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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10월 7일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10월 7일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오는 10월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총 15건의 현안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집행부 보고 안건으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 매입의 건 등이 제출됐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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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첫선
백제문화제 실경공연 이미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간 세계유산 공산성 내 성안마을에서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해 역사 기록 속에 상세히 전해지지 않는 왕비의 마지막 여정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창작 실경공연이다.특히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밤 풍경을 무대 공간으로 고스란히 활용해 관객과 출연진이 호흡을 맞추며 밤의 공기와 빛, 어둠이 하나 되어 웅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아울러 미디어파사드와 거울 형태의 LED 조명을 적극 도입해 신비로운 강과 그림자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빛의 명암과 반사를 통해 왕비의 깊은 감정과 여정의 변화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공연은 왕비가 길잡이와 함께 배가 된 동탁은잔을 타고 신비로운 강 ‘약수’를 건너는 여정으로 시작된다.어둠 속에서 검은 물의 그림자들과 마주한 왕비는 품고 있던 거울의 빛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여정의 끝에서 연화정토에서의 재회와 따뜻한 배웅을 마주하게 된다.대사 없이 웅장한 음악과 섬세한 무용, 빛의 향연만으로 전개되어 관객들이 온전히 장면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총괄기획과 연출은 김태욱 감독이 맡았으며 극작·드라마투르그 강보람, 안무 유수경 등 실력 있는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천오백 년의 시간이 깨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후 7시와 8시 30분, 하루 2회씩 총 4차례에 걸쳐 공산성 성안마을 일원에서 25분간 펼쳐진다.최원철 시장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맞아 백제의 역사적 숨결이 서린 공산성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 실경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공산성을 찾은 많은 분들이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이어지는 특별한 야간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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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시지역혁신대상 지역사회협력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공주시, 도시지역혁신대상 지역사회협력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지역사회협력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지난 30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대학 수업과 직접 연결하고 주민과 대학,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해 온 ‘지역연계수업’등 모범적인 민·관·학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공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도시재생 현장을 대학 정규수업과 연계하는 혁신적인 지역연계수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자체는 현장과 지역 현안을 제공하고 대학과 학생들은 참신한 전공 지식과 수업을 활용해 현장을 면밀히 조사하며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특히 이러한 지역연계수업에서 시작된 긴밀한 협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글로컬 리빙랩 사업’과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등 실질적인 후속 사업으로 확장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실질적 사업을 발굴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대학, 청년 학생, 그리고 행정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지역의 현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온 소중한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적 가치와 지역의 현장을 긴밀히 연결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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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 교류와 문화·관광 연계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공주시, 주민 교류와 문화·관광 연계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과 웅진동의 주민대표 및 상인단체가 긴밀한 주민 교류와 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유구읍 이장협의회, 유구전통시장 상인회, 웅진동 통장협의회, 공산성 상인회는 지난 30일 유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유구읍·웅진동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원규 유구읍장과 노성자 웅진동장을 비롯해 각 협약 참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유구읍과 웅진동이 각각 보유한 독창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상권의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계유산 공산성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유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유구의 상징인 색동문화 등 고유 콘텐츠를 공산성 상권과 접목해 양 지역으로의 방문객 유입과 소비 촉진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다.주요 협력내용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 상호 홍보 △유구 색동 등 고유 콘텐츠 교류 △공산성 상권 공주나루 공간 등을 활용한 전시 기회 연계 △이장·통장협의회 간 소통 및 주민 교류 △상인회 간 지역 먹거리·맛집·상권 콘텐츠 교류 등이다.이에 따라 공산성 상권은 공주나루 공간 등을 활용해 풍부한 관광객 접점을 활용해 유구전통시장과 유구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전시와 홍보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구읍 측은 고유의 색동문화를 바탕으로 두 지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대표와 상인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 간 벽을 허물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참여 단체들은 앞으로 실질적인 상호 홍보와 콘텐츠 교류를 구체화하며 문화·관광 자원이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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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년센터,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공주시청년센터,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청년센터가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미취업 청년 채용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직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을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형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의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 동안 이어진다.공주시청년센터는 사회연대경제 기관으로서의 공공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참여 청년들에게 기본 공공 및 행정 실무부터 현장형 전문 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직무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단순한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과제를 발굴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실전형 경험을 쌓도록 할 방침이다.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실무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연대경제의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저변을 넓혀가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일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타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공주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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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커피인터뷰 신관점에서 진행되며 장애인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와 각종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신관식 우리은행 부부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산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주요 강의 내용은 △증여 및 상속세 기본 이해 △신탁·연금보험을 활용한 재산관리 방안 △금융상품 및 우대금리 활용법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상속, 증여, 신탁 등 복잡한 금융·지원제도에 대한 부모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전문 기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 지원을 비롯해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가족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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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립공주대서 ‘전입지원금·온누리공주·청년정책’ 홍보 실시
공주시, 국립공주대서 ‘전입지원금·온누리공주·청년정책’ 홍보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국립공주대학교 대동제 축제 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온누리공주 제도, 각종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종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관내 대학생들의 실거주 주소 이전과 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다져 심화되는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매달 7만원씩 최대 48개월간 지급하는 전입지원금’ 제도를 집중 안내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학생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주저하지 않도록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현장에 나와,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처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 접수처’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공주 생활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온누리공주’ 시민 제도와 청년들의 자립 및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청년들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활력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방침이며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머물고 싶은 활기찬 미래 공주를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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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앞두고 유치 총력전 전개
공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앞두고 유치 총력전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발표를 앞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 계획과 대상지를 확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혁신도시에 집적화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면서 비혁신도시이자 기초지자체인 공주시로서는 녹록지 않은 여건이다.그럼에도 시는 정부 발표 이후 가열될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해 지난 3월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공주시 유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관광, 식품, 교육, 농업, 소방·안전 등 5대 분야 총 8곳의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해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펼쳐왔다.실제로 공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공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 가운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이달 중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 내 신청사 건립 공사에 착공하며 실질적인 이전 절차에 돌입했다.현재 시는 공공기관 유치 기반을 다지고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일원 약 13만㎡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해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이 2027년 말 완료되면 향후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더욱 강력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이러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차 공공기관 이전에도 다각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중점 유치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기존 이전 기관과의 업무 연계성, 지역 산업 파급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규모 등을 면밀히 고려해 유치 대상 기관을 재점검할 방침이다.아울러 이전 기관 직원들을 위한 공동주택 특별공급 등 실효성 있는 정주 지원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충청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사통팔달의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정부세종청사와도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자랑하는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며 “공주의 미래를 바꿀 혁신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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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천여명 하나 된 ‘제65회 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일 청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읍·면 선수단과 임원,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3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기를 뿜어냈다.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개회 선언과 군민헌장 낭독,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6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의 의미를 새겼다.기념식의 열기는 곧바로 열띤 체육대회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육상을 비롯해 여자 승부차기, 한궁, 게이트볼, 훌라후프, 종합 릴레이, 색판 뒤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7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올해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떠나, 군민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열띤 응원을 펼친 주민들은 경기 내내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간의 정과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했다.또한, 화려한 개회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체육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군은 대규모 인원이 좁은 공간에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빈틈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사전 합동 점검을 통해 주요 동선과 시설물을 꼼꼼히 살핀 데 이어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아울러 임시 진료소와 구급차를 상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제65회 군민체육대회가 세대와 계층, 지역을 훌쩍 넘어 청양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벅찬 감동과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땀 흘리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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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올해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의 향연, 기억을 넘어 미래로’를 부제로 내걸고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식과 주제공연을 비롯해 퍼레이드, 제례·불전,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에 이어진다.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10월 2일 충화 천등산 채화단에서는 ‘고천제 및 백제혼불채화’ 가 거행된다.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백제의 혼과 정신을 상징하는 혼불을 채화한 뒤 봉송행렬을 통해 축제의 서막을 연다.이어 팔충제와 삼산제 등 전통 제례가 진행되며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역사적 의미와 정통성을 되새긴다.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사비백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프로그램이 개막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오후 5시부터 ‘백제 사비천도 행렬’ 이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는 정림사지 일원에서 ‘사비정도고유제’ 가 진행돼 백제 왕도 사비에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공식 개막식은 오후 7시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시작된다.백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에 이어 부여군수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진행된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핵심 콘텐츠인 주제공연과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주제공연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올해 축제의 주제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고 개막 축하공연에는 순순희, 키라스, 트리플S가 출연해 축제 첫날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개막일의 대미는 드론 아트쇼와 미디어아트가 장식한다.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낸 연출이 정림사지의 밤하늘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의 화려한 첫 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10월 2일 천등산에서 채화하는 백제혼불을 시작으로 사비천도 행렬과 사비정도고유제, 개막 퍼포먼스, 주제공연까지 백제의 역사와 정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며 “백제의 기억을 잇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제72회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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