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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청사진 그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청사진 그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을 이끌어갈 밑그림을 완성하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시설·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청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 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초고령화 심화, 청년층 유출, 1인 가구 증가 등 청양군의 뚜렷한 인구·사회학적 변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분석해 수립됐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지역사회보장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청양’ 이라는 새로운 비전이 제시됐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사회보장 전략과 4대 지역발전 전략이 공식 발표됐다.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 5대 사회보장 전략은 AI 안심케어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의료원을 통한 ‘건강안전망 다지기’, 공동육아 나눔터 등 ‘가족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핵심으로 삼았다.아울러 주민 심부름꾼 제도를 활용한 ‘안전한 정주환경 마련’과 청년 주거·창업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육성 및 정착기반 강화’까지 군민 체감형 사업들을 폭넓게 담아냈다.이를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4대 지역발전 전략으로는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포함한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방안이 다뤄졌다.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안을 최종 보완할 예정이다.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와 청양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하게 된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청양군만의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4개년 복지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확정된 제6기 계획의 세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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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청양이, 혜택은 대도시가?” 김홍열 청양군수, 추가 송전선로 건설 ‘초강경 대응 선언’
“희생은 청양이, 혜택은 대도시가?” 김홍열 청양군수, 추가 송전선로 건설 ‘초강경 대응 선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을 관통하는 대규모 추가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은 이미 수많은 송전선로와 철탑을 감내하며 국가 전력망 구축에 충분히 기여해 왔다”며 “청양군민에게 또다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추가 송전선로 건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청양군에는 345kV 6개, 154kV 3개 등 총 9개 송전선로가 설치돼 있으며 지역 곳곳에 309기의 철탑이 들어서 있다.여기에 새만금 2~신서산변전소, 새만금 2~신청양, 청양개폐소 건설, 신청양~고덕 3, 군산~신천안 등 5개의 신규 전력망 사업이 추가로 계획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 같은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전력시설에 더해 추가적인 대규모 송전선로와 관련 시설이 청양지역에 집중되면서 주민 생활권과 재산권, 자연경관 등 지역사회 전반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국가적 필요라는 이유만으로 이미 많은 부담을 감내하고 있는 청양군에 또다시 송전선로를 집중시키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9개의 기존 송전선로와 309기의 철탑도 모자라 또다시 대규모 송전선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청양군민의 수용 한계를 명백히 넘어서는 것”이라며 “더 이상 청양군민의 반복적인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군은 향후 정부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에 지역 내 기존 송전선로와 철탑 현황, 주민들의 누적된 부담, 생활환경과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추가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아울러 충남지역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된 다른 시·군 및 지역사회와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민의 생활터전과 재산권을 지키는 것은 군수로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문제”며 “군민의 동의와 충분한 협의 없이 청양군에 추가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분명하고 단호하게 반대하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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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결과 최종 점검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결과 최종 점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직사회 혁신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혁신과제 실행 결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2일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혁신연구모임 ‘PRO혁신추진단’을 대상으로‘9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4개 팀이 그동안 추진한 분야별 혁신과제의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팀 간 상호 교차점검을 통해 과제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4개 팀은 그동안 ‘행정PRO운동’의 핵심 가치인 Perfect·Reduce·Open과 AI활용을 주제로 정확한 업무 인수인계 방안, AI를 활용한 업무지침 제작 등 분야별 혁신과제를 연구하고 실행해왔다.이날 각 팀은 과제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다른 팀의 관점에서 바라본 질문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과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또한 각 팀의 사례를 통해 혁신과제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의 핵심 조건을 살펴보고 앞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방법·협업체계 및 보완사항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개별 혁신과제를 넘어 혁신을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로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추진단 활동이 일회성 제안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점검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보완하고 최종 실행방안을 도출해 오는 10월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과제별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 극대화 △불필요한 관행 개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그치고 실행이 따르지 않는다면 혁신은 이뤄질 수 없다”며 “PRO혁신추진단의 다양한 시도가 조직 전체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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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시동…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청양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시동…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의 주요 과제와 관련한 학술연구용역 3건을 심의했다.상정된 과제는 역사문화자원 개발, 축제 경쟁력 강화,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향후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정책연구용역의 사전 검토부터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으로 이어지는 연구’를 추진한다.특히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중복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용역을 줄이고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용역 완료 후에는 연구 결과를 정책연구용역시스템에 등록·관리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정책연구용역은 지역의 현안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정책 도구”며 “꼭 필요한 연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대한 관리와 활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군은 지역의 변화와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성과의 활용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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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맞이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청양군,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맞이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맞이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가족들이 서로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치매안심팀, 정신보건팀, 시니어건강관리팀이 연계해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보건의료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여해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안내 리플릿과 건강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거리 홍보를 펼쳤다.캠페인에서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수칙들을 집중 안내했다.저염·저당 식습관 실천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금연클리닉 홍보와 명절 절주 수칙, 장시간 이동·음식 준비 피로를 덜어주는 틈새 스트레칭 요령을 전달했다.아울러 부모님의 인지 저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치매 체크리스트 배부 및 무료 선별검사를 안내하고 명절 스트레스 완화 요령과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함께 홍보했다.김홍열 군수는 “추석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가족들의 몸과 마음에 지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실천해 탈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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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9월 이장회의 열고 추석 대비 주요 현안 공유
장곡면, 9월 이장회의 열고 추석 대비 주요 현안 공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1일 오전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관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민선 9기 도지사 첫 홍성군 방문 홍보,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조,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스마트이장넷 첨부파일 단일화 안내, 추석 명절맞이 마을 환경 정비 및 환영 현수막 게첨,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군청 민원지적과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황 근무, 취약계층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안내,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홍성군 이동복지관 개최 안내, 추석 연휴 대비 산불 예방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오는 10월 6일 오전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될 민선 9기 도지사의 첫 홍성군 방문에 많은 참석과 협조를 구했다.또한 토지분 재산세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주민 편익사업과 지역개발에 사용되는 만큼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납기 내 자진 납부를 통해 가산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마을에서 마을방송과 개별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납부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더불어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 및 귀성객 환영 현수막 게첨을 당부했고 성묘객·행락객 등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외에도 개천절과 한글날을 기념한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와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이동복지관 개최 홍보도 병행됐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이장회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각종 정책과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추석 연휴 산불 예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 등 모든 현안이 주민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영하 이장협의회장도 “주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행정의 정책을 주민에게 정확히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장곡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과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력 행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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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스마트 생활안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관내 방범용 CCTV를 우선 활용해 사물인터넷 기기와 무선통신망을 자체 구축하고 향후 이륜차 자동신고시스템 등 통신망을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안전 안전서비스’를 시범 구축한다.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는 학생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보행하면서 스마트폰을 조작할 경우 화면 사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스몸비’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이륜차 자동신고시스템을 확대하고 어린이 보행안전 서비스를 구축해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여건에 맞는 스마트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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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9월 25일 예당호에서 개막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9월 25일 예당호에서 개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당호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예술 축제로 올해는 국내 초청공연과 해외 초청공연, 물빛 버스킹 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개막일인 25일에는 예산군어린이공연단의 개막 퍼포먼스 예당호에서 만나는 청년 윤봉길 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조덕배, 동춘서커스, 가득컴퍼니 SHOW방관 - 불이야, 삑삑로드 등 국내 초청공연이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해외 초청공연으로는 스페인 거리예술가 에밀리아노 알레시의 테이 테이, 대만 아티스트 미스터 바나나의 미스터 바나나 쇼타임, 일본 아티스트 메리코의 폴 아크로바틱 댄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예당호 관광지 일원에서는 물빛 버스킹 페스타도 함께 마련된다.쌍용탑과 전망대 등 예당호를 대표하는 주요 지점에서 포스트맨, 얼씨구 환술놀음, 별사탕쇼, 걸어다니는 해금연주로 듣는 신나는 가을 멜로디, 어린 도비와 흰 소, 마리오네트 줄인형 콘서트, 곁무당 등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특히 올해 축제는 예당호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공간을 관광지 일원으로 확장해, 관객들이 예당호를 거닐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예술을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예당호와 접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이승원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무대와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예산을 찾은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 특별한 추억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문의는 010-5529-3787로 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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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ON, 예산 ON’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4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ON, 예산 ON’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ON, 예산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권리와 역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기념식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코인노래방 ‘코노 ON’△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체험 △인생네컷 △커뮤니티모임 등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 ON 스테이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청년 ON 스테이지에서는 논알코올 칵테일쇼와 코인노래자랑 결선, 레크리에이션, 시상 및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은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됐으며 예산청년온담이 지역 청년활동의 중심 거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청년의 취업과 주거, 문화·복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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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하시설물 전산화로 지하 안전관리 강화
예산군, 지하시설물 전산화로 지하 안전관리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반 자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1994년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사고와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 등을 계기로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후속 조치이며 최근 노후 상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사고가 잇따르면서 지하시설물의 정밀한 관리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지반침하사고는 총 1393건 발생했으며 이 중 45%가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손상으로 분석됐고 다짐 불량, 상수관로 손상, 굴착공사 부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올해 도비 보조사업으로 총 4억9500만원을 확보해 삽교읍과 고덕면 일원 상하수관로 53.4㎞ 구간에 대한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8월 초부터 삽교읍 성리·하포리·신가리·송산리·안치리와 고덕면 구만리·용리·사리 일원에서 조사·탐사 및 측량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밀폐공간인 하수관로 내부 탐사작업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탐사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관 파열과 지반침하사고 등 지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하시설물 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구축된 자료는 오는 11월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과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될 예정”이라며 “향후 도로 굴착공사 등 지하시설물 확인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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