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공동주택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 및 방범·소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방범·소방 교육이, 오후에는 운영·윤리 교육이 이뤄졌다.
방범·소방 교육은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와 서산소방서 소속 강사가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과 겨울철 화재 예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운영·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소속 강사가 공동주택 관리 법령,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장기수선계획, 층간소음 갈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운영·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입주자대표회의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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