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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태룡 의원, “보고 듣는 방법은 달라도, 선택할 권리는 같아야”
천안시의회 김태룡 의원, “보고 듣는 방법은 달라도, 선택할 권리는 같아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30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태룡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정보를 접하고 판단·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태룡 의원은 “정보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어야 선택할 수 있다”며 정보가 시민의 판단과 선택에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모든 시민이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2026년 1월 말 기준 천안시 시각장애인 2808명, 청각장애인 4305명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천안시가 장애인 관련 제도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도가 있다는 것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며 △홈페이지·홍보물·영상·안내자료 제작 단계부터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는 내부 기준과 절차 마련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이용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는 ‘이용자 점검’도입 △온라인부터 현장까지 정보접근성 기준 점검 및 확대를 촉구했다.아울러 올해가 한글 점자 제정 100주년인 점을 계기로 △공공 영역 점자안내서 비치 의무화 △공직자 명함 점자 표기 권장 △행사장 콘텐츠 음성해설 제공 등을 도입 가능한 분야부터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시가 올해 K-컬처박람회 전시관에서 화면해설과 점자안내를 제공하고 시청 본청과 수어통역센터에 수어통역사를 추가 배치하기로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러면서 “이런 노력이 특정 행사나 일부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천안시의 정보 제공 방식 전반으로 확대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본회의에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김 의원의 5분발언을 방청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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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한솔 의원, “보호는 끝나도 복지는 계속되어야”
천안시의회 이한솔 의원, “보호는 끝나도 복지는 계속되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30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이한솔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아동복지와 청소년복지의 서로 다른 보호체계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립지원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보호에서 자립까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학대·방임·가정폭력 등 비슷한 위기를 겪은 아이들도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또는 청소년쉼터 등 어떤 보호체계로 들어갔느냐에 따라 자립의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최근 언론에 소개된 두 청년의 사례를 들어, 한 청년은 청소년쉼터에서 아동복지체계의 그룹홈으로 연계돼 보호와 자립지원, 학업을 이어간 반면, 다른 청년은 이후 보호시설로 연계되지 못해 거리생활을 겪고 일부 자립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된 사례를 설명했다.이 의원은 천안시도 아동복지와 청소년복지 분야에서 주거·생활·교육·취업·상담 등 가용한 지원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지만, 제도가 각각의 기준과 체계 안에서 작동하는 한 그 경계에서 지원이 끊기거나 요건 밖에 놓이는 청년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보호경로와 담당 부서가 달라도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정책과 청소년정책을 연결하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한솔 의원은 이를 위해 천안시에 △아동복지·청소년복지 보호체계별 지원대상과 요건, 실제 지원현황 점검 △부서·기관 간 사례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 검토 △천안시 차원의 제도적 사각지대 보완을 요청했다.아울러 의회에서도 관련 제도와 조례를 살펴, 보호체계 사이에서 지원이 끊기거나 누락되는 청년이 없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행정의 경계가 한 청년의 기회와 삶의 가능성까지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천안시는 ‘누구의 업무인가’를 살피기에 앞서 ‘이 사람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묻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보호체계와 담당 부서가 달라도 한 사람에 대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연계·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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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중한 사람들’ 의 존엄과 자립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논산시, ‘소중한 사람들’ 의 존엄과 자립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하고 꿈꿀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논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대 등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논산시는 29일 홍성군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인식과 행정적 표현을 개선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먼저 장애인 직접고용이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서비스의 구매실적 일부를 장애인 고용 기여로 인정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일정 범위에서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현행 제도는 장애인 직접고용을 중심으로 의무고용을 판단하고 있어, 업종이나 작업환경, 직무특성 등으로 장애인 직접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도적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는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며 “기업의 업종이나 작업환경 등 여러 사정으로 장애인을 직접 채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 만큼,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만들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것과 함께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표현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법적 용어와는 별개로 행정·홍보 등에서 ‘소중한 사람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또한, 논산시는 민선9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재도입과 관련해 현행 도비 30%·시군비 70%인 재정 분담 비율을 도비 70%·시군비 30%로 조정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백 시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와 복지를 위해 제도가 다시 마련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행복바우처 폐지 이후에도 농어민수당 확대,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지원 등 지속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온 만큼, 재도입에 따른 시·군의 재정 여건을 함께 살펴 분담 비율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강경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를 소개하며 충남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올해 축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30주년을 맞아 강경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담아내며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지는 미식·문화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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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성공 우리가 이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참여 단체 간담회 개최
백제문화제 성공 우리가 이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참여 단체 간담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축제 기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단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자원봉사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별 역할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 단체들의 이해를 도왔고 이어 자원봉사센터에서 친절 교육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 배치될 단체별 임무와 활동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참석한 자원봉사단체 관계자들은 공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단체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우전희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은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일선에서 돕는 가장 중요한 주역”이라며 “참여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 속에서 공주의 좋은 이미지를 깊이 간직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되며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장 안내 및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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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제주도 자원순환 벤치마킹 실시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제주도 자원순환 벤치마킹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김은아·위민경 의원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원순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아산시의회 의원 6명을 비롯해 아산시 관계 공무원, 호서대학교 구경완 교수,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민구 운영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첫날에는 제주테크노파크 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센터를 방문해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인증 평가와 재활용 산업 육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어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를 찾아 제주의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비전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현황 등 탄소중립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이후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환경산림자원국 국장으로부터 제주도의 자원순환 정책과 환경 분야 주요 현안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산시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제주시 삼도1동 클린하우스·재활용도움센터를 찾아 주민 밀착형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배출 및 관리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제주시 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업사이클링 기업 육성과 시민 참여형 순환경제 운영 사례를 살펴봤으며 제주에너지누리마당에서는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또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찾아 광역 소각시설과 매립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폐열 활용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시찰하며 생활폐기물의 최종 처리 과정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자원순환과 생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후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아산시 자원순환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천철호 위원장은 “이번 제주도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순환과 정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아산시 자원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벤치마킹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온양2동과 온양5동에 제주형 클린하우스 음식물쓰레기 시스템 RFID를 시범 적용하고 샛들지구와 풍기지구에는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도움센터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아산시 자원순환과와 협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와 연계해 아산시 에너지 정책 로드맵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순환·탄소중립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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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교류협력 연구모임’, 캠프 험프리스 현장방문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교류협력 연구모임은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장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락희·김민호·김연정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진 등이 참여했으며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들의 한국 생활과 지역사회 교류 여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모임은 먼저 부대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한국 생활, 지역사회와의 교류 경험 및 관심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공식적인 자료나 문헌조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실제 생활 속 교류 여건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교류가 단순한 행사나 일회성 방문에 그치기보다 서로의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나누고 천안이 보유한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어 연구모임은 캠프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을 접견해 천안시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교류협력 방안 연구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모임의 활동 방향과 현장방문의 취지를 공유했다.기지 사령관과의 면담에서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측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연구모임 대표 장혁 의원은 “주한미군과의 교류협력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들은 실제 생활 속 의견을 바탕으로 천안의 역사·문화·관광·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천안형 교류협력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 의견을 정책연구용역에 반영하고 타 지역의 교류사례와 천안시의 역사·문화·관광·교육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한미군과 천안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천안형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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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아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30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이기애 의원이 함께 참석해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아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따른 것으로 법조인과 교육자, 학식과 덕망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를 비롯해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 준수 여부, 의원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상호 인사와 함께 위원회 운영 절차 및 기능을 소개하고 향후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안정근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원 개인의 엄격한 윤리의식과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적극 반영해 더욱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아산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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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사업 일환, 홈스쿨링 초등학생 대상 ‘농장에서 나를 발견하다' 주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농업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사업 일환, 홈스쿨링 초등학생 대상 ‘농장에서 나를 발견하다' 주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제공하는 ‘치유농업 육성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된다.특히 서산시에 거주하는 홈스쿨링 중인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농장에서 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 아래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계절별 농작물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구성됐으며 내가 심은 식물 관찰 및 파종을 시작으로 땅콩·고구마 수확 체험 녹두·목화·깻잎 등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활동 메밀꽃 관찰 및 요리 체험 등을 거쳐 마지막에는 직접 키운 작물을 수확해 나누는 ‘엽채류 파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농업지원과 권명숙 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건강한 치유농업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서산시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식량자원분야 실증 사업에 이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맞춤형 치유농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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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운산면 용장천 어울림 한마당’10월 3일 개최
‘제3회 운산면 용장천 어울림 한마당’10월 3일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3일 용장천변 일원에서 ‘제3회 운산면 용장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운산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용장천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기욱 시의원, 이국찬 시의원 등이 행사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가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탁 트인 야외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과 함께, 그동안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인기 가수 김현정과 감성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가 출연하는 뮤직 라이브 무대가 이어져 가을날 용장천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운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더불어, 가을의 감성을 채워줄 멋진 공연들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분들이 용장천을 찾아 선선한 바람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운산면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용장천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라며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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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29일 오후 3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서산시보건소,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남서산경찰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해드림상담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이버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의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사례회의를 진행했다.또한 충남서산경찰서에서 최근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실태와 변화 양상, 관련 기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어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 및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노출을 예방하고 관련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상담·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이어가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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