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서 ‘AI 성장 이음’ 교육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AI이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청소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AI 성장 이음’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이 청소년들의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활용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개교 청소년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5일 태안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근흥중학교, 10월 고남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열린다.프로그램은 ‘AI 디지털 범죄 및 윤리교육’과 ‘생성형 AI 프로젝트’두 가지로 구성되며이 중 디지털 범죄 윤리교육은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범죄 등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이해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성형 AI 프로젝트는 음악과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이번 AI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AI 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들이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홍성군보건소, 농어촌 공공의료 이끌 업무대행의사·시니어의사 모집
홍성군보건소, 농어촌 공공의료 이끌 업무대행의사·시니어의사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대행의사와 시니어의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에 사명감과 관심을 가진 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보건소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로 자세한 응시 자격과 계약 형태, 보수 등 세부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채용공고 또는 보건소 보건행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를 비롯해 방문보건사업 등 군이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홍성군은 충남 내륙과 해안을 아우르는 농어촌 지역으로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곳에서의 진료는 단순한 임상 경험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공공의료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의사 모집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어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
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 참가팀 모집
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 참가팀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참여할 관광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은 홍성군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하며 서해랑길 63코스 걷기를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팀으로 선정되면 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장소 간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여행 예정일 1주일 전까지 가능하며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또한 여행 종료 후 3주 이내 개인 SNS 에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를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 기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해랑 낭만걷기 여행을 통해 홍성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서부 해안관광지가 걷기 명소로서 가치를 더하고 많은 사람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
문화도시 홍성, 문화+예술 오픈강의 성황리 마무리
문화도시 홍성, 문화+예술 오픈강의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충남 공감마루에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3회차 강연을 끝으로 올해 오픈강의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홍성’의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은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이끌 문화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군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픈강의 시리즈 마지막 회차는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강연자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자로 나선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는 교육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을 설계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로써 올해 선보인 문화예술 분야 오픈강의 시리즈는 전 회차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센터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인 오픈강의는 마무리됐지만,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심화 과정인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연구모임에 참여 중인 예비 문화기획자 13인은 향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3회에 걸친 오픈강의 시리즈를 통해 기획자부터 교육 관계자, 학부모까지 다양한 군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중 강연은 종료됐지만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주민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홍성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홍성군, 7월부터 췌장질환자 장애등록 신청접수 시작
홍성군, 7월부터 췌장질환자 장애등록 신청접수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 등 신규 장애등록 유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7월부터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정도판정기준 개정을 통해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장애 등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주사요법 또는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했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140mg dL 이상이며 △C-펩타이드 검사 또는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또한 호흡기장애 기관절개술, 선천성 심장질환자 폰탄수술, 간장애, 장루·요루장애, 배변·배뇨장애 등도 적용 기준이 변경되거나 완화된다.장애 등록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췌장질환자를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고 심장·간장애 등 내부기관 장애인 등록 기준도 완화했다”며 “대상자들이 합당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홍성군, 전국 최초 방류 국가지침 개정 결실… 어린 새조개 종자 첫 방류
홍성군, 전국 최초 방류 국가지침 개정 결실… 어린 새조개 종자 첫 방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천수만의 명물인 새조개가 마침내 법적 규제의 장벽을 넘어 국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등록되며 대규모 자원조성의 첫발을 내딛었다.홍성군은 지난 25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 해역에 최초로 공식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약 3년간 추진해 온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새조개는 그동안 뛰어난 경제적·생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상 방류 가능 품종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 차원의 대규모 국책 방류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홍성군은 2023년부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3년간 분기별 새조개 서식환경과 관련한 기초조사를 합동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왔다.축적된 천수만 환경조사 데이터와 생태적 적합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홍성군에서 지난 2025년 11월 해양수산부‘수산종자방류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지침 개정 안건을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해 나갔다.그 결과 홍성군의 제안이 수용되면서 2025년 12월 3일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이 개정됐으며 새조개가 서해·남해안 공식 방류 품종으로 신규 추가됐다.이번 국가지침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홍성군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직접 생산한 고품질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에 방류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지침 개정을 발판 삼아 홍성군은 새로운 새조개 자원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향후 수산종자 매입방류 예산 추가 확보 등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정화와 대규모 자원 복원 사업을 전폭적으로 전개하며 새조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군은 이번 새조개 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천수만 해역의 자연 자원량 회복과 함께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매년 개최되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수산자원 조성을 담당하는 군 해양수산과에서는“새조개의 유명 원산지임에도 규제에 묶여 자원조성에 한계가 있었던 어려움을 마침내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소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종자인 만큼 천수만 새조개 자원이 풍요롭게 회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과 어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
홍성군4-H연합회, 직접 키운 육묘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홍성군4-H연합회, 직접 키운 육묘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25일 광천읍 사랑샘 아동양육시설과 홍성읍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초록마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활동에는 홍성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일일초와 숙근 코스모스 등 꽃모종 약 230본을 심어 화사한 여름꽃밭을 조성하고 성금 13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꽃 심기 봉사에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들이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이날 전달된 성금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추진한 전통적인 4-H 단체 과제인 ‘벼 육묘 공동과제 활동’의 결실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이다.회원들은 지난 봄 내내 함께 모판을 파종하고 돌보며 구슬땀을 흘렸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나눔기금을 조성했다.생산한 모판은 관내 고령농업인과 못자리 실패 농가, 소규모 농가 등에 공급돼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도 한몫했다.각자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실천한 협동의 가치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가며 농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4-H는 지·덕·노·체의 이념 아래 청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미래 리더로 성장해가는 학습조직이다.단순한 친목이나 봉사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과제활동과 교육행사를 추진하며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실천형 청년농업인 단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인 회원들은 영농 기반을 다지느라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경제적으로도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에 있는 회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과 정성을 기꺼이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조경호 회장은 “홍성군 청년4-H회의 대표 활동인 벼 육묘 과제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와 나눔을 통해 4-H 활동의 가치를 다시 느꼈고 청년농업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옥수 회원은 “사랑샘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어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4-H회를 육성·지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실천형 현장 과제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봉사까지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4-H 이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한편 홍성군4-H연합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활동과 교육사업,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가치 확산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6-06-26
-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환경정화 활동 실시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환경정화 활동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27일에 이어 6월 24일 자기주도 프로그램 ‘오늘을 줍다’의 일환으로 홍성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홍성군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청소년은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보호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홍성군의 지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주도 활동, 캠프, 생활지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
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예산군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부터 아동·청소년, 장애인,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먼저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렸다.현재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2363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목욕비·이·미용비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도 강화했고 경로당 기능보강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복지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스마트워치 보급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혔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과 365 24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으며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특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누적 방문객 4만4000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돼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외 어학연수와 역사탐방 지원,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확대에 힘썼다.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져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으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보건 분야에서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가운데 특히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을 유치해 운영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불편을 크게 줄였으며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과 응급전문의 확충, 상급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아울러 보건지소·진료소 시설 개선과 의료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임산부 교통비와 산후조리비 지원, 외국인 임산부 통·번역 지원사업 등 출산·육아 지원도 확대했다.예방 중심 건강정책 역시 성과를 거둔 가운데 충남 최초로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84.4%를 기록했다.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6년 연속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서비스”며 “민선9기에도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예산군, 고립은둔 위험 복지위기가구 ‘더블체크’로 잡는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기 위해 ‘중복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5일 주민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중복확인 시스템 운영 방안과 고립·은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중복확인 시스템은 경제, 돌봄, 신체·정신건강, 주거, 안전 등 11개 욕구 영역 가운데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을 필수 확인 대상으로 지정하고 팀장급 관리자가 누락 여부와 위험도 판단의 적절성, 서비스 계획의 타당성,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연계 필요 여부 등을 한 번 더 점검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군은 현장의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고독사 위험군과 18세부터 45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으며 마트와 편의점, 반찬가게,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과 봉사단체가 참여해 생필품과 밑반찬, 명절 음식 등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장 복지공무원과 관리자가 함께 실효성 있는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블체크 시스템과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