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 진행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법곡동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며 나눔 준비에 힘을 모았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병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수확한 감자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나눔터봉사단,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봉사 펼쳐
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나눔터봉사단,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봉사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민간 봉사단체 나눔터봉사단과 협력해 통합사례관리 대상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정밀 분해 세척 및 안전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신창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상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오염된 에어컨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채 여름을 보내야 하는 노인·장애인 가구의 고충을 파악하면서 추진됐다.이날 나눔터봉사단원과 신창면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고압 세척기와 친환경 세제로 필터와 냉각핀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냉매 가스 누출 여부와 전기 배선 등 안전 요소도 꼼꼼히 점검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힘들어 에어컨 청소는 엄두도 못 냈는데, 새것처럼 깨끗해진 덕분에 올여름은 안심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이은성 나눔터봉사단장은 “사례관리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단원들이 보유한 전문 기술로 힘을 보태게 됐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진 신창면장은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의 실질적인 생활 문제를 민관 협력으로 해결한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진행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유곡4리 노인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위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제도 관련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복지위기알림앱'과 아산시 안부살핌 앱 '잘지내 YOU'설치 및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알려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김영환 송악면장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 가정을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
아산시 배방읍, 대사증후군 관리 6개월 프로그램 ‘함께 걸어유’ 성료
아산시 배방읍, 대사증후군 관리 6개월 프로그램 ‘함께 걸어유’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9일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 ‘함께 걸어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정한 걷기 목표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매달 동기부여 상담과 함께 혈압·당뇨·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결과 전체 참여자의 88.9%인 24명이 중도 포기 없이 목표를 완주했으며 70.4%인 19명이 주요 대사증후군 지표에서 유의미한 호전을 보였다.‘잘했어유’상을 수상한 김모 어르신은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났을 것 같은데, 매달 수치도 재주고 꾸러미도 주어 도움이 됐다”며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니 외로움도 줄고 건강도 챙겨 1석 2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참여하신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건강이 호전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100세 시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향기마루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논산시의회 의장인 조용훈과 충청남도의회 의원인 오인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총회가 진행됐다.총회는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인 윤석일의 진행으로 원장, 이사, 감사 입후보자에 대한 승인 여부를 각각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모든 후보자가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이어 당선증과 꽃다발이 전달됐다.참석 회원들은 박수로 새 임원진의 당선을 축하했다.이번 선출로 권선옥 문화원장은 3선에 성공했으며 임기는 4년이다.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전국문화원 대상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과 2025년 충남문화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원 발전에 기여해 왔다.당선 인사말을 통해 권선옥 문화원장은“누가 문화원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문화원이 운영되어야 하는가를 늘 잊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4년 동안 그동안의 우수한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시민들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문화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
-
‘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9
-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19
-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아산시먹거리재단,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상생의 산지투어’ 개최
아산시먹거리재단,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상생의 산지투어’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18일 관내 학교 영양사 및 급식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생산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로컬푸드 산지투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로컬푸드 산지투어는 단순한 농작물 수확 체험에서 벗어나,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고온 현상으로 농산물 작황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클레임 품목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송악면에 위치한 친환경 농가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인 애호박과 완숙토마토를 직접 수확해 보고 이어진 생산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급식 공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특성과 외형적 차이 등으로 발생했던 클레임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산지투어에 참여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지의 작황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눈으로 보며 농민들의 노고를 다시금 깨달았다”며 “급식 현장에서도 우리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로컬푸드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9
-
계룡시 신도안면, ‘신바람 일일찻집·사랑 나눔장터’ 성황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신도안면은 19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개최한 ‘2026 신바람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장터’ 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신도안면과 신도안면주민자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 육성 지원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일찻집 운영과 나눔장터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했다.행사장에서는 커피와 차,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는 일일찻집과 풍선아트, 의류·생활용품·도서 등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사랑 나눔장터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전했다.아울러 ‘신도안 옛날 사진전’ 이 함께 열려 620사업 이전 신도안의 옛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도안면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개최된 자체모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도안면은 다른 면·동에 비해 대규모 기업체나 상업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어 후원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신도안지역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 위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에 나서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그 결과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후원금을 활용해 출산가정 이유식 그릇 지원, 입학 축하 기념사진 지원, 수능 응원물품 지원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