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바이오가스화시설 복합악취 정기 측정으로 환경관리 강화

분기별 측정으로 악취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보호

정상섭 기자

2026-10-30 14:38:17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바이오가스화시설 주변의 악취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부지경계 복합악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분기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합악취 측정은 시설 부지경계에서 대기 중 악취를 포집한 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집한 시료는 검사기관에서 공기희석관능법으로 분석하며 측정 결과 악취 수준은 관련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공단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주변의 악취 발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악취 관리를 위한 시설 운영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측정은 공단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환경관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보호와 시설 운영의 신뢰성 확보에 의미를 두고 있다.

김성호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것 역시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악취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환경관리, 그리고 주민 등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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