지식·행태 변화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 확인과 이에 따른 건강관리법 상담을 제공하고 갱년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프로그램 참가들은 “처음 접해본 운동이었지만 유연성도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졌다”며 “평소 알지 못했던 운동 방법과 음식 조리법을 알게 되어 새로웠고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혼자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중년 세대가 갱년기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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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
아산시,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
[충청중심뉴스]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이 지난 16일 아산·천안 생활체육인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산시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교류전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축구, 테니스 5개 종목에 총 6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양 도시 간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아산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과 천안은 인접한 지역으로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생활체육 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체육 행사를 계기로 두 도시가 우호를 증진하고 긴밀한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은 2015년 양 시의 생활권 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시작되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양 지역 주민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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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 열어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 열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원예 관리사 양성 등 취·창업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교육·문화 △ 음악·미술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는 △앙상블 여운의 식전 공연 △기념식 및 성과 보고 △여성 CEO 4명의 창업 토크콘서트 △체험행사 △동아리 작품 전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유관기관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서원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여성 역량 강화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호서대학교의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여성커뮤니티센터에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우리 시 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취·창업 교육과 교육·문화, 동아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아키비스트 특강 ‘미디어를 활용한 기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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