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웅진동 협약식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8일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웅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공주지역협의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진우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공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예찰전담관 가동
공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예찰전담관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달 26일 관내 사과 과수원에서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3개 농가에서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예찰과 방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확진 확인 즉시 해당 과수원에 대해 병든 가지 제거, 외부인 출입 제한 등 긴급 조치를 발령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히 완료했다.이어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지난 5월 29일부터 위기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발생지 인근 과원과 관내 전체 사과·배 과원을 대상으로 긴급 예찰 조사를 실시했다.특히 지난 8일부터는 모든 과원에 담당 공무원을 배정한 ‘예찰전담관’ 제도를 지정·운영하며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4·5차 방제 약제와 생석회를 공급했으며 향후 6·7·8차 예방 약제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발생 지역과 주산단지 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발판 소독조를 설치해 농작업자를 통한 병원균 유입과 확산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과수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주요 준수 사항은 △식물병해충 예방 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 도구·장비 및 과수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 실시 △약제 방제·소독 등 영농일지 작성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매개 곤충 차단 및 발생 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농가 자율 예찰의 날’로 지정해 정밀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영농일지 작성과 작업 장비 소독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
공주시 신풍면, 주민 맞춤형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 운영
공주시 신풍면, 주민 맞춤형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지원하고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주의료원과 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여러 공공·민간 단체들이 동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당뇨·호흡기 검진과 치매 조기 선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혜택이 집중적으로 제공됐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이동세탁 서비스, 이용 봉사, 이동편의점 물품 판매 등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마을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공주시, 현장중심 민원공무원 맞춤형 친절교육 실시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 만족을 위한 친절 의식 향상을 위해 민원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친절 교육을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 교육과 달리 전문 강사가 직접 본청 민원토지과와 허가건축과를 비롯해 16개 읍면동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 자문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부서별 전화·방문 민원 응대 태도 관찰, 사무실 환경 상태 점검, 민원인 동선 관찰 등 사전 점검 후 1:1 직원 면담을 통한 개인별 지도, 친절 의식 및 민원 응대 방법 교육,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됐다.최원철 시장은 “최일선 민원 부서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는 시민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매년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9
-
당진시,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지역 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형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진료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 등 협진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의료인과 협진 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화상 협진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진료·처방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사업은 통합형 보건지소 3개소와 보건진료소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환경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공무원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나사렛대학교 김준연 교수는 ‘지구환경과 우리의 할 일’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 교수는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본 지구환경의 변화 과정과 기후위기의 원인 및 영향 등을 설명하고 천안시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문제는 모든 행정 분야와 연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환경적 관점을 시정에 접목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천안청소년국악단, 20일 나라사랑 보훈문화제 초청공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2026천안시 나라사랑정신 확산 보훈문화제’에 초청공연단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안시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주체로서 이번 무대에 오른다.공연에는 70여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참가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담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선보인다.청소년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에 초청공연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2026-06-19
-
천안시, 폭염·집중호우 대비 시설채소 맞춤형 관리요령 지도
천안시, 폭염·집중호우 대비 시설채소 맞춤형 관리요령 지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지에서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과 총채벌레, 진딧물 등 해충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장마기 이후 급격한 고온 현상은 생육 저하와 낙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시설하우스 환기설비와 차광시설 점검, 배수로 정비, 병해충 예찰 강화 등 작물별 맞춤형 관리요령을 중점 지도하고 읍면지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도 확대 추진한다.또 고온기 수분관리 방법과 생리장해 예방을 위한 양·수분 관리, 장미 이후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윤지원 채소특작팀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농가에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작물관리 요령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2026-06-19
-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6일 ‘제16회 상반기 작은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사립작은 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여기는 작은도서관이다’의 저자인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나서 ‘시민 환대의 공간,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자세와 태도, 작은도서관 운영 노하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2026-06-19
-
천안시 목천읍 소사리, 행복농촌 콘테스트 충남 2위…전국대회 진출
천안시 목천읍 소사리, 행복농촌 콘테스트 충남 2위…전국대회 진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목천읍 소사리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충청남도 2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농촌 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목천읍 소사리 주민들은 지난 10여 년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왔다.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숲 둘레길 조성, 마을 안 돌봄체계 구축, 환경관리 및 경관개선 활동 등을 추진해왔다.특히 마을 인근 시설과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근 기업 및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목천읍 소사리는 전국대회 발표 준비와 현장평가 대응 등을 거쳐 천안시와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목천읍 소사리의 전국대회 진출을 계기로 농촌공동체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전국대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