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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주택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청년 기준연령 기준을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상향함에 따라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관내 청년들이 전월세 집을 구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충남지부에서 상담사로 위촉된 공인중개사들이 주택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점검 및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권리 상태 확인 등의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집보기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서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온숙 민원지적과장은 “관내 청년들이 부동산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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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 및 정책 토크쇼 성황리 개최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와 정책 토크쇼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와 정책 토크쇼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는 농업유산제도 및 전통 농업 보전·가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을 비롯한 10여 개 지자체 농업유산 안내 책자와 경관 사진 등 다양한 홍보물이 전시돼 국가중요농업유산을 한자리에서 이해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술적일 수 있는 농업유산 개념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퀴즈쇼와 각종 놀이 체험 등을 통해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한산면 주민자치센터 본관 2층 강당에서는 오전 한국농어촌유산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우리나라의 농업유산 제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농업유산 정책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가 직면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민·관·학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농업유산의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자리인 만큼 참석자분들의 많은 도움의 노력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앞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이 농가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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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 한산모시마라톤 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과 한산면 신성로 일원에서에서 개최된 ‘2024 한산모시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과 한산면 신성로 일원에서에서 개최된 ‘2024 한산모시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2024 한산모시마라톤’대회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2000여명의 참가자가 대회에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10km 코스, 5km 코스, 커플런, 가족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축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한산모시문화제까지 즐길 수 있도록 동호인들의 참가를 유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이 대회 종료 후 축제장을 방문해 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개최된 마라톤대회는 많은 방문객들이 대회에 참가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축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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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현장방문 마치고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당진시의회, 현장방문 마치고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장 방문을 마치고 11일부터 본격 감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시의원들과 함께 관내 사업장 등 9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주요 현안과 문제점들을 점검했으며 11일에는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의 증인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행정사무감사 대비를 위해 실시한 현장 방문지역은 △우강면 진출입로확포장로와 자연장지 조성 및 봉안당 신축계획에 따른 솔뫼공설묘지 △송악읍 도시계획도로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한 중로 3-861호선 개설공사 현장 △신평면 초대리 농촌휴양시설 진출입로 점검 △수청지구 도시개발지역 공원조성 현황 △고대면 농어촌도로 추진 상황 △송산면 석문간척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관련 △화력발전소 환경법 위반 사항 점검 △석문공설묘지 진출입로 확포장공사 추진 현황 △당진1동 인도 확장 현장점검 등 9개소이다.
특히 시의원들은 7일 현장방문에서 송악읍 한진리 3-861호선 공사와 관련해 현재 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진1리와 한진2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보고 받았다.
최연숙 의원은 “양옆으로 우거진 숲과 인도를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신평면 초대리 농촌휴양시설 진출입로 현장 점검에서는 주변 인도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안전이 염려된다며 인도 개설 등을 통한 주민의 안전에 대해서도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0날 현장방문에서 김선호 의원과 면 개발위원장은 고대 ~ 당진3동 도로건설 추진과 관련해 “고대면은 석문산단으로 출퇴근하는 차량 때문에 오후 5시경만 되면 당진 시내로 나가는 차량으로 도로가 막혀 지역 주민들이 애를 먹은 지 오래됐다”고 말하며 “고대면 ~ 당진3동 간 도로 건설이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고 있으니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이 수립돼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석문간척지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에 대해서 마을 주민들은 지난 4월 석문, 고대, 송산 주민들이 충남도의회에 반대 집회도 가졌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장고항 국가어항 인근에 들러 해상에서 발견된 오염물질과 관련해 박재근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장고항 인근 해상에서 석탄 가루로 추정되는 오염물질을 발견하고 시료를 채취해 평택 해경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향후 조사 결과가 나오면 어민 피해 원인에 대해 면밀히 확인해 어려움이 해소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종합해 감사에 반영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정사무감사의 세부 일정으로는 11일 기획예산담당관 등 3개 담당관과 2개 부서를 시작으로 12일 회계과를 비롯한 8개 부서 13일 기업육성과를 포함한 8개 부서 14일 관광과를 포함한 8개 부서 17일 건축과를 포함한 8개 부서와 18일 농업기술센터 및 사업소 소관 7개 부서 마지막으로 19일에는 총괄 감사를 실시한 후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연숙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으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수집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감독하고 견제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된다.
감사 실황은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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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행정 NO 적극행정 OK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6. 10.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2024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소극행정 타파 적극행정 실천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했고 소극행정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소극행정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근 원장은,“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열린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한유진의 임직원은 늘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공익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강력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유진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유교문화진흥, 교육활성화, 예산절감, 재정증대 방안 등의 내용이 반영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 하는 등 다양한 적극행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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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벼직파재배 확대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논산시, 벼직파재배 확대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25.0h 추진되던 벼 직파재배를 2026년 200ha를 목표로 직파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건답 4.5ha, 무논 43.0ha, 드론직파 7.1ha 등 54.6ha, 26농가에서 벼직파재배를 하고 있다.
시는 벼 직파의 안정적 확대보급을 위해 3월부터 관심농가 및 직파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유형별 직파재배교육 및 현장견학, 볍씨종자 코팅 시연회 등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균평기 2대, 건답파종기 2대, 무논파종기 1대, 배토기 4대, 붐스프레이어 1대, 조류이동유도시스템 2set 등을 구입, 농가에서 임대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직파재배확대시범사업 8개소, 직파농자재지원사업 등 직파농가의 영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채운면의 전성곤 농가는 “조류이동유도시스템을 활용해 직파재배 초기에 크게 문제가 되는 비둘기, 오리 등 새피해를 예방하고 붐스프레이로 제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직파면적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다”며 “ 올해 3.0ha 인 직파재배가 잘 되면 내년에는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벼재배농가의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직파관련 기술을 발굴·보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하며 “2026년까지 벼직파면적을 200ha까지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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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10일 제2차 의원간담회 및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성기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정책연구용역을 수행할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이희영 이사와 양태랑 국장을 소개하며 “축산환경에 관해서는 가장 전문성을 가진 연구진과 함께하게 됐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받은 △권오중 의원은 양돈농가로부터 발생하는 악취가 가장 많은 민원을 발생시키고 있다면서 천안시의 현황에 대한 자료수집을 위해 천안시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김철환 의원은 다양한 선진축산기술과 농가를 설명한 것에 대해 우리 천안시와 비슷한 규모와 산업 여건을 가진 도시 벤치마킹해야만 현실적인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병하 의원은 악취를 통해 소수의 축산농가와 대다수의 도시민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을, △박종갑 의원은 K-컬처 박람회와 같은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더라도 악취 문제 하나로 개최 효과에 상당히 큰 타격을 입는 실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악취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해결 방법 모색에 있어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피력했다.
강 의원은 “적은 예산으로 고효율의 정책연구용역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므로 적어도 양돈농가의 악취저감과 유기비료화 연구가 기술·정책·행정에 걸친 다각적인 접근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천안시 조례를 통해 전액 지원이 가능한 데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으로 농가의 자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부족해보인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구했다.
이에 참석한 네 개 관계 부서 팀장급 공무원들은 연구모임 참여 의원들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하며 “연구모임은 물론 연구진이 분석할 수 있는 자료들을 성실히 제공해 천안시의 특성을 담아내는 정책 구상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축산농가 방문, △주민의견 청취, △선진사례지 견학 등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노력과 전문가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 가능한 방안을 찾아 행정부에 제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대표의원인 강성기 의원과 정도희 의원, 김철환 의원, 권오중 의원, 박종갑 의원, 이병하 의원, 정선희 의원, 이상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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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치매예방 대응 강화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를 찾아 치매 관련 특강을 열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치매 걱정 없는 안심 계룡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는 이번 특강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초록행복누리연구회 소속 권현숙, 장인형강사를 초빙해 치매인식 개선 스트레스 관리, 여가활동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가돌봄 방법 올바른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을 통한 치매예방법 등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사항에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치매는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 같은 존재”며 “오늘 특강에서 배운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치매 없는 건강한 삶을 살겠다”고 특강 소감을 전했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오늘 특강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배회인식표 제공 및 실종예방 지문등록 보호자 전화상담 예방교육 등 치매통합 서비스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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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친환경 연무소독 확대 실시 나서
계룡시, 친환경 연무소독 확대 실시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방역방식을 기존 연막소독에서 친환경 연무소독으로 점진적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연막소독은 경유에 살충제를 희석해 살포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연기로 인해 교통흐름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살충제를 물과 희석해 미세 입자로 분사해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소독 효과 역시 연막소독보다 우수한 친환경 연무소독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방역기동반 2개조를 구성해 계룡시 전 지역을 13개 구역으로 나눠 주·야간으로 방역소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연무소독 비중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무소독은 연기가 없는 소독으로 방역 체감효과가 다소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소독 효과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적 방역소독을 통한 위생 해충 방제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방역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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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계룡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응우 시장, 최재성 부시장과 각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4대 폭력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김수자 강사를 초빙해 조직 내 부적절한 성희롱·성폭력 관련 실제 발생 사례와 2차 피해 예방 대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단순한 내용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사건 발생 시 부서장의 역할 2차 피해 유형과 심각성 사건의 해결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리더십 등 직장 내 사고예방 및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이응우 시장은 “고위 공직자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에서 4대 폭력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기를 기대한다”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근절에 시 공직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관리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는 등 4대 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