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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의 마음을 채우는 집단상담 ‘비움채움’ 성료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의 마음을 채우는 집단상담 ‘비움채움’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 ‘비움채움’을 운영하고 총 10명의 부모와 함께 5회기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비움채움’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을 안전한 집단 안에서 나누고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으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부모로서의 에너지와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소진의 개념과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진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진 관리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또한 참여자들이 각자의 양육 경험과 감정을 편안하게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양육 경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부모로서의 강점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 부모들은 서로의 다양한 양육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나만 힘들고 지치는 것 같았는데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다양한 육아 경험을 들을 수 있고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회기 수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1회기와 마지막 회기에 부모 소진 척도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의 소진 수준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과 소진 상태를 돌아보고 다른 부모들과의 공감과 지지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나누는 경험이 부모의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김미경 센터장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것은 건강한 양육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혼자 고민을 짊어지기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0월 7일 ‘내 아이의 마음 건강을 위한 부모의 애착 수업’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부모교육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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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현장 전문가와 함께 수중운동 전문역량 강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현장 전문가와 함께 수중운동 전문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 30일 진흥원에서 복지관·체육회 등 수중운동 및 수중재활 분야 현장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운동사 최신동향 및 현장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수중운동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임상·평가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대상자별 수중운동 적용 사례를 비롯해 AI 기반 수중재활 평가도구 등 새로운 평가기술과 현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수중운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현장 경험과 객관적인 평가기술을 연계함으로써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과 전문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세미나 이후에는 진흥원의 수중재활치유실과 임상·평가 장비 등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수중재활 및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현장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이경헌 진흥원장은 “수중운동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평가·연구가 함께 축적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전문가들과 다양한 사례와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진흥원이 보유한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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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아산’ 단원모집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꿈의 무용단 ‘아산’’단원을 모집한다.‘꿈의 무용단 ‘아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아산문화재단은 올해 ‘꿈의무용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무용교육과 놀이·움직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함께 움직이며 협업과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10월 10일과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1회차에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몸짓으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자신의 마음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음악에 맞춰 이순신의 용기와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한다.2회차에는 놀이를 활용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음악에 맞춰 한국무용의 춤사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며 사회·문화적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특히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2회차 교육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단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무용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움직임을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스튜디오’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꿈의 무용단’ 운영을 통해 음악·시각예술·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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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의 삶”
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의 삶”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과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 등 최근 아산의 산업 성장 흐름을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날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삼성의 투자 상황을 소개하며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고 밝혔다.지난 9월 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공사가 시작됐고 17일에는 아산·천안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삼성디스플레이와는 67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 확충을 구체화했다.오 시장은 “중요한 것은 이러한 투자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며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투자사업의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기는 한편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도 주문했다.10월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2027년 주요시책 보완 및 예산 구체화 △2026년 주요 사업 마무리 및 예산 집행 관리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여러분의 도전이 아산에서 더 크게 성장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겠다”며 “올해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도록 남은 기간에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민·공무원 4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 전략산업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1기 기업 7곳에 인증패를 전달했다.이후에는 호서대 김혁중 교수와 모아협동조합 이수현 대표의 ‘지속가능한 아산을 위한 탄소중립·자원순환 실무 교육’특강이 이어졌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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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5일간 대장정 돌입
계룡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5일간 대장정 돌입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에서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 축제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가 10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5일간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다.‘하나로 ONE 세계로 RU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자별 특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 계룡대 활주로 보조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날짜별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먼저 10월 1일 축제 첫날은 ‘개막 및 화합의 날’로 군복 패션쇼와 시낭송 무대를 비롯해 민·군 화합을 상징하는 군악대 및 군악의장대 시범 공연이 진행된다.군악대 및 군악의장대 시범 공연은 축제 기간 상시 운영된다.10월 2일에는 ‘시민과 군의 예술 울림’을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시민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지며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육군공연팀의 특별 무대도 이어진다.10월 3일에는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는 날’을 주제로 청소년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K-POP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주말을 맞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테마파크’ 가 본격 운영된다.10월 4일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거리퍼레이드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엄사삼진아파트에서 엄사삼거리 구간에서 펼쳐진다.군악대와 의장대 등이 참여해 시가지 일대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같은 날에는 용남중학교 학생들의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함께 TV 인기 프로그램 ‘히든싱어’출연 모창가수들의 공연도 마련된다.싸이 편 ‘파이’, 김건모 편 ‘나건필’, 쿨 이재훈 편 ‘임재용’등이 무대에 오른다.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전통과 현대의 대융합’을 주제로 역동적인 국악 비보잉과 우리 민족 고유의 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악 페스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상시 운영되는 특별체험관에서는 해군·공군·해병대 ZONE, 익스트림 체험 ZONE, 국민체력100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해군·공군·해병대 ZONE에서는 각 군 홍보와 모병 상담을 비롯해 군복 착용, 장비 전시 및 사격 체험 등을 진행하며 익스트림 체험 ZONE에서는 어린이 유격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계룡체력인증센터와 함께하는 ‘국민체력100’에서는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을 측정하고 체력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테마파크가 운영된다.어린이 테마파크에서는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꾸미는 ‘오감만족 과자 꼴라주 체험’을 비롯해 대형 에어바운스, 삐에로 풍선마술, 실감형 VR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과자 꼴라주 체험은 하루 6회, 회당 40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어린이 에어바운스 역시 하루 6회 운영되며 체험비는 4천 원이다.실감형 VR 체험에서는 탱크, 전투기, 잠수함, 모의전투 등 7종의 병영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상시 운영된다.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마련됐다.10월 4일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엄사 구간에서는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교통 통제가 실시되며 편도 2차선 양방향 운행과 함께 한시적으로 버스정류장이 조정된다.버스정류장은 삼진아파트 양정, 등대아파트 엄사사거리 구간에서 한시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1·2·3주차장, 활주로 병영체험관, 신도안 야구장, 팥거리, 쇼핑타운 등 주요 거점에 전용 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축제 관계자는 “날짜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 준비돼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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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북수스포츠센터, 한빛근린공원 환경정화 봉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북수스포츠센터, 한빛근린공원 환경정화 봉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복합체육팀 직원들이 지난 9월 30일 아산시 배방읍 한빛근린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빛근린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합체육팀 직원들은 공원과 산책로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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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역 핵심산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유출을 막고 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지휘부의 대외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장 시장은 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업 동향 대응과 국가 예산 확보를 두 축으로 삼아 대외적인 거시 역할을 적극적으로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대외적 조율과 현안 해결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장 시장은 대기업의 추가 물량 요구로 주요 기업들이 신축에 준하는 공장 증축을 고민하는 상황을 짚으며 “현재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동향을 전수조사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기업들이 천안 재투자와 인접 지자체 또는 서남부권 이전을 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며 “인접 지자체가 장기 토지 무상 제공까지 거론하는 상황인 만큼 우리 시도 상응하는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더 많은 인센티브를 얻기 위해 고심하는 기업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시 차원의 전담조직을 꾸려 대응하라”며 “필요시 시장이 직접 기업 대표들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강조했다.장 시장은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정기국회 일정에 맞춘 전방위 공조를 주문했다.장 시장은 “정기국회 상임위 심의 단계부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미반영 현안의 당위성을 충분히 짚어야 한다”며 “상임위 단계에서 공론화돼야 연말 정부 기본계획 수립과 1월 말 고시 과정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 과정에서도 지역 현안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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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감과 도의원,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 현장동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 지역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 과제를 파악해 실제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주 앉아 그리는 다문화교육의 내일: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핵심 주제로 삼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과 최미경 아산교육장의 현안 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운영 특성을 함께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교육정책 마련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길잡이 삼아 충남교육의 내일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모든 학생이 상호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미경 아산교육장은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 편견과 차별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두의 성장을 위한 다문화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자체,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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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고 공윤희 작가 초청 ‘아고라 렉처’ 성료
온양고 공윤희 작가 초청 ‘아고라 렉처’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고등학교는 지난 9월 30일 교내에서 ‘오늘부터 나는 세계시민이다’의 저자 공윤희 작가를 초청해 ‘2026학년도 제3회 아고라 렉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질문과 대화로 생각을 넓히는 온양고의 인문학 프로그램이자, 지역사회 이웃 학교와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아고라 시빅-네트워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7월 소설 ‘브로콜리 펀치’의 이유리 작가 초청 특강에 이어 온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시험 기간 등 학사 일정 속에서도 두 학교 학생들의 지적 교류와 연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배움의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이번 강연은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벗어나, 작가가 직접 제작한 활동지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워크숍 수업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공윤희 작가와 함께 “세계시민교육은 왜 필요한가?”, “진정한 세계시민이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몰입도 높은 대화를 이어갔다.특히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를 우리 주변의 구체적인 현실 문제에 대입해 보는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제시된 문제 상황을 보고 짝과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발표하며 다문화 공존과 빈곤, 기후위기, 불평등 등 지구촌의 과제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과 맞닿아 있음을 체감했다.지난 특강에 이어 이번에도 온양고를 찾은 온양여고의 한 학생은 “이유리 작가님 특강 때의 깊이 있는 토론 분위기가 좋아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며 “SDGs 목표를 책으로만 볼 때는 막연했는데, 다양한 시각을 가진 친구들과 활동지를 채워가며 토론하니 현실감 있게 와닿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아고라 렉처에도 꼭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인문사회부 심재희 부장교사는 “다문화 통합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은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삶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근 학교와 함께 질문하고 사유하는 민주적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온양고등학교는 ‘질문하는 학교’및 ‘AI 융합 교육’등 학교 특색 교육활동과 연계해 인문학적 성찰과 사회참여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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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국군 장병께 마음을 전하는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 운영
아산갈산초, 국군 장병께 마음을 전하는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논산 육군훈련소로 부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국군의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자치회가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았으며 특히 5학년 학급 회장 정소윤 학생이 활동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위문편지 쓰기 활동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정성껏 써 내려갔다.학생들은 편지지에 손글씨와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국군 장병의 헌신과 노고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편지는 논산 육군훈련소로 발송됐다.활동을 제안한 정소윤 학생은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 아저씨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편지쓰기를 제안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편지를 써 줘서 뿌듯했고 편지가 훈련 중인 장병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고 소감을 전했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한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라와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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