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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외식석갈비, 어르신 위해 보양식 1063개 기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 외식석갈비는 23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보양식 1063개를 기탁했다.기탁된 음식은 당일 추부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강미순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양식을 기탁해 주신 강미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음식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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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는 관광은 끝났다’ 태안군, 세일즈 관광 대전환…연중 북적이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 개선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철 해수욕장에 집중됐던 단기 관광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사계절 내내 머물고 다시 찾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 정책의 나침반을 전방위적 세일즈 관광으로 전면 전환한다.군은 2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관광진흥과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 같은 혁신 비전을 담은 민선 9기 태안군 세일즈관광 추진전략을 공식 발표했다.최근 군의 생활인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 유입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와 평균 체류시간은 도내 및 타 인구감소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반면 재방문율과 평균 숙박일수는 비교지역 평균치를 밑돌았으며 특히 8월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 감소하는 등 여름철 편중 관광에 따른 구조적 위기 신호가 감지됐다.이에 태안군은 자원 유지·관리 중심의 수동적 관광에서 벗어나, 글로벌·고부가가치 타깃을 명확히 세분화해 연중 관광객을 선제 유치하는 공격적 마케팅 중심의 세일즈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확 바꾼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매력적인 체류·체험 인프라 조성 △타깃 맞춤형 세일즈 관광정책 추진 △함께 만드는 상생관광 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 아래 8개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한다.우선 단기 체류를 장기 숙박과 재방문으로 이끌기 위해 파격적인 소비환급 시책인 태안 반값여행을 대폭 확대한다.개인 기준 2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을, 5인 가족 기준 최대 50만원을 지원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한다.올해 10억 8000만원의 재원을 투입해 3차에 걸쳐 시행 중이며 향후 5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계해 연중 대표 혜택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새로운 근무·여행 문화로 각광받는 워케이션 수요 흡수에도 속도를 낸다.지방소멸대응기금 46억원을 투입해 소원면 모항리 전망대 인근에 지상 1동 규모의 만리포 워케이션센터를 신축 중이며 오는 2027년 7월 정식 준공해 운영에 들어간다.타깃별 유치 전략도 한층 촘촘해진다.관내 관광지와 식당, 숙박을 이용하는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모객한 여행사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로컬푸드나 전통시장 이용 시 1인당 3000원을 추가 지원한다.특히 지난 2007년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에 헌신한 123만 자원봉사자의 숭고한 땀방울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관내 해수욕장과 당시 지원 지자체·기관을 1:1로 결연하는 해수욕장 일대일 매칭 마케팅을 연중 펼쳐 결연 지자체 주민 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AI 기반 스마트 관광지도 플랫폼을 2027년 6월까지 구축해 개인 맞춤형 추천 코스 서비스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해양치유센터, 천리포수목원, 아일랜드 리솜 등 앵커 시설과 지역 소상공인을 잇는 TAP을 가동해 교차 할인쿠폰과 결합 상품을 내놓는다.또한 댕댕버스, 댕댕이 운동회, 반려숙박시설 컨설팅 등을 골자로 한 반려동물 친화선도도시 사업도 2027년 연중 본격화한다.끝으로 군내 해수욕장의 독창적 매력을 부각하는 21色 해수욕장 특성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만리포 △파도리 △어은돌 △연포 △갈음이 등 고유 색채를 입혀 2027년 상반기까지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예정이다.조용현 관광진흥과장은 “이제는 천혜의 자연경관만 믿고 관광객을 기다려서는 인구감소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민선 9기 세일즈 관광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잠깐 스쳐 지나가는 바다’ 가 아닌 ‘사계절 내내 머물며 감동하는 명품 관광도시 태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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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기획전 ‘백년의 꿈과 언어’ 개막
서천문화관광재단,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기획전 ‘백년의 꿈과 언어’ 개막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일대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2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백년의 꿈과 언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판교의 역사와 공간자원을 현대예술로 재해석하고 마을 곳곳의 근대문화유산을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국가등록문화유산 4곳을 활용해 영화와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판교극장에서는 이석기 촬영감독 아카이브 특별전 ‘한국영화 위대한 100년’을 선보이며 장미사진관에서는 권기수 작가의 대표 캐릭터 ‘동구리’를 중심으로 한 ‘동구리의 환상여행’ 이 열린다.삼화정미소에서는 ‘서천의 시인’, 촌닭집에서는 ‘서천의 미술작가’를 주제로 각각 전시가 진행되며 전시와 연계한 특강과 토크쇼도 운영될 예정이다.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세부 일정과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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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심 현장 대응 본격화
서천군,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심 현장 대응 본격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제공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을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3개 읍·면 전담공무원이 발굴한 통합지원 대상자 57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돌봄 욕구 등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의 개인별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지난 14일 읍·면에 배치된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처음으로 사례 발표와 지원방안 논의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서천군은 신규 전담인력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사례 중심의 통합지원회의를 지속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새롭게 배치된 전담인력이 직접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담인력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천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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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이어져
장항읍,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이어져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천군 장항읍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본점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총 4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40상자를 장항읍에 기탁했다.선물꾸러미에는 쌀과 참기름, 당면 등 16종의 식료품이 담겼으며 추석을 앞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돕기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어 장항읍에 거주하는 이유림 씨도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59만원 상당의 쌀국수를 기탁했다.이유림 씨는 매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홍순경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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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군, 추석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2일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서천군안전보안관, 서천군모범운전자회, 서천군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예방수칙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점검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전기·가스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주의사항 등 명절 기간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서천군은 관계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추석 연휴에는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생활 속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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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종천후원회, 한가위 정 담은 나눔 실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는 23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후원회는 취약계층 70가구에 송편과 계란, 불고기, 과일 등 8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했다.또 관내 경로당 20개소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으로 귤과 두부과자를 전달했다.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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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축협, 취약계층 위해 600만원 상당 한우·한돈 전달
서천축협, 취약계층 위해 600만원 상당 한우·한돈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2일 ‘사랑의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총 600만원 상당의 한우와 한돈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도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식품을 지원하는 서천군 좋은친구 푸드뱅크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축산물은 시설 이용자와 푸드뱅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남일 서천축산업협동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천축산업협동조합은 ‘사랑의 나눔축산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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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나눔사랑후원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판교나눔사랑후원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판교나눔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정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후원회 회원과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은 소고기와 한과, 모시송편 등으로 구성한 명절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종하 판교나눔사랑후원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낸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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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지사협, 특화사업 논의부터 취약계층 가정 방문까지
서천읍 지사협, 특화사업 논의부터 취약계층 가정 방문까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마음건강 지원사업, 온기 나눔사업 등 4분기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또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4분기에도 콩나물 재배를 매개로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돕는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동절기 한파 취약가구에 겨울이불 등 방한물품을 지원하는 ‘온기 나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회의 후에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포도와 육개장 파우치, 구운계란을 비롯해 서천군 마서면 소재 원단팥빵에서 후원한 단팥빵을 준비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했다.김종문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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