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면천읍성 축제장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당진시, 면천읍성 축제장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또봄면천’축제장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는 최근 면천읍성이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로 급부상하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림에 따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페인 장소로 선정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 △성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카카오톡 내‘당진건강봇’채널 가입을 안내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건강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별도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헌혈 권장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현장 접수 △소아 야간 응급의료센터 안내 등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해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면천읍성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으로 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께서도 즐거운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
당진시,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 성료
당진시,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4일 (사)내포문화숲길과 연계해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면천읍성~몽산성~면천읍성의 약 5km 구간을 걸었다.시는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또봄면천 축제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를 추진했다.백제시대 건립된 몽산성은 면천읍성 축조 전까지 행정 및 방어치소로 이용됐다.몽산성 시무나무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백제시대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군락지로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서 그 중요성과 특이성을 인정받아 2024년 12월 산림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초록색 녹음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상쾌한 초여름 아침에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과 함께 몽산성의 문화유산 관광 자원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전력 판매액 ‘10억원 돌파’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전력 판매액 ‘10억원 돌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이 생활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폐열을 증기터빈을 운용하는 데 활용한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8983 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1~5월까지 2만 5000여 톤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약 10억 250만원에 판매돼 시 재정으로 환원됐다.올해 총 20억원 상당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 체험 관광시설로 구성된다.생활 쓰레기 처리로 발생한 폐열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편익시설 운영에도 활용되고 있다.주민편익시설은 지난 4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이용자 수는 5월까지 총 2700여명이다.아울러 전망대와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체험 관광시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약 5000명이 이용했다.한편 광역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 가 설치됐다.광역 소각시설 운영 후 5월 31일까지 일평균 배출 농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환경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측정됐으며 이는 한국환경공단 관제센터에 전송되고 있다.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 농도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지역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효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자원순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 가 운영되고 있다.
2026-06-15
-
서산시, ‘팔봉산 감자 500㎏’ 국제 크루즈선 선적
서산시, ‘팔봉산 감자 500㎏’ 국제 크루즈선 선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에 팔봉산 감자 500 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날 코스타세레나호에는 승객 2000여명, 승무원 1100여명 등 3200여명이 탑승했다.팔봉산 감자는 선내 승무원 등 크루즈선 관계자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자 선적됐다.아울러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뜸부기 쌀, 6쪽 마늘, 생강한과, 감태, 어리굴젓 등 1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을 알렸다.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과 팔봉산 감자의 선적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크루즈선 출항과 연계한 이번 홍보가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가 개최될 예정이다.팔봉산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06-15
-
서산시,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성료
서산시,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지곡면 산성보건진료소 일원에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성보건진료소와 진료소 운영 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부터 참가자 등록이 시작돼 약 400명이 참여했고 지곡면 산성리 어르신들의 공연, 기념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걷기 구간은 산성보건진료소부터 중왕저수지 상류 부근까지 이어진 3개 코스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왕복 2·4·5 코스 중 한 개를 선택했다.시는 걷기 코스 중간 어르신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으며 완주자에게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서산시, 2026년 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 성료
서산시, 2026년 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중앙호수공원 원형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AI·드론·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AI·드론·디지털로 미래를 여는 서산교육’ 주제로 교육발전특구 홍보관과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홍보관에서는 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체험 부스에서는 VR 기반 창의과학 체험, AI 활용 동화 만들기 및 디지털 창작 체험, 항공객실 승무원 체험 등이 운영됐다.한서대학교 동아리 공연, 벌룬 퍼포먼스, 춤 대결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도 이어졌다.미래교육과 꿈을 주제로 ‘2026 서산교육발전특구 호수공원 미술대회’ 가 열려 지역 초등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85억원을 지원받았다.이를 활용해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AI·모빌리티 기반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 해봄센터’를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2026-06-15
-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름맞이 꽃길 새 단장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름맞이 꽃길 새 단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암삼거리, 저잣거리 등 송악면 주요 거점 5개소와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5개 마을 등 총 10개소에 추진됐다.회원들은 메리골드, 백일홍 등 여름꽃 1만2000본을 심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함께 추진된 ‘주민참여형 화단 조성 사업’은 유곡4리, 송학1리, 강당리, 강장2리 등 5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유휴지에 여름꽃을 심고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황선민 새마을부녀회장은 “송악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화사한 여름꽃을 보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영환 송악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여름꽃 식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악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다채로운 여름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
아산시 영인면 '안심스캔 36.5', 주민이 먼저 찾는 통합돌봄의 마중물
아산시 영인면 '안심스캔 36.5', 주민이 먼저 찾는 통합돌봄의 마중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이 추진 중인 특화 보건 사업 '안심스캔 36.5'가 관내 복지 인프라와 결합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완성해 가고 있다.특히 이번 달에는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홍보를 접한 주민이 가족 돌봄을 직접 요청해 오면서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으로 성장하고 있다.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신청 접수 즉시 간호직 공무원을 투입해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신속히 시행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재택 의료 서비스 연계, 행복키움추진단의 반찬 지원 등을 통해 공백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망을 구축했다.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은 “가족 돌봄에 대해 고민하던 중 홍보를 보고 신청했다.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세심히 챙겨주고 필요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연계해 주어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이번 사례는 보건과 복지가 원스톱으로 제공된 통합돌봄의 모범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영인면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아산시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강화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아산시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강화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염치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1일 염치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사업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TV 유튜브 채널 ‘프로 참견러, 오지라퍼, 마을 파수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인방의 희망을 나누는 복지 이야기’ 영상을 시청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어 ‘그냥드림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가구,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이 곤란한 주민 등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히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염치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사인 이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활용한 복지교육과 사업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천안상업고 취업지원 위한 산학협력 협약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천안상업고 취업지원 위한 산학협력 협약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천안상업고등학교와 아산시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 및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산·학 협력 및 채용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산업체 현장 실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사 신기술 연수 및 졸업생 대상 기업체 견학·현장체험학습 기회 제공 △산업체 현장 전문가의 산학겸임교사 활동 및 특강 지원 △기타 산·학 협동에 관련 사항 등이다.센터는 오는 7월 하나마이크론(주), 삼성웰스토리(주) 등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설명회를 직업계고에서 개최하고 이후 ‘현장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희 센터장은 “충남 지역 직업계고등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아산시 관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채용 협약을 체결한 천안상업고등학교에 감사하다”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