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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이행 점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 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건강보험 및 농업경영체 유지 여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점검 결과 의무사항 미이행이나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와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대상자들이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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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은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샤론의 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취사시설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차단장치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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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계란장조림, 제육볶음 등 밑반찬 1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0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 30세트는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회원들은 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조리에 나서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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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홍보매체를 통한 사업장 홍보, 충남노동권익센터 연계 노무컨설팅 최대 2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며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노동 현장이 올바른 권리 의식과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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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펼쳐지는 공주의 밤, ‘2026 공주 페스티벌’ 13일 개최
별빛 아래 펼쳐지는 공주의 밤, ‘2026 공주 페스티벌’ 13일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추진하는 2026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번째 공주 페스티벌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공주 페스티벌은 공주의 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관광 축제다.특히 도시명인 '공주'와 'Princess'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프린세스 콘셉트 야간축제로 동화 같은 감성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공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2026 공주 페스티벌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마다 행사일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주제로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오는 6월 13일 열리는 첫 번째 행사는 '쌍둥이자리'를 테마로 꾸며져 다양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6월 행사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티니핑'의 '하츄핑'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행사장에는 하츄핑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한 공주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공주 퍼레이드와 시민 참여형 이벤트인 '공주님 선발대회', 감영길관광예술회와 함께하는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공주 페스티벌을 비롯해 공주 별빛만찬, 캔들라이트 공주온밤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공주시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브랜드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 페스티벌은 공주시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별자리라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더해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6월 13일을 시작으로 7월 11일과 9월 19일에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 야간관광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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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 접수
보령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 접수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8월 말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NH 농협카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령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가족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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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
보령시,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 D-300 맞아 본격적 홍보 행보 돌입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섬비엔날레 개최 D-300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홍보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D-day 전광판 제막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섬비엔날레 개막까지 남은 300일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같은 날,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키비주얼이 공개됐다.‘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키비주얼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담아냈다.조직위는 해당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5일 천안아산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부스를 시작으로 제막식이 열린 8일 충남도청에서도 SNS 가입 독려와 기념품 배부 등 본격적인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특히 보령 오섬 뽑기이벤트와 같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난 7일이 섬비엔날레 D-300일로 이를 기점으로 키비주얼 공개와 제막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 사진제공: 홍보 이벤트 사진 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추진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하는 등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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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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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멜론1번지’천안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 성료
‘대한민국 멜론1번지’천안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 성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신멜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3회 수신멜론축제’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지난 6~ 7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멜론 1번지인 수신면에서 재배된 수신멜론 홍보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날인 6일에는 현충일을 맞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 식을 진행하고 7일에는 수신면·청룡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공연, 동부 8개 읍면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수신멜론의 달콤한 맛과 좋은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행사와 멜론바 판매 등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멜론 8500여 박스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신멜론의 브랜드 가치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신멜론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이 지난 6일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에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지난 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에 시민들이 방문해 멜론을 맛보고 있다.지난 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에서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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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민선 7기부터 강조해 온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며 시정 비전과 철학을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은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 문화·역사 자산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인근 도시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자족도시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구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아산은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 도시”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AI 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차량용 반도체 지원센터,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시설, 의료바이오 기반 사업 등을 언급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국가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민선 9기의 목표를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동시 실현’ 으로 제시했다.그는 “도시 성장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 행복”이라며 “문화예술시설과 체육 인프라, 공원과 하천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당면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오 시장은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지역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 있다”며 “민선 9기 출범 초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의 토대를 시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역할”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 비전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달라”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