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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의 달달한 밤’ 성료… 밤하늘 속 과학 체험의 장 마련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의 달달한 밤’ 성료… 밤하늘 속 과학 체험의 장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예산의 달달한 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천문학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예산의 달달한 밤’은 지역 청소년에게 천문학과 관련된 유익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강연과 체험활동, 천체관측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천문 강연, 야외 천체관측, 천문 관련 체험활동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강연을 통해 우주의 크기와 구조, 우주 속 지구의 위치, 다양한 천체의 특징 등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알아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진 야외 천체관측 시간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망원경을 통해 금성과 달을 살펴보고 여름철 밤하늘을 대표하는 별자리를 찾아보며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밤하늘과 연결해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문학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강연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도록 구성해 천문 현상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연과 체험, 관측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천문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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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회원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과 나박김치를 준비해 관내 35개소 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정을 함께했다.최영석 고덕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음식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고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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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대술면 마전리와 상항리 일원의 무연분묘 30기를 대상으로 벌초 작업을 펼쳤다.대술면 지역에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무연분묘가 곳곳에 있어 명절을 앞두고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낫과 예초기를 챙겨 들고 묘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을 말끔히 정돈했다.참여한 회원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미풍양속과 정서를 지켜나가는 길”이라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이날 벌초 활동은 같은 날 오전 열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성금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동시에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정겨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섰다.김영호 대술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술면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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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계정리 공동묘지와 건지화리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잡목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공동묘지 곳곳의 무연분묘를 정성껏 벌초하고 묘역 주변의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는 등 관리가 어려운 묘역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에게 깨끗한 묘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주완·이춘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명절 전 공동묘지를 말끔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통해 조상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이른 시간부터 벌초 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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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2일 봉산면 시동리 산1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관리되지 않은 묘역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조상에 대한 예우와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실천했다.김일환 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에 모두가 조상의 묘를 찾는 이때, 이름 없이 묻힌 조상들의 묘역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수연 봉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년 묵묵히 묘역을 돌봐주시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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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모이고 다문화가 꽃피는 태안’ 태안군, 초기 결혼이민자 위한 행복 한가위 동행
‘미래가 모이고 다문화가 꽃피는 태안’ 태안군, 초기 결혼이민자 위한 행복 한가위 동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문화적 생소함과 명절 부담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21일 저녁 6시 30분 태안군 가족센터 공유주방에서 입국 3년 미만의 초기 결혼이민자와 한국인 배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만들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문화와 대가족 중심의 친족 관계가 낯선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심리적 부담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부부 간 상호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선배 결혼이민자 정윤아 멘토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추석의 의미와 고향 명절문화 비교 △송편 빚기 및 배우자 나라의 대표 명절음식 체험 △한국 명절생활 적응 노하우 공유 및 고민 상담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부부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명절에 얽힌 각자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현재 태안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359가구가 터를 잡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군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실제로 군은 결혼이민자들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 사회 이해 교육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법률 및 심리 상담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및 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 이중언어 환경 조성 사업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과 자격증 취득반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군은 이번 추석 체험 행사 이후에도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추가적인 심리·가족 상담이 필요한 부부에게는 전문 상담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배 이민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따뜻한 조언이 초기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용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구성원 모두가 문화적 차이를 넘어 군민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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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원스톱’ 태안군, 석탄발전 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다
‘자격증 취득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원스톱’ 태안군, 석탄발전 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관내 석탄화력발전소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돕고 성공적인 노동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지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군은 정의로운전환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석탄발전 근로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고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종목을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전격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개편은 현장 근로자들의 높은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지원하던 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사 자격증 3종에, 현장 수요가 높은 △지게차운전기능사와 △원예관리사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특히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협력업체 근로자 대상 자체 수요조사에서 64%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선호도 1위로 꼽힌 종목이다.향후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운반·관리 및 물류 현장 등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군은 근로자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겪는 원거리 이동 등 물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서부발전, 한국폴리텍대학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필기시험 교육은 접근성이 좋은 태안발전본부 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고 실습 장비가 갖춰진 실기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에서 원스톱으로 이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함께 추가된원예관리사는 태안군이 역점 추진 중인 윤희신 군수 공약사업 반려식물박람회와 안면도 태안 꽃박람회 등 지역 특화 생태·치유·관광 산업 일자리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직종이다.군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발전소 폐쇄 등에 직면한 협력업체 퇴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도울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태안군 내 석탄발전 관련 산업 종사자이며 1인당 1개 강좌를 선택해 실제 지출한 강좌료를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시험 합격 여부와 무관하게 수료증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되며 2025년 10월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 태안군청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확대는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소 현장 노동자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발굴해 적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맞춤형 일자리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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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계신 어르신 마음에 보름달 띄운 태안 여성농업인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독거어르신에 추석 온정 전달
‘홀로 계신 어르신 마음에 보름달 띄운 태안 여성농업인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독거어르신에 추석 온정 전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22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송편과 물김치, 김, 달걀, 물티슈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더 큰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농촌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건네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지난 2019년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역시 지난 4월 밑반찬 지원과 6월 열무김치·식료품 나눔에 이어 이번 3차 추석 나눔까지 총 3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물품과 돌봄 봉사를 이어오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안의숙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과 고립감이 더욱 깊어지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 리더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취약계층 결연 봉사 외에도 전통문화 및 식문화 계승, 환경정화 활동, 농촌 여성 권익 증진 등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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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 두드리는 태안형 자원봉사’ 태안군, 새이웃 환대 프로젝트…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홀렸다
‘먼저 문 두드리는 태안형 자원봉사’ 태안군, 새이웃 환대 프로젝트…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홀렸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과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 민·관 협력으로 일궈낸 ‘새이웃 환대 프로젝트’ 가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적 가치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태안군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2026 대한민국 자원봉사 지역활력, 어쩌다 이웃 포럼’에 참가해, 태안형 이주민 정착지원 모델인 관계안내인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공공·민간·학계 등 1만 5천여명이 결집해 복합적인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이다.이번 포럼은 ‘마음이 와서 관계가 익어가다’를 부제로 인구감소와 공동체 약화라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자원봉사가 어떻게 주민 간의 관계망을 복원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지를 집중 조명했다.이날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윤수진 팀원은 발표자로 나서 ‘먼저 손 내미는 마을, 이주민의 정착을 돕는 환대로’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발표에서는 낯선 지역에 정착하려는 전입자에게 선주민이 먼저 다가가 든든한 첫 번째 이웃이 되어주는 관계안내인 자원봉사 활동과, 읍·면 전입 창구와 자원봉사를 원스톱으로 엮어낸 태안군 ONE-STOP 전입지원체계의 실제 성과가 상세히 소개됐다.태안군만의 독창적인 이 모델은 전입 단계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주민을 지역의 관계안내인 봉사자와 즉각 연결해 준다.행정은 공공 지원을 챙기고 주민 봉사자는 생활 지혜와 마을 문화를 나누며 정서적 고립감과 주민 갈등을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이주민이 머물고 싶어지는 환대마을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전국 지자체와 참여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특히 지난 2024년 남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태안군 전역 8개 읍·면으로 확대 구축된 점, 그리고 포럼 현장에 함께 전시된 8개 읍·면 맞춤형 전입자 마을안내서는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안내서는 관공서의 정형화된 책자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알짜배기 생활정보와 따뜻한 마을 이야기를 담아내 지역소멸 대응의 가장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해법이라는 호평을 받았다.앞서 2024년 부산세계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살예방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세계에 알렸던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행정과 주민이 빚어낸 태안형 환대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전국에 각인시켰다.이원희 태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사 온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손을 잡아준 8개 읍·면 관계안내인 봉사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행정의 든든한 뒷받침과 군민의 자발적 환대가 맞물린 태안형 정착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사람이 머물고 온기가 넘치는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열쇠는 지원금 등 물질적 혜택을 넘어 낯선 곳에 첫발을 디딘 이웃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환대의 마음에 있다며 “행정의 제도적 지원에 군민들의 자발적인 온기가 더해진 태안형 환대 모델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전입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태안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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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물품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물품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0세대를 대상으로 114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와 송편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손정열 단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명절 물품 지원 외에도 후원자 발굴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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