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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상반기 보호자간담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지난 15일 2026년 상반기 보호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운영 성과와 청소년들의 활동 내용을 보호자들과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호자들은 자녀의 관심사와 생각을 알아보는 ‘자녀모의고사’활동에 참여하며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소년들은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빵을 보호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보호자들은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방과후아카데미 실무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호자와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긴밀히 협력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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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25일 준비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간 진행한 준비위원회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준비위원회는 산업경제행정, 문화관광환경, 기획사회복지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인수·점검 작업을 실시했으며 민선 9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김홍열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각급 기관·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당선인에게 바란다’소통게시판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3대 군정목표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청양 △소득과 일자리가 샘솟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힐링 청양을 제시했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과제로 △행복복지·교육혁신 △미래농업·지역소득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활력 제고 △청정문화·관광도시 조성 △로컬산업·먹거리경제 육성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1조 1428억원 규모의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전반을 점검한 결과, 기존 군정의 성과는 계승하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김 당선인은 특히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 △전문의 부족에 따른 의료원 운영 문제 △지역활성화재단 운영 개선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시설 유지관리비 및 인건비 증가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취임식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찬배 위원장이 이끄는 준비위원회와 전상욱 부군수가 총괄하는 취임준비단을 중심으로 약 19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취임식을 위해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김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적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청양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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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성료
천안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성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당선인들은 연수 기간 동안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청렴 교육을 이수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다졌다.정규운 사무국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당선인들에게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늠하고 동료 의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계기가 됐다”며 “개원을 앞둔 만큼 차질 없는 의회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전했다.천안시의회는 오는 7월 2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7월 3일 개원식을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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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재단 1,200명 참여…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성황리 마무리
아산시청소년재단 1,200명 참여…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성황리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은 19일 이순신빙상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년 아산시 청소년 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관내 중학교 12개교를 비롯한 청소년 약 12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내:일을 그리다’는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진학홍보존,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대학, 공공기관, 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현직 직업인과의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된 진로멘토존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대학별 학과체험 프로그램과 진학상담을 통해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로 널리 알려진 이정욱 강사의 명사특강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과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 이야기할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는 학교,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산시 대표 진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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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12년의 여정.“보령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 12년의 여정. “보령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민선 6·7·8기 12년 통합 기자회견 개최. 위기를 기회로 도전을 멈추지 않은 12년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 12년을 마무리하는 통합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시장은 회견문을 통해“민선 6기부터 민선 8기까지 12년 동안 보령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자이 자리에 섰다”며“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시간이었고 그 과분함을 채워준 것은 오로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였다”고 말했다.이어 12년을 함께 걸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차량에 올랐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김 시장은“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처음과 끝을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다시 한번 청소 차량에 올랐다”며“시민을 위한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12년 성과에 대해서도 돌아봤다.보령화력 1·2호기 폐쇄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아, 탄소중립선도도시 지정·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미래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이뤄냈다.또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고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사계절 스포츠 관광 허브의 기반을 마련했다.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는 전국 최초 체온스티커 배부·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드론 방역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냈다.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흐름을 막지 못한 것이 가장 아프다”고 밝힌 김 시장은 보령~ 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원도심 활성화 문제가 임기 내 결실을 맺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후임 시장에 대해서는“제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고집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바꾸고 더 나은 비전이 있다면 과감히 나아가달라”고 당부하면서“항상 시민 곁으로 가장 먼저 가달라”고 덧붙였다.김 시장은“지난 12년은 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내려온 보령의 역사였다”며“시장직을 떠나지만 보령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이 도시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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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버스 준공영제 재검토… 새 틀 짜겠다”
버스3사 현안 간담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25일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전면 재검토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종합 대중교통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장 당선인은 전날 열린 버스 업계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과거 버스 중심으로 논의되던 대중교통의 범위가 현재는 전철, 택시, 개인형 이동수단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고려할 때 기존의 공영제나 준공영제에 대한 논의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는 유연한 정책 접근이 중요하다”며 “미래 지향적이고 천안시에 필요하다면 빠르게 결단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재검토 과정에서는 시민과 버스 업계, 노조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장 당선인은 전철, 버스, 택시, PM 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통합 교통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특히 AI 특화 시범 도시 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버스와 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 도입을 핵심 방안으로 꼽았다.장 당선인은 “버스 업체의 인건비가 운영 비의 70%를 차지하는데,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면 운영 형태가 달라질 것”이라며 “기존 종사자의 고용은 보장하면서 적자 노선 등 일부 구간을 자율주행 노선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버스 업계의 건의에 대해서는 변화 가능한 부분에 대해 빠르게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이준일 충청남도버스조합 이사장은 “시가 운송 원가를 사후에 정산하는 방식을 고수해 버스 회사가 임금 인상분이나 대폐차 비용을 감당하려 빚을 내는 악순환이 발생한다”고 토로했다.이에 장 당선인은 “시민 현안과 관련된 필수 경비는 본예산에 미리 반영해 조기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보조금 정산 역시 반영돼야 하는 경비인 만큼 상반기 선지급이나 분기별 정산 등을 통해 업계가 금융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실무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고질적인 불친절 문제에 대해선 구조적 관점에서 접근했다.그는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노선을 50분 이내로 운행하도록 강제하는 구조에서는 불친절이 유발될 수밖에 없다”며 “사람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배차 시스템 조정 등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 당선인은 “주기적으로 업계 및 향후 노조 관계자들과도 폭넓게 소통하며 시가 필요한 중재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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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문학관 이어 백제문화전당까지… 나태주 시인, 공주 문화공간에 더한 시심
풀꽃문학관 이어 백제문화전당까지… 나태주 시인, 공주 문화공간에 더한 시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전당의 상징성과 공주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기획했다.조형물에는 백제의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이곳이 따뜻한 문화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시인의 애정과 서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특히 시인의 호흡이 깃든 ‘나태주 글자체’ 와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백제문화전당 경관에 새로운 특색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당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백제문화전당에서 만나는 나태주 시인’ 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운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이로써 왕도심의 대표 명소인 ‘풀꽃문학관’과 ‘나태주 골목’에 이어 ‘백제문화전당’까지 나태주 시인의 시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에 새겨진 나태주 시인의 시는 방문객에게 건네는 환대의 인사”며 “앞으로도 누구나 백제문화전당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 브랜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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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응답하라 1950년, 그날의 영웅’을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하나어린이집 원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공연 △편지 낭독 △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또한 샌드아트 공연과 전몰군경 유족의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응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영웅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계룡시는 대한민국 호국보훈도시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호국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2만원에서 최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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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 수강생 모집
계룡시,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 수강생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계룡시민과 계룡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관리·문화예술·생활분야의 9개 강좌를 마련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 본인이 부담한다.강좌는 성인, 초등학생, 중학생 등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총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강좌는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백세시대 건강관리 통증 셀프케어 △생활 속 부동산 계약 상식과 권리 보호 △보자기 아트 공예 △생활 풍수 인테리어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반려식물 힐링 가드닝 등 7개 과정이다.초등학교 3 6학년을 대상으로는 ‘마음을 표현하는 미술놀이’를 운영하며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캐릭터·이모티콘 만들기’강좌를 진행한다.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이번 여름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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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신도안 보건지소 조리실습실에서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7명이 참여했으며 외식산업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강의는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메뉴 개발 전략, 조리기술 향상, 위생관리, 원가 절감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새로운 메뉴 개발 기법과 조리 노하우를 익히고 업소별 특성과 고객층에 맞는 메뉴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