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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여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6일 부소산 내 충령사에서 6·25전쟁 74주년인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및 의원, 충청남도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추념식은 개식 이후 국민의례, 유족 위패봉안 후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조총 21발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추모 묵념을 하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는 “6·25전쟁 74주년인 올해 예순아홉번째 현충일을 맞아 독립과 자유민주주의가 나라를 세우고 지켜낸 우리의 영웅들을 되새기는 날로 지금도 우리 곁에서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자신을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은 애국자이시며 그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고 영웅들의 헌신에 대한 기억과 계승을 위한 보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추념사를 했다.
이날 행사 준비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사회단체의 협조와 군민들의 참여로 한층 더 의미 있는 현충일 행사가 됐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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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 설명회 개최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7월부터 추정가격 종합건설 4억 이상 70억 미만 적격심사 대상 건설공사, 전문건설 2억 이상 70억 미만 적격심사 대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을 실시한다.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은 계약부서의 적격심사와 병행해 건설업 관리부서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부적합 업체는 낙찰배제뿐만 아니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기 때문에 입찰 경쟁률을 감소시키는 한편 우수한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 시행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 단속에 따른 건설업체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광진 건설과장은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 단속은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통한 지역 건설업의 내실화 및 건설산업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건실한 건설사업자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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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나눔센터 착공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나눔센터 착공
[충청중심뉴스] 따뜻함이 함께하는 자온대, 복지문화 공동체 중심 규암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80억원 규모의 부여군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올해 말 완료되어 규암면민을 위한 문화복지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면 소재지 및 배후마을에 대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서비스 기능확충에 초점을 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행복나눔센터 신축, 주민강사 양성 등 지역 역량 강화사업 추진이다.
그중 행복나눔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4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준공 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연면적 998㎡,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내부에는 다목적실, 놀이실, 강의실, 직업교육실, 주민카페, 공유주방 등의 시설이 포함되며 향후 이를 활용한 노인,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이번 규암면 행복나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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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도시침수 예방 사업 ‘복권기금 10억원’ 확보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도시침수 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사업’ 추진 사업비로 복권기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을 공익사업에 사용하는 기금으로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침수 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사업’은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20년 이상 노후된 우수관로 정비·확충 등을 통해 맨홀 추락사고 방지, 싱크홀 발생 사전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안전도시 계룡시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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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상시 접수
계룡시,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상시 접수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가정, 상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약을 실천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감축한 세대에 에너지 절감량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연 2회 지급하는 범국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이다.
시는 2023년 상반기 참여자 1926세대 중에서 에너지 감축을 실천한 707세대에게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른 포인트를 산정해 현금, 계룡사랑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 약 9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주소지 면·동사무소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가입 후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시스템에서 전기 및 수도 사용 고지서를 기반으로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로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직면한 만큼 가정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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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여름철 수해 예방 철저 지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여름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용담댐 방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홍수 취약지 등 방문 점검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여름철 식중독 온열질환에 관해 “주민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디테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음식점 지도 및 야외 작업 주의사항 안내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제317회 의회 정례회 준비, 민원 응대, 미래정책대학 운영, 진악산 안내표지 점검, 삼계탕축제 및 금산세계인삼축제 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내 공원 이용 프로그램, 의료계 총파업 대응 등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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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전개한다.
지원 사항은 선정업소에 총 2회 방문해 식중독 사전예방 진단 평가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및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해 업소별 맞춤 진단을 제공할 방침이다.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되며 칼, 도마, 냉장고 손잡이 등 오염도 측정 및 영양사 및 조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중독 예방 교육도 지원한다.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15개 업소를 모집하며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환경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 등 업소의 위생관리를 진단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며 “식중독 위해요인을 사전 차단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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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양군, 인구소멸 극복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금산군-청양군, 인구소멸 극복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7일 청양군과 함께 인구소멸 등 지역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두 지역의 공무원 총 90여명은 서로 협력하고 지역사회 활성화 도모를 위한 마음을 담아 상대 도시 고향사랑기부에 각자 참여했다.
이들은 인구감소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지자체는 지역소멸 등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각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뜻을 모아 이번 상호 교차기부를 추진했다.
또,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더 많은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상호 간의 유대감을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도 모색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차기부에 동참해 준 금산군과 청양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청양군이 함께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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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영농현장 소통행정 강화…24일까지 농업인 현장방문
박범인 금산군수, 영농현장 소통행정 강화…24일까지 농업인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가 영농철 농촌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영농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금성면, 추부면, 복수면 등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순회 방문에 나선다.
이번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박범인 군수는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농업의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방문지로 금성면을 찾은 박범인 군수는 애플망고 농장을 방문해 기후온난화 대비 금산군의 새로운 지역특화 작목으로 저변확대와 육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애호박과 버섯을 재배하는 농업 현장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채소 재배농가의 애로사항과 새로운 농업의 틈새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표고버섯의 시설개선 및 재배기술 등 지역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점검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빵과 양갱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부가가치를 높이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 농업인들과도 만나 농업경영모델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박범인 군수는 “영농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며 “지속해서 농업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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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신상발언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신상발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10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지난 5월 24일 제294회 2차 본회의 직전 이완섭 서산시장이 악수를 청하며 인사 하던 도중 자신에게 반말과 욕설을 한 것에 대한 시장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는 신상발언을 했다.
문수기 의원은 “반말과 욕설을 한 시장에게 시장의 입장을 고려해 사건 당일 오후부터 수차례에 걸쳐 시장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동료 의원들과 찾아가 면담을 요청했으나, 결국 면담은 불발됐다.
또한, 시장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문자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으나 돌아온 답은 없었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문의원은 “시장은 사과는커녕, 수많은 시민이 보는 시장의 SNS와 언론을 통해 ‘삼인성호’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는 고사성어를 이용해 시장의 욕설을 함께 들은 동료 의원들과 자신을 싸잡아 비방과 모략, 시정 농단의 주인공인 듯 표현하는 것도 모자라, 마치 입을 맞추고 있다는 내용 등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참담한 심정을 내비쳤다.
끝으로 문의원은 “투명하지 않은 대규모 사업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는 것이 욕설을 들어야 하는 일이냐”며 “법 절차를 무시하고 설명 없이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는 것이야말로 시정 농단”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시장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